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월척지식인을 통해 많이배우고 있는 무지한 조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찌맞춤을 현장에가서 바늘 빼고 케미달고 찌를던져 찌가 살짝 물에 잠겼다가 올라와서 케미가 살짝 보이도록하는 찌맞춤을 하였는데 이곳 지식인을 검색하고 모싸이트 동영상을 보면 찌를 던졌을때 찌가내려가서 물에 잠기지 않고 딱 케미가 서있는 상태가 되는것을 보았습니다...저의 방식으로 하다 동영상의 상태로 찌가 내려와서 잠기지않고 바로 찌가 서게 하려면 봉돌을 더많이 깍아야 하는데 저의 찌맞춤 상태가 약간 무거운맞춤인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__)(--)
찌맞춤 질문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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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은 줄이 무거워서 찌를 당깁니다
장대를 쓴다면 무겁게 맞추는게 안정적입니다 30대기준으로 케미노출 정도가 차이가 있습니다 모노줄은 예외입니다
보통 일반케미를 수조에서 케미를 물에잠기게 하려면 편납을 두번이상을 감아줘야 합니다 반대로 케미 빼고 케미꽂이까지 빼면 보통일반찌는 거의 찌톱이 반이상은 수면위로 노출됩니다
쉽게 말해 붕어가 들어야할 무게가 케미를 어디에 마추냐에 따라 그만큼 이물감이 됩니다 케미가 많이 잠길수록 붕어는 헬스를 해야 합니다
찌가 두마디정도올라오는찌맞츰을하여야만 안정적인찌맞춤을
했다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는 줄무게까지감안하여 예전부터내려오는 꾼들에게자리매김한 원봉돌맞춤이라
할수있겟습니다
저도수조통에찌맞춤을하고 다시현장에가서 이런으로찌맞춤을하고난뒤
낚시를합니다
대물낚시의기본적인 찌맞춤이며 이러한찌맞춤에사용되는바늘은
외바늘상태라야 안정적인운영법이라생각합니다
경험상 찌올림의최고점이 아니었나싶어 몇자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