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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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 정말 궁금해서...

월척 가입은 한두달여쯤... 낚시에 재미 붙여 주말마다 쏘다닌지는 3년쯤 돼가는 아직은 초짜임다. 궁금한것도 많고, 읽어보면 참으로 좋은 정보도 많아 시간 날때마다 눈팅하며 여러회원, 선배님들께 많은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근디 얼마전 부터 찌맞춤과 관련하여 엄청난 궁금증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대부분 노지, 강계에서 짝밥위주로 하는 낚시다 보니 제 채비는 2.5호 카본 원줄 / 유동찌고무 / 찌멈춤 고무 5개 (위2개, 아래2개, 끝1개) / 핀도래+원봉돌4~5호(오링가감) / 이두바늘7~9호 로 1년내내 주구장창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출조전 수조(직경10cm쯤)에서 찌+찌고무+봉돌+바늘달고 케미 머리노출(1/2정도) 정도로 맞추고 현장 포인트에서도 바늘달고 투척후 또 다시 케미 머리노출(1/2정도)로 맞춰 낚시를 해 왔습니다. 그동안 꽝을 친적도 있고, 남들에게 대박 소리를 들을 정도로 손맛을 진하게 본적도 있고... 한번 맞춰놓은 찌는 맞겠거니 하고 채비 뜯기지 않는한 낚시대와 함께 보관하고 써왔습니다. 그런데 2주전 밤새 깔짝대기만 하고 제대로된 찌오름 한번 못봐서 혹시 찌맞춤이 무거운가? 여기저기서 본 글도 생각나고 하여 확인 겸해서 바늘 제거후 찌를 수조통에 넣어보니 헐~~~
찌맞춤 정말 궁금해서 (월척지식 - 전통바닥낚시)
현장 맞춤시 수심1.5m권에 케미머리 1/2 노출로 분명히 맞췄는데... 이게 웬일 카본줄과 찌멈춤고무등 채비 무게가 이렇게 큰 부력 차이를 보인다? 찌가 싸구려라 물먹어 그렇다?(5,000원대) 아니면??? 수온이 내려 갈수록 예민하게 맞춰야 한다는데, 봉돌을 더깎으면 찌 몸통이 수면 위로?? 지금까지 별 생각 없던게, 뭘 잘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자꾸 궁금해 지네요.

그만큼 수조와 현장은 부력차이가 많이 납니다.^^

대물낚시를 제외한 모든다른낚시는 현장맞춤을 권하고 싶네요.

물론 라인이 카본줄이라면 더더욱 차이는 많이 납니다.

그리고 예민하게 찌맞춤을 하시려면 캐미기준으로 찌맞춤을 하시지마시고 찌탑기준으로 찌맞춤을 하시어서

쇠링을 활용하여서 찌탑을 잠궈줄수 있는 찌맞춤을 권장하고싶습니다.

캐미부분 표면장력도 무시못합니다.

분명캐미기준으로 2/3를 맞췄는데 캐미 완전노출시키려면 봉돌 무진장 갂아야 합니다.

표면장력은 수조에서도 해보시면 쉽게 이해되실듯 싶네요.

점점 어려워지는 낚시가 머리아프네요^^
얼마전에 이곳에서 수조맞춤과 현장맞춤은 차이가 없다는 이론(?)을 본적이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차이가 있고, 예민하게 맞춘 찌에서는 줄무게(종류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요...)에 의한 차이만도 꽤 납니다.
찌가 물먹은게 아니라도 줄과 바늘 무게를 감안하면 이정도의 차이, 충분히 날수 있습니다.

자연노지에서의 활성도 좋은 붕어 입질의 경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예민한 입질의 경우 변별력을 높이는데는 현장 찌맞춤이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반갑습니다. 찌맞춤에도 문제가 많고..
원줄도 카본줄은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케미기준 찌맞춤법은 표면장력으로 인하여 정확한 부력 값을 찾을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찌톱 한마디 찌맞춤법이나 수조 찌톱 한마디 찌맞춤법을 권장합니다.
다만, 현장에서 찌톱 한마디 하시면.. 헛챔질이 너무 심하여.. 짜증나는 낚시가 됩니다.
이유는 찌맞춤 상태가 너무 가벼워 봉돌이 불안정 안착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링가감법이라는 기술도 배우셔야 하고요.
활성도에 따른 채비구조에도 변화를 주세요.
요즘 같은 시기는 붕어의 입질 패턴이 매우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채비는 크게 전통채비, 일반편대채비, 분할형태의 채비로 나눌수 있습니다.
상황(장소, 활성도, 계절, ...) 등에 따라 위 3가지 채비 방법 중 적절히 선택하므로..
약은 붕어의 입질을 쉽게 받아 낼 수 있습니다.


