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날..붕어나 어종들의 컨디션이..다르니..
올려주는거나 내려주는거나..
같은 장소지만서도...같은포인트지만서도..다른건 맞는거 같습니다..
저의 소견이지만..
저는..찌를 올려주는 정도를 어느정도 인지를 합니다..
예를 들어 10번중 8번은 4마디는 올려주는 정도라면..
1마디~2마디까지 진행상태를 보고 3마디를 올려줄 시점에 챔질을 하곤 합니다..
때문에..총랑대는 입질에는...눈뜨고 보고만 있다가 미끼를 잃어 버리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낚시를 배우기를..서두르지말고....찌톱 올림이 진행중에 챔질을 해야 후킹의 확률이 높다고 배워서..
저만의 소견일수도 있습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경험에서 오는 느낌으로 "이때다!"판단되면 챔질합니다.
1)끌고가는(잠기는)순간
2)끌고가는(옆으로)순간
3)올라오는 동작이 끊어지는 순간
현장에서 몸으로 느끼시는 것이 가장 좋읍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23일 충주 노은지에서 옥수수와
참붕어로 낚시를 했는데
몇번의 입질에 챔질을 하였는데 꽝 ㅎㅎㅎ
뭐가 잘못인지 넘 궁금해서
어려운 질문을 하였습니다
답글주신모든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메주콩 만은 아주 느긋이 챔질타이밍 잡으십시요 몸통까지 쭈욱 그래도 됩니다.
참붕어도 좀 타이밍이 늦었다 싶을정도의 타이밍 시점
제 경험 입니다.
즉, 찌톱을 올릴 경우 완전히 다 올렸다고 생각될때...
바닥 지형에 따라, 꼭 올리는것만 아니니, 끌고가더라도 조금 늦게 챔질합니다.
올려주는거나 내려주는거나..
같은 장소지만서도...같은포인트지만서도..다른건 맞는거 같습니다..
저의 소견이지만..
저는..찌를 올려주는 정도를 어느정도 인지를 합니다..
예를 들어 10번중 8번은 4마디는 올려주는 정도라면..
1마디~2마디까지 진행상태를 보고 3마디를 올려줄 시점에 챔질을 하곤 합니다..
때문에..총랑대는 입질에는...눈뜨고 보고만 있다가 미끼를 잃어 버리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낚시를 배우기를..서두르지말고....찌톱 올림이 진행중에 챔질을 해야 후킹의 확률이 높다고 배워서..
저만의 소견일수도 있습니다...
"낚시터 환경 개선에 앞장 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