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속갈대를 불에 그을러서 걍 막대형찌로 사용했었는데...
막대형 다루마형 도토리형으로 요즘은 3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1.막대형찌:일반 붕어 초기형 모델이고 지금도 많이 애용하는 찌입니다.
장점은 입질이 신속하고 반응이 빠르다는 점이고요 단점은 어종에 따라서 입질 파악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또 부력 분산으로 인해서 물흐름에 아주 약합니다.
특히 잡고기 없는 양어장이나 짜장용으로 유리합니다.
2.도토리형태찌:20년전에 댐 향어치기용으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 찌 모델입니다. 향어 특유의 깔짝거리다 한마디 움직이는 입질을 잴로 표현이 잘되는 찌고요.
붕어 경우는 탁탁 끊어지는 입질로 2단계 3단계로 밀어 올리는 찌로서 붕어 잉어 대물용으로 사용되는 찌입니다.
단점은 막대형에 비해서 미약한 입질에 약하고요 장점은 부력집중으로 물흐름에 강하다는 점입니다. 또, 어종에 따라서 입질 구분이 분명하다는 점입니다.
선택 챔질이 가능하겠죠.
3.다루마형태; 1.2의 중간형이죠.장소 마다 찌를 교체 사용이 번거로우므로 양쪽 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든찌가 다루마형입니다.
# 강낚시의 필수찌는 도토리형이고 , 양어장은 막대찌가 유리하고, 아무대나 다 사용 가능한 찌가 다루마형입니다.반대로 생각하면 양쪽 다 불리한 찌가 다루마 일 수도 있죠...
#참고로 찌톱이 짧을수록 부력감이 좋고요.찌톱 보다 찌다리가 굵고 짧을수록 찌감이 좋습니다. 장찌는 일종에 미학일 뿐입니다.
#질문중에 부력 분산개념은 물흐름(일명 나가래)을 극복하는 개념입니다.
부력이 집중되면 흐름에 강합니다.
#도토리형찌가 까부는 경향이 있다고들 하시는데...
무게중심이 몸통하단에 있으면 그렇지 않고요 오히려 안정감이 더 있습니다.
막대형 다루마형 도토리형으로 요즘은 3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1.막대형찌:일반 붕어 초기형 모델이고 지금도 많이 애용하는 찌입니다.
장점은 입질이 신속하고 반응이 빠르다는 점이고요 단점은 어종에 따라서 입질 파악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또 부력 분산으로 인해서 물흐름에 아주 약합니다.
특히 잡고기 없는 양어장이나 짜장용으로 유리합니다.
2.도토리형태찌:20년전에 댐 향어치기용으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 찌 모델입니다. 향어 특유의 깔짝거리다 한마디 움직이는 입질을 잴로 표현이 잘되는 찌고요.
붕어 경우는 탁탁 끊어지는 입질로 2단계 3단계로 밀어 올리는 찌로서 붕어 잉어 대물용으로 사용되는 찌입니다.
단점은 막대형에 비해서 미약한 입질에 약하고요 장점은 부력집중으로 물흐름에 강하다는 점입니다. 또, 어종에 따라서 입질 구분이 분명하다는 점입니다.
선택 챔질이 가능하겠죠.
3.다루마형태; 1.2의 중간형이죠.장소 마다 찌를 교체 사용이 번거로우므로 양쪽 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든찌가 다루마형입니다.
# 강낚시의 필수찌는 도토리형이고 , 양어장은 막대찌가 유리하고, 아무대나 다 사용 가능한 찌가 다루마형입니다.반대로 생각하면 양쪽 다 불리한 찌가 다루마 일 수도 있죠...
#참고로 찌톱이 짧을수록 부력감이 좋고요.찌톱 보다 찌다리가 굵고 짧을수록 찌감이 좋습니다. 장찌는 일종에 미학일 뿐입니다.
#질문중에 부력 분산개념은 물흐름(일명 나가래)을 극복하는 개념입니다.
부력이 집중되면 흐름에 강합니다.
#도토리형찌가 까부는 경향이 있다고들 하시는데...
무게중심이 몸통하단에 있으면 그렇지 않고요 오히려 안정감이 더 있습니다.
찌선택에 있어서 모범이 될수 있는 답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