찌맞춤과 관련하여.. 월척에도 좋은 내용이 있네요..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ddunk_qna&wr_id=53621
저의 짧은 소견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떡밥낚시의 경우 무조건 현장에서 찌맞춤을 합니다....(수조통하고 현장 차이 많이납니다.)

채비에 무계차이 많이 납니다... 줄무계 / 찌고무등 다하면 몸통까지도 차이날수있습니다....

참고로 바닦낚시는 무조건 바늘빼고 마추시는게 좋습니다....

전에 같이 낚시간 형님 양어장에서 바늘끼고 아주 예민하게 맞추더라구요.... 입질을 보내 빨리는 입질....

그래서 재가 바늘빼고 던져보니 3목이나 나와있더군요.... ㅋㅋ 그래서 그분 다시맞춰습니다...
모든분들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대부분 강계, 수로, 노지에 물흐름도 있고 해서 표면장력 무시하고 찌맞춤 해왔는데
많이 무거웠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10월들어서는 찌올림이 영~~~
앞으론 찌톱 기준으로 맞춰 낚시해 보렵니다.
이가을이 가기전 대물들 하시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십하십시요.
참, 원줄 교체는 좀더 있다가 해봐야 할듯 하네요.
300m짜리 카본줄 사논게 넘 많이 남아서 ㅎㅎ
제천님의 찌맞츰은 정상입니다.(수조에서 바늘빼고 원줄빼면 당연히 올라옵니다.)

예민한 찌맞춤일 뿐입니다.

카본줄은 모노줄과 달리 가라앉습니다.

현장찌맞춤을 하는 이유는 원줄(카본)의 침력과 바늘의 침력까지 찌맞춤에 포함해 예민한 입질까지 보기위함입니다.

주로 관리형저수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셋팅이기도 합니다.

제천님께서는 지금 자신의 채비상태가 의심스러우신듯한데.... 잘 맞춰놓으신 찌맞춤입니다.

노지에서 입질이 깔짝대는건 저 찌맞춤때문은 아닐겁니다.

다만 찌올림이 너무 경박스럽거나 찌는 쭉쭉 올리는데 헛챔질이 많아질경우 찌맞춤을 조금 무겁게 바꿔 주시면 됩니다.

현장에서 바늘을 빼고~ 혹은 케미를 빼고~ 찌맞춤을 하셔서 조금씩 맘에 드시는 찌맞춤으로 변형하시면 됩니다.

정말 무식하게 무거운 찌맞춤에서 조차 깔짝거리는 입질과 경박스러운 입질은 들어옵니다.

찌맞춤의 가벼움에대한 의심과 무거움에대한 의심 버리시고 현장상황에 맞게 셋팅을 바꾸어 보세요~

고런 재미도 또 쏠쏠~ 합니다.

허접한 실력에 도움이 될까 쪼메 떠들고 갑니다.^^

출조시 방한 확실히 하시고 즐거운낚시 되시길 바랍니다.ㅋㅋ
ㅎ제천촌놈님. 오늘도 수 많은 길잃은반딧불이 낚시터를 매우겠군요.
모노 원줄이 부력의 침력으로 작용되는 무게는 불가 찌톱 1~2마디 정도입니다. 이점 참고 하시고요.

케미나 케미꽂이의 굵은 표면적은 인간의 눈대중을 가늠하기 힘들게 합니다.(각자 판단 기준이 틀림)

