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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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에 대한 이물감 이 궁금해서요

3호봉돌정도 먹는 올림찌에 7목을 노출시키고 찌맞춤을 했다고 가정했을때 먼저 봉돌이 바닥에 닿은경우 들어올리는 경우와 두번째 봉돌이 떠있다고 가정했을때 내리는 이 두가지경우에 어떤게 이물감이 더 있을까요?

봉돌이 닿는것이 이물감이 없습니다 대신 목줄이 길어야 긴장감을 덜줍니다.
몇목 맞춤이 중요한게아니라 몇목을 노출시키고 낚시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7목으로 찌 맞춤을 했다면 7목에서 봉돌과 찌 가 균형이 맞는 것 이니
7목 이하로 내려가면서부터는 균형이 깨지면서 노출 돼 있던 찌 의 부력이
추가로 작용 하기에 내리는 것 이 더 부담스럽다고 생각 합니다...
봉돌을 올리는 것 은 찌 몸통까지는 찌 가 들어주기에 부담이 덜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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