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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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보관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요???

찌를 한두개 사다보니 많아서 그러는데 어떻게 보관 하는게 좋을런지요??? 개인적으로는 한개씩 넣는 일반찌통채로 낚시집에 보관 하여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점이 있다면 불룩 하게 나오는게 단점 인것 같습니다....

저도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어서 낚시대 집에 캍이 보관합니다

저는 낚시대 케이스를 큰것으로 다 교체해서 사용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같은종류의 찌를 셋트로 준비하여 3~4개의 셋트를 종류별로 찌통에 따로 보관하여 가지고 다닙니다..물론 철수시에 다소 번거롭더라도 봉돌을 분리하여 같이 보관을 하면 다음 출조시에 낚시대 편성시 조금은 편리한 면이 있더군요,,,
루어낚시대통 잘라서 여유분 찌 보관통으로 사용하고, 낚시하던 찌는 별도 찌보관함에 칸수별로 정리해서 보관합니다.
낚시집에 같이 넣어서 보관하면 펴고 접고는 간편한데... 찌가 눌려서 빨리 상하는 단점이 있더군요.
이번에 찌를 확~ 줄여버렸습니다.

딱 쓸만한 찌로 몇개만 가지고다닙니다.

사실 찌란것이 일년내도록 쓰지않는찌들이 과반수 이더군요.

낚시대도 몇대 안되고해서 찌는 다 처분하고 이제는 15개 정도만 들고다니면서 상황에 맞게 거의 사용합니다.

찌가 몇개되지않다보니 찌통을 사서 일일이 보관하면서 다닙니다. 찌통하나만하니 전부 들어가네요...

낚시할때나 철수할때 조금은 귀찮긴 하지만 깔끔하고 찌파손도 없고 하기에 그냥 조금만 시간투자하면서 사용합니다.

찌는 원래 물속에 있을때가 가장 이뻐보이더군요.

물속에 자주 넣어주니 좋아서인지 요즘은 찌들이 찌맛을 자주 보여주네요^^
애착이 가는 찌는 나*예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찌케이스에 보관합니다.
그외의 찌들은 일반 찌케이스통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찌와 봉돌은 우레탄 찌고무를 1센티간격으로 잘라서 서로 결합하여, 보관합니다.
저는 가능한한 낚시대 케이스를 폭이 넓은걸로 교체해서, 일일히 플라스틱 대롱에 넣어서 같이 넣고 다닙니다.
+ 채비 두벌에 찌 두개를 하나의 케이스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대도 몇대 있습니다. ㅎㅎㅎ
자고로 찌는 낚싯대 한대당 넉넉잡아서 딱2게만 있으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ㅎㅎ

어찌보면 사용하지않는 찌도 많이 들고다니고있네요 ㅎㅎ

주력으로 사용하시는것빼고는 집에다가 보관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찌는 정말 아끼는 찌라면 찌살때주는 케이스가 좋더군요 ㅎㅎ
플라스틱 투명케이스에 넣어서 약 2개정도 여분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봉돌에 바늘 달아서 함께 넣어 놓구요.

그럼 찌 분실시나 터지면 바로 교체 가능하고 시간도 단축되니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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