현장에 가서.. 포인트 분석하고 떡밥 반죽하고.. 낚싯대 세팅하고.. 저녁 먹고 커피한잔 하기도 바쁜데..
매 출조 때마다 찌맞춤하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수온 변화, 수심, 원줄무게 등 여러 이유 때문에... 찌맞춤을 출조할 때마다 다시 한다고 하지요.
그렇다면.. 매 시간마다.. 부력 변화 폭을 관찰해야하고.. 포인트 옮길 때마다 또 다시 찌맞춤해야하고..
낚시터를 옮길 때마다 또 다시해야하고.. 하루 12시간 낚시하면.. 매 시간 마다 해야하고..
사실상 12시간 기준 온도 변화 폭은 상층부와 달리 하층부는 1~3도 폭이나 될까요? 최고10도라해도..
과연 부력 변도이 발생하까요. 발생한다 가정하고.. 이때 찌가 과연 3~4마디 이상 가벼워지거나 무거워 질까요?
전혀 변동이 없습니다. 따라서... 수조든, 현장이든 1회 정밀 찌맞춤으로 충분히 낚시가 가능합니다.
다만, 시간 변화에 따라 부력이 변동하는 것이 붕어의 활성도에 변화가 오기 때문에.. 오링가감을 통해 부력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결론)
ㅎ케미기준 찌맞춤은 이미 때 늦은 논쟁으로서... 더 이상 고민 거리가 아니다.
모노줄과 카본줄의 특성을 알면... 다시는 카본주ㅡㄹ을 쓰지 않게 된다.
무바늘 찌맞춤이론도 이미 때 늦은 논쟁으로서... 더 이상 고민 거리가 아니다.
일반상식으로는 현장 상화에 따라 부력이 변동한다. 하지만 이론과 달리 실전은 생각만큼 부력 변동폭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붕어의 활성도에 변화가 오는 것이다.

이미 찌맞춤 이론은 현장이든, 수조든 낚시이론가들에 의하여 정립된 상태이므로..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같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전에 마추어둔 찌에 부력 변화가 있는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그걸 눈으로 확인 해본 사람이라면 그걸 보고도 번거롭다고 다시 찌를 안 마추고 낚시 할까요?

복잡 하게 수온 수심 그런거 따지지 말고 간단히 대 펴실때 찌마춤 확인 한다면 생각 하시면 될겁니다..
제 생각에도 부력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고기 그렇게 잘 안나오는 듯 하네요.

찌는 항상 같은 자리라도 어제 출조했어도 오늘 가면 다시 해주는게 맞는 듯 하네요...^---^
제생각에는 정상적인 부력입니다..

바늘달고 케미1/2 맞추셧스면 바늘때고는 지금 처럼 찌목 반 나오는게 맞습니다...

여기서 바늘 쌍봉으로 붕어바늘 8호이상이면 케미 맞춤이 됩니다...

현장에서 투척하면... 먼저 바늘닿을때 까지 내려간다음... 원줄무게로

천천히 봉돌이 바닥에 닿습니다....

전 바늘빼고 항상 찌맟춤하는데요...

강계에서 물살이 있음 분명 떠내려갑니다.. 그때 원줄에 좁쌀물려서 하시구

일반 저수지에선... 지금 맞춤이 맞습니다.. 예민한 채비가 됩니다....

여름철이나 잡어 성화가 심할때는 찌가 정신없이 놀아서 불리할수 있구요

바늘 6호이하 외봉으로 가면 마이너스 맞춤이 될수 있음니다..

그땐 목줄에 좁쌀작은거 달아서 좁쌀채비로 하구...

손맛터에서는 이맞춤이 필수 인듯 하더라구요...

물론... 부력의 차이도 있죠... 중부력이하에선 이맞춤이 맞구

고부력 찌로서는 이부력하면 바늘이떠서 동동동 ㅋㅋㅋ

제같은 경우는 자연지일경우는 바늘빼고 케미 밑에 맞춤하고..

손맛터나 동절기일때는 바늘빼고 찌4목정도 맞춤한다음 바늘다는 맞춤합니다..

깔작대고 안올릴때는 간단하게 잡어다.. 아님 활성도 안좋구나...

오늘도 꽝이네 생각하고 편하게 잡니다...^^

어복충만.. 하세요...
바늘빼고 카본줄빼면 저렇게 되는게 맞는거 같네요. 저는 예민한 채비를 위해서 바늘 달고 합니다.
봉돌만 달고 케미끝 맞추고 나서 바늘달고 다시해보면 너무 빨리 내려가더군요. 바늘 다 단채로 수조 바닥에 봉돌이 살짝 닿을랑 말랑한 상태까지 깍습니다. 깍다보면 자칫 더 깍게되어 봉돌이 뜨게 되는데 그때는 납을 아주 쬐끔만 더 다는 방식으로 안착시키죠.제 결론은 수조 바닥을 보면서 봉돌의 안착정도를 가늠해 가며 맞추는게 낫다 입니다. 저도 현장찌맞춤은 하지 않는데 물리적 특성상 수조와 그리 차이가 나지는 않을것 같군요.
만약 현장에서 찌톱 한마디 찌맞춤을 할 때...찌맞춤 장소가 같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또는 매 시간마다 다시 찌톱 한마디 부력 상태를 재차 확인해 보면.. 맞추어둔 찌의 부력 점이 틀리게 표현됩니다. 이를 보고 낚시인들께서는 부력 변화가 온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수온, 탁도, 밀도,, 뭐 이런 것으로 인하여 원칙적으로 부력 변동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알 수 없는 다른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눈끔표시가 수시로 변동한 것일 뿐입니다.

