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다보면 다른 찌로 바꿔야할 상황이 생기는데요. 그럴때마다 찌맞춤을 다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네요. 이럴때를 위해 다른 찌로 바로바로 쓸수있게 여분의 찌를 미리 찌맞춤 해놓을려고 합니다. 찌맞춤이 된 찌와 찌맞춤이 된 봉돌 케이스에 같이 보관할수 있는 좋은방법 없을까요?
찌맞춤이 된 찌와 봉돌을 같이 보관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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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다보면 다른 찌로 바꿔야할 상황이 생기는데요. 그럴때마다 찌맞춤을 다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네요. 이럴때를 위해 다른 찌로 바로바로 쓸수있게 여분의 찌를 미리 찌맞춤 해놓을려고 합니다. 찌맞춤이 된 찌와 찌맞춤이 된 봉돌 케이스에 같이 보관할수 있는 좋은방법 없을까요?
찌 구입할때 따라오는 찌 대롱?
그것을 안버리고 낚시대집에 항상 같이 넣어다닙니다..
찌눌림도 방지하고..맞춰진 봉돌도
같이 넣기도 하고..
맞춤된 봉돌은 작은 비닐에 역시 유성펜으로 표시한후 조그마한 가방에 들고다닙니다....
찌가 40여개되는데 찌마다 봉돌두개씩 봉투에 담아둡니다...
그리고 찌맞춤은 수조에서 한후 현장 맞춤하고요..찌봉돌 무게는 전자저울에 제어둔후 나중에 필요하면 전자저울로 재서 다시만듭니다...
방법 입니다.
봉돌은 깍아쓰는 봉돌 사용하지 마시구요 1g 2g 3g 4g 5g 6g 하는 추에
O링으로 0.1그람씩 가감하는 추인데 찌몸통에 써있는 부력만큼 봉돌무게를 달아주면 됩니다
여러 찌가 석여도 몸통에 부력을 적어 놓았기 때문에 따로 따로 보관활 필요도 없어요
그냥 찌통에다 모두 같이 담아 놓아도 사용할때 적어놓은 부력에 맞게 봉돌무게만 조절해주면 되거든요
다만 붕돌 두개들이 한봉지에 3000원정도 하는데 좀 비싼편이죠 그래도 진짜 편합니다
봉돌만 같은호수챙겨가면됩니다
찌랑 봉돌이랑 사무용 스카치테이프 약한걸루
두바퀴만 돌려주면 안 떨어집니다.
찌홀더 끼우는 부분에 기스 이야기 나오지 싶어서 미리 써드립니다.
제가 그리 쓰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스냅이나양스냅으로 고리봉돌 채결합니다
요즘 봉돌 고리형이니까 간단하게
찌통에 같이 보관합니다
시간 될때 해놓으면 낚시할때 편하쥬..
찌통이 제일편한듯요~
낚시집안에 넣구 사용합니다 젤 편해요
30cm 15개
70cm 13개 씁니다.
찌다리에
끼우고
그 찌고무에
봉돌을 끼움니다.
만약 유동찌고무라면
핀도래를 활용하세요.
노하우가 많으니
잙 읽으시고 편하신방법으로 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람수를적어놓습니다
물론
찌에도조그마하게
유성매직으로기입하고요
저같은경우
작은지퍼비닐에다넣어갔고다니니
좋던데요!
4점2g정도(5호정도) 봉돌 을 준비합니다
카본 3호줄무게 에 스냅무게, 찌스토퍼무게 , 캐미무게, 까지 합하면
찌부력 4점 5g 에 거의 같아지거든요 !
스냅만 쓰도 좋더군요 봉돌 그때그때 바꾸기 좋고
가벼운 찌맞춤때는 봉돌 가벼운거 바로 바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