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영향으로 초릿대가 흔들리는 것과
원줄이 수면에 떠 있을 때 옆으로 쏠리는 것을
피하려는 목적으로 초릿대를 잠기제 해 두는 것입니다
다만 초릿대가 많이 잠겨 있을 때
위로 들어올리는 챔질을 강하게 하면
낚시대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너무 많이 잠기게 하지는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뒤로 당기는 예전 챔질법에는 부러질 확률이 적습니다
담그는 목적은 바람불때 대가 흔들거려 원줄 땡기는거 방지, 원줄 잠수시켜 부유물에 끌려가는거 방지 정도 생각나네요.
띄우는 목적은 발판이나 좌대사용시 대의 진동이 물속으로 전달되는거 방지, 챔질시 엘보오는거 방지, 빠른 챔질속도 정도 아닐까 싶네요.
저 경우 평소엔 초릿실정도만 담굽니다.
전가급적 노출합니다 수면에서 2-3 cm정도 띄웁니다 모노줄 사용합니다 초릿대가 물속에 잠겨있으면 미끼갈아줄 때 낚시대가 물속에 더잠기게 되어 물에 더젖게되고 초리실 수명도 짧아지게 됩니다 갈대밭이나 장애물이 많은곳 은 줄이 가급적 공중에 떠있어야 챔질시 장애물에 걸려 낚시대가 손상되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생 미끼 낚시는 미끼 이탈과는 관계 없을 것으로 생각되고 떡밥은 물흐름 또는 바람이 있을경우 모노인경우 영향이 있을것 같습니다 정숙 보다는 진동에 민감한 붕어라면 물을가르는 충격파는 도움이 되지는 않을것 같고요 바람 때문에 모노라인이 떠다니거나 낚시대가 흔들릴 경우 살짝 담구는 방법을 씁니다
많은 답변들이 있는데요.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우선 수면 위에 초릿대를 물위에 두면 우선 채비 정렬이 물 밖에선 떠 버리기때문에 정확한 정렬이 않됩니다.우선 일차적인것이구요.그리고 바람이 불때 초릿대가 물 밖일경우 초릿대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채비가 흔들리며 물속에 채비에도 영향을 줍니다.특히 가벼운 마이너스 채비일경우엔 더더욱 많은 영향을 줍니다.그래서 물속에 초릿대를 담그지만 그렇다고 2번대나 3번대 까지 물속에 담그는것은 안좋습니다.왜냐면 물속에 많은 이물질이 마디 절번마다 사이에 끼어서
나중에 채비 회수후 접을 경우 낚싯대마다 미세한 스크레치와 이물질이 끼어서 안좋은 관계로 보통 초릿대 중간 정도 까지만 물에 담구어 놓습니다.만약에 더 담구어야 할경우엔 맑은 물에 한번더 물에 적셔서 어느정도 이물질 제거후에 접어 주시고 접은 후엔 뒷마게를 빼셔서 초릿대와 절번사이에 끼워지는 곳을 깨끗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한번더 닦으시는것이 낚싯대 보관에 좋습니다.
이상 제가 아는바를 적어 보았네요.더 많은 정보는 다음분에게 패스!!!!!
다만..카본일경우 별로 상관없다고 봅니다.
물속에박아놓으면 낚시대에 걸리겠지만 줄에 안걸려 찌가 딸려가서 채비가 이탈안합니다 수로나 강같은경우 효과를 많이 봅니다
농담이구요~^^
윗분들 말씀하신 것 처럼 바람의 영향을 줄이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챔질시 소리도 즐기기위해서입니다
영향이 많습니다.
안출하세요
3번대까지잠수시키기도...
강한 챔질이 아니더라도 간혹 아다리 걸리면 초릿대와 2번대 연결부위가 찢어지거나, 초릿대나 2번대가 부러집니다.
그 외님 모두 공동2위
기가 막힌 이유입니다.
역시 최고의 꾼들이십니다.
원줄이 수면에 떠 있을 때 옆으로 쏠리는 것을
피하려는 목적으로 초릿대를 잠기제 해 두는 것입니다
다만 초릿대가 많이 잠겨 있을 때
위로 들어올리는 챔질을 강하게 하면
낚시대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너무 많이 잠기게 하지는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뒤로 당기는 예전 챔질법에는 부러질 확률이 적습니다
1,2번대 혹은 3,4번대 까지 물에 담궈 놓으시는분 계시는데
강한 챔질시 낚시대에 상당한 무리가 따릅니다. 또한 4번대까지 물에 담궈 놓으면 챔질 타이밍이
미세하지만 조금 느려질꺼라 생각해서 입니다.
- 개인적인생각, 저의 경우를 말씀드린겁니다 - ^^
그리고 파장으로인한 진동, 소리, 물의 일렁임 때문에
저는 가능하면 초릿대 살짝 띄움니다.
또한 수초 사이에서는 줄걸림도 방지하기 위해서 초릿대를 물에 잘 담궈놓지 않습니다.
그런줄알고 전 낚시할때마다 다 담궈요.ㅎㅎ
바람이 많이 부는날은 1번대전부 담구고. 안부는날에는 초릿실에서 반뼘정도만요.
띄우는 목적은 발판이나 좌대사용시 대의 진동이 물속으로 전달되는거 방지, 챔질시 엘보오는거 방지, 빠른 챔질속도 정도 아닐까 싶네요.
저 경우 평소엔 초릿실정도만 담굽니다.
바람영향때문도 있지만..간혹 붕어걸었을경우 나오다가 옆으로 점프..ㅋ 옆에 대의 줄을 거는 경우가 있기에..
저는 거의 1마디 다 잠그고 합니다.
전바람심하게부는날은출조안해요 채비던지기도힘들고
그런날 꼭꽝치더라구요
가이버 생각======3
너무 많이 담그면 올릴때 저항이
조금 생길걸요 제 생각 입니다
나중에 채비 회수후 접을 경우 낚싯대마다 미세한 스크레치와 이물질이 끼어서 안좋은 관계로 보통 초릿대 중간 정도 까지만 물에 담구어 놓습니다.만약에 더 담구어야 할경우엔 맑은 물에 한번더 물에 적셔서 어느정도 이물질 제거후에 접어 주시고 접은 후엔 뒷마게를 빼셔서 초릿대와 절번사이에 끼워지는 곳을 깨끗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한번더 닦으시는것이 낚싯대 보관에 좋습니다.
이상 제가 아는바를 적어 보았네요.더 많은 정보는 다음분에게 패스!!!!!
바람불때 영향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