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이 아닌 이상
양어장 등 관리터에서는 모노 1.5,
노지에서는 2호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경제적 측면을 생각하신다면 2호로 내리시고
경험을 중시하신다면 찌 교체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일반 바닥에 원줄 3호는 꽤 둔하다 느껴지네요.
물론 이 의견은 개인적 입니다. ^^
양어장 같은 경우는 특별한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원줄은 모노1호로도 어지간한 잉어쯤은 충분히 버팀니다
바로 어제저녁의 경험으로도 역시 끄덕없었네요^^
그리고 모노줄은 카본줄과 달리 물에 가라앉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외적인 저항을 덜받는 낮은 호수로
사용하시는것이 좋구요
특히나 양어장은 고기들의 입질이 아주 약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양어장 등 관리터에서는 모노 1.5,
노지에서는 2호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경제적 측면을 생각하신다면 2호로 내리시고
경험을 중시하신다면 찌 교체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일반 바닥에 원줄 3호는 꽤 둔하다 느껴지네요.
물론 이 의견은 개인적 입니다. ^^
제경우는 보통 1.5~2.0호 줄 사용합니다...
양어장에서 스위벨 5호는 좀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민한 채비를 하신다기에..^^
원줄은 모노1호로도 어지간한 잉어쯤은 충분히 버팀니다
바로 어제저녁의 경험으로도 역시 끄덕없었네요^^
그리고 모노줄은 카본줄과 달리 물에 가라앉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외적인 저항을 덜받는 낮은 호수로
사용하시는것이 좋구요
특히나 양어장은 고기들의 입질이 아주 약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저수온기 관리터 저부력 예민하게 셋팅 - 원줄 모노 1.5정도 저부력찌2호정도. 스위벨 0.5그램정도
노지 또는 활성도 좋은 관리터 무디게 셋팅 - 원줄 카본 3호 고부력찌5호~6호 스위벨 0.8그램정도.
노지라면 그냥쓰시되 찌가 가벼워서 투척이 잘 안될겁니다~ 4-5호 고리봉돌기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