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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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에관해서요..

낚시대3.2칸 헤라모노1.5호 라인으로 원줄 완성 원줄끝에 스냅도래 장착 같은줄로 스토퍼 1개넣고 유동편납추 장착 스토퍼1로 고정 끝에 스위벨2호 장착 여기까지 50~60센티정도 이구요 스위벨2호 밑에 당줄2호 7~8센티 붕어5호 바늘 장착 쌍포에 붙이고 찌맞춤 캐미고무 딴맟춤 낚시 시작에 본봉 30센티 정도 올리고 시작 찌가 올리는건 올리고 빨리는건 빨리고 감 잡기 겁나힘드네요..찌좀 이뿌게 올라오는 2분할 셋팅좀 알려주세요 찌하나는 11푼 또하나는9.5푼이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스위벨 채비가 예민하게 맞추는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일단 좀더 예민하게 맞추어 놓고 시작하구요.

그 후에 찌올림보면서 조금씩 편납을 추가해가면서 무겁게 맞추면서 낚시합니다. 오링으로 맞추는 분들도 계시고...

저는 첨에 찌 맞출때 자른것들 모아놓고..다시 편납펴서 그 속에 넣으면서 한다는..ㅎㅎ 할때마다 좀 없어보인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일단 기준선을 맞추시고 그 때 그때 달리하시는게 정답아닐까요? 제 생각엔 찌맞춤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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