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태 번식력?이 생각 보다 좋습니다. 오전에 작업 해놓고 오후에 보면 다시 가라앉아 있어요
작년에 찌가 떨어질만한곳에 마사토와 황토를 뿌려 낚시를 종종해봤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측하건데. 청태가 많이 찌든곳은 붕어가 회유 자체를 잘 안하는듯합니다. 만약 청태 작업을 하려면 전반적인 범위를 해야 효과를 보지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진에 보이는 포인터라면 가슴장화 신고 작업하시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마사토나 황토를 던져서 원하는 지점에 정확히 작업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수초제거기를 이용하여 찌 바로 위에서 내려 놓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이것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붕어가 회유 자체를 하지 않으면 말짱 도로묵이란것이죠
제 경우는 수초대 좌우 붕어가 들어올만한 입구로 부터 고속도로 만들듯이 조금 넓은 범위를 작업합니다.
그나마 매일 짬낚식으로 가는곳이라 그렇게해서 입질을 보기는 하는데. 주말꾼과 1박 하시는분들은 제 생각에는 안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작업을 하면 작업하는데로 바뀐 환경탓에 붕어들이 경계를 가지고 접근을 안하기 때문이죠
낚시가 언제나 그렇듯이 복불복입니다. 해서 대박이 터질수도 있고, 더운 날씨에 생고생만 할수도 있죠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요즘같은 더운 날씨일때는 아침에 어느정도 작업을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나 저녁 무렵되면 다시 청태가 자리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작업을 할때 넓은 범위를 하는게 좋다고 하는것이죠
작년에 찌가 떨어질만한곳에 마사토와 황토를 뿌려 낚시를 종종해봤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측하건데. 청태가 많이 찌든곳은 붕어가 회유 자체를 잘 안하는듯합니다. 만약 청태 작업을 하려면 전반적인 범위를 해야 효과를 보지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진에 보이는 포인터라면 가슴장화 신고 작업하시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마사토나 황토를 던져서 원하는 지점에 정확히 작업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수초제거기를 이용하여 찌 바로 위에서 내려 놓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이것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붕어가 회유 자체를 하지 않으면 말짱 도로묵이란것이죠
제 경우는 수초대 좌우 붕어가 들어올만한 입구로 부터 고속도로 만들듯이 조금 넓은 범위를 작업합니다.
그나마 매일 짬낚식으로 가는곳이라 그렇게해서 입질을 보기는 하는데. 주말꾼과 1박 하시는분들은 제 생각에는 안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작업을 하면 작업하는데로 바뀐 환경탓에 붕어들이 경계를 가지고 접근을 안하기 때문이죠
낚시가 언제나 그렇듯이 복불복입니다. 해서 대박이 터질수도 있고, 더운 날씨에 생고생만 할수도 있죠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요즘같은 더운 날씨일때는 아침에 어느정도 작업을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나 저녁 무렵되면 다시 청태가 자리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작업을 할때 넓은 범위를 하는게 좋다고 하는것이죠
봄시즌이 끝나고, 수온이 올라가면 대부분 죽어서 사라지던데...
저기는 지레짐작으로 던져보지도 않았구요ㅎ
마부위침님 말씀처럼 땡볕에 고생하고 말짱 황이면
짜증나죠ㅎ
참고 하겠습니다.
추천^-^
연주찌 채비
재작년에 두번의 실패후 포기했어요.ㅎ 담에 해볼께요.
계란판 팁을 못찾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2,땅을파서 찌떨어질 곳에 흙을 가로 세로 1미터 기준잡고 뿌린다
3,집에 가서 하루 쉰다
4,한번더 땅을 파서 뿌려준다
5,낚시대를 핀다
6,고기가 나오길 기도한다
화이팅 입니다
효과 좋습니다. 옆에 아무도 없을때 꼭 하셔야 됩니다
오전에 작업 해두시고 저녁쯤에 들이대심 되겠네요
손에 물집 잡히니 장갑은 꼭 끼고 하세요.
살짝 왼쪽 맨땅도 개안은데..
더 왼쪽 돌무더기 곶부리도 개안은데..
ㅎㅎ 힘든자리가 눈에 밟히시죠..
저라면 그곳에선 포인트 이동할거같아요
2월에 왼쪽에서도 괜찮았습니다
실제 그렇게 작업하고 중치급, 월척 대박친 적 몇번 있습니다.^^;
청태가 있다면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무조히님
계란판...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였는데 그냥 거르기로 했습니다.
자연을 지키며 붕어 얼굴 보도록 노력할께요^-^
여기는 낚시가 가능해요ㅎ
아래쪽 큰 댐은 낚시불가^-^
빙탄상애님
거기 아닙니다.ㅎ
재원아빠님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