그 외부적인 요인이란..
원줄의 무게 입수 상태 변화, 속조류, 채비정렬 및 기포상태, 찌의 하강 속도에 따른 수시로 변화하는 표면장력의 적용 점 변동, 케미와 케미꽂이에 부착되는 물방울의 무게가 수시로 변동.. 수심 맞춤의 변동 차이 등 우리가 알수 없는 수 많은 요인 들이 찌톱의 표현 자체에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이때 변화는 되었으나 최초 부력은 변동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찌톱의 노출 상태만 변동 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로 인하여 찌오름이나 어획량의 차이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해의 소지는 수온, 탁도, 밀도, 기타 여러 자연 현상으로 인하여... 붕어의 활성도에 변화가 와서.. 이런 활성도는 그대로 찌오름 및 입질 빈도수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찌 맞춤은 현장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
무거운 채비 인 경우에는 찌 올림이 있으도 헛 챔질이 많습니다 ...
회원님께 좋은 답변을 올려 주셨지만 ...이해가 안 되시면 "군계일학 " 홈 페이지에
가시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
노지 현장에서는 기본 조금정도는 무거음이 유리할때도 있고 너무 영점 찌 먖춤하시면 잔쳉이 ,성화에
대물에게 소음전달 하는 꼴불견이 됩니다, 정숙 하세요....
카본줄과 바늘무게 당연히 비중에 무겁게 하는 쪽으로 무시못하게 영향주는것 같던데요..(찌부력에 따라 다르겠으나 13호 바늘 기준 1마디, 4호 카본줄 M당 1마디..)..당연히 현장 수심에 따른 찌맞춤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수조통 물과 현장의 물은 비중이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수조통 물은 그야말로 깨끗한 수질로서 물의 순수한 성격을 갖지만 현장의 물은 각종 풀이 삭고 썩고 녹고하여 진한 알로에 물 같을수도 있습니다. 부력은 당연히 다를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현장으 수심에 따른 줄 무게와 물으 혼탁에 따른 성질에 따라 부력차 결코 적지 않음으로 수조에서 대충 무겁게 재고 현장가서 다시 재야함은 과학을 떠나 실 경험으로도 두말할 나위가 없다고 봐요..
아울러 한 말씸올리자면 대물이든 일반노지낚시이든 약간 무겁게 맞춘다는 감각이면 손해볼것 없다는 수십년선배님들의 의견이 기냥 나온것이 아니라는 것을 '왜 그런것일까' 하고 생각하면서 쫓아하다보면 터득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빼장군님 말씸 '약간만 무겁게' - 이건 새우낚시... 지렁이 떡밥은 전통찌맞춤(봉돌무게감으로 뱃거나 찔려서 놀래는 경우 있으므로).. 단 떡밥은 추워지면서 쳐먹는게 예민해지면 봉돌 약간만 뜨게해서 예민하게.. 양어장처럼 영점맞춤이나 마이나스 맞춤은 노지 낚시으 즐거움을 스스로 깨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대물 초초보 올림.
찌부력이 지금시기에는 예민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님의 찌맞춤은 정상적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가장좋은 찌맞춤은 바늘을 빼고 현장에서 케미고무와 수면이 일치하게 맞추는방법이고,,물 흐름이 있는곳엔 케미와 수면과 일치되게 방법입니다,가을 겨울 찌맞춤은,예민한 찌맞춤으로 케미고무와 수면과 일치되게 맞추면 됩니다,그러면 케미만 수면위에 올라와있겠지요,단 케미를 빼고 찌가 어다까지 올라오나 한번 확인을 해보심이 ,,글구 찌가 들어갈때 몸통이 오똑서서 천천히 들어가는것이 정확한 찌맞춤이라고 말할수있겠읍니다,그렇게 맞추면 입질이 약할때도 예신,본신,정확합니다,,찌선택은 자체무게는 가볍고 부력은 좀,나가는찌를 선택하심이,,,,
수조통 맞춤과 현지 의 찌맞춤은 많은 차이가 남니다,,줄무게 물흐림 온도 등 ,,저는 현지에서의 찌맞춤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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