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찌 날나리가 있는 찌는 안쓰고 유동촉으로 된 찌만 사용하면서 찌 스토퍼를 사용하게되는데요
저는 위에 찌스토퍼 2개 - 찌고무 - 밑에 찌스토퍼 2개를 껴서 사용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스토퍼를 몇번 올렸다 내렸다 하면 원줄에 가느다란 실처럼 벗겨지는것이 보입니다. 원줄이 스토퍼에 갈리듯이..
밀리는게 싫어서 좀 작은 스토퍼를 사용하는데 원줄 손상을 막을 방업이 있나요
찌스토퍼에 의한 원줄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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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이 스토퍼에 쓸려 보풀이 생기거나, 퍼머현상이 생기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소 더럽지만...
침을 바르는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하구요....물론, 콧기름도 좋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중에 원줄이 스토퍼에 갈리는것이 싫어서 작은 스토퍼를 사용한다는것은 반대로 말씀 하신것 같은데요?
오히려 한사이즈 더큰것을 써야 할것 같네요.
원줄에 보풀이 생긴듯합니다
찌스토퍼고무를 상하 이동하시기전에 물이나 침을 묻혀서 이동하시면
그런현상이 줄어들듯합니다
찌스토퍼고무의 파이가 원줄보다 현격히 작을경우에도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글 쓰는 사이에 정답이 ㅎㅎㅎ
물이나 침보다 턱기름이 바르기 편하고 성능도 좋습니다 ㅋㅋ
침 바르고 천천히 이동하는것 보단
5~10센티 간격으로 순간적으로
이동 하면 잘 안생깁니다.
그리고 침 다시 발라 미세 조정 하시면 되구요.
침을 발랐는데도 보풀이 생기는 줄은 일단 품질이 떨어지는 줄이라고 봐야 합니다.
질 좋은 카본줄은 보플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사용하시는분들은 느낌아실겁니다
찌 스토퍼도 질 좋은거 써야 보플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스톡 찌스토퍼, A+~ ...먼가 생각이 잘 나질 않네요.ㅎ
스토퍼 이동시 물이나 침바릅니다
부풀이나는거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에 한번 투척해 묻힌 이후 스토퍼 움직이시면
마찰력을 줄일수 있습니다
록시조사님답변이 있내요^^
여름철에 미네랄성분이 듬뿍 함유된 나만의 개기름.
겨울철에는 로션을 발라 유지방이 잔뜩낀 나만의 개기름
콧기름 이거 와따입니다. 완전 강추 코한번 만져주고 줄한번 스윽 밀면 멈춤고무들 미끄러지듯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