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징어 에깅낚시도 하기에 에깅대와 에기가 차에 실려 있었는데~
두번정도 붕어가 브레이크를 이겨내고 낚시대를 가져간적 있었는데
에기를 달아서 던지니 멀리 날아가고 원줄과 초릿대 가 에기에 걸려 잘 끌려 나오더라구요~
아주 쉽게 건져 낸었습니다~
지금은 브레이크 전부 때어내고 총알형으로 전부 교체 하여 쓰고 있지만
웬만하면 에깅대 들고 다닙니다~
빼앗긴 낚시대가 빠르게 움직이지 않을때는 빈낚시대로 줄을 잡고 초리대 가까이의 낚시줄로 빼앗긴 낚시대의 손잡이 부분에 서너번 감은 뒤 당기면서 들어내면 엄청난 대물( 잉어 60 이상)이 아닌 경우 대부분 대를 회수 할 수 있습니다. 총알 처럼 대를 끌고 가면 뭐 방법없지요,,, 눈에 뛸때 릴대로 해결 할 수 밖에,,,,,
전 밤낚시 도중 잠시 잠을 잘때나 쉬때 총알을 뒤꽂이에 끼워놓읍니다
이방법이면 확실하던군요 그래도 몇번 받침대주걱에 낚시대 손잡이가 걸려있는경우가 있어 주걱이 고무로 되어 있는
브레이크로 교환했읍니다 고무 브레이크가 꽉 잡아주고 낚시대가 밀려 가더라도 낚시대의 굵은 절번이 걸려더이상 끌려가는
경우가 적더군요 일단은 낚시대가 물에 수장되는 경우를 최소한 다음 그 다음 사항이 발생하면 릴대 하나 가지고 다녀야죠
빌빌 졸다가 뭔 천둥치는 소리에 놀라 깨어보니 끌고가다가 받침대 주걱에 걸려있는 경우도 있었고 아무튼 구사일생이 많았는데 끌고가다 뭥라도 걸리면 바로 옆에대 들어서 칭칭 감고 보기지요. 일단 대욕심과 고기욕심을 함게 부리게 되는데 올려보면 별거 아닌 놈들이 힘을 쓰는경우가 많아서..
예전에 있었던이야기 인데요
낚시대 건지러 물속에 들어갔다가
수영하다가 힘이빠져서 ....
친구의 도움으로 살았읍니다.
낚시대가 아무리 아까워도 물에는 절대로 들어가면 안되요
금방 잡을수 있을것 갔아도 고기가 조금씩 움직여서 그리고 낚시대 잡았다
하더라도 한손으로 해엄치기가 만만치 안아요.
그남아 브레이크형이 낮지 않을까 싶습니다..윗분처럼 릴을 한대정도 갖고 다니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그렇게 넓지 않은곳이면 가만히 놔두면 다시 연안으로 붙어요
다대편성 안하시고 떡밥낚시하실때는 미늘없는바늘을 쓰셔도 좋을듯 합니다...
전 마릿수 낚시할때는 미늘없는바늘습니다.
두번정도 붕어가 브레이크를 이겨내고 낚시대를 가져간적 있었는데
에기를 달아서 던지니 멀리 날아가고 원줄과 초릿대 가 에기에 걸려 잘 끌려 나오더라구요~
아주 쉽게 건져 낸었습니다~
지금은 브레이크 전부 때어내고 총알형으로 전부 교체 하여 쓰고 있지만
웬만하면 에깅대 들고 다닙니다~
루어대 하나에 에기 하나 있으면 나낏대 끌려갔을때 아주 유용할것 입니다~
한번도 차고 나간적 없던데요
이방법이면 확실하던군요 그래도 몇번 받침대주걱에 낚시대 손잡이가 걸려있는경우가 있어 주걱이 고무로 되어 있는
브레이크로 교환했읍니다 고무 브레이크가 꽉 잡아주고 낚시대가 밀려 가더라도 낚시대의 굵은 절번이 걸려더이상 끌려가는
경우가 적더군요 일단은 낚시대가 물에 수장되는 경우를 최소한 다음 그 다음 사항이 발생하면 릴대 하나 가지고 다녀야죠
빌빌 졸다가 뭔 천둥치는 소리에 놀라 깨어보니 끌고가다가 받침대 주걱에 걸려있는 경우도 있었고 아무튼 구사일생이 많았는데 끌고가다 뭥라도 걸리면 바로 옆에대 들어서 칭칭 감고 보기지요. 일단 대욕심과 고기욕심을 함게 부리게 되는데 올려보면 별거 아닌 놈들이 힘을 쓰는경우가 많아서..
안출하세요..
많은 분들이 릴대나 루어대로 대를 회수하시더라구요.
없을때 수영해서 수거해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큰놈이라는 설레임과 당황한 상태라 심장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실제 가신 분도 계시고....
저수지가 작다면, 아침까지 기다리세요.
물가 쪽으로 나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차고 나간 놈이 잉어라면 포기하시고...
이렇게 해서 낚시대 차고 나가도 잃어 버린적이 없습니다. 물론 자리에 없다면 할 수 없지만
질문의 요지가 이거라서 적어 봅니다.
낚시대 차고 가면 항상 옆에 같은 치수의 낚시대가 있잖아요 얼른 뽑아서 딸려 나가는 낚수대 손잡이 부분에초리를 대고
무저건 돌립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옆으로 한 3발짝 움직이고 낚시대를 들어 올리면 끌려가는 낚시대와
감기는 낚시대가 직각을 이루면서 줄이 손잡이 부분에 감깁니다.. 바늘이 있기에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일단 걸리게 되면 낚시대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잉어가 힘이쎄서 줄이 터지면 어쩔수 없지만 일단의 방비책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이렇게 낚시대를 구해 냈습니다. 순간 동작이 빨라야 합니다.
이미 손에서 떠난 것 은 다시 잡을 수 없으니 옆에 낚시대 얼른 빼서 초릿대 부분을 물속과 허공을 번갈아 돌리면서
계속 감으며 옆으로 직각을 만들어 댕겨 주면 바늘에 낚시대 걸립니다.. 서서히 댕기시면 대부분 딸려 오더라구요..
옆에 낚시대 뽑을 때 바늘 까지 들면 안됩니다. 그냥 낚시대만 옮겨 바늘과 줄은 있던 포인트에 있고 물속에서 움직여 줘야 합니다
수초가 많은지역은 불가능 하구요.. 맹탕이나 마름 정도는 충분히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고기 물고 확 들어가면 앞받침대에서 힘을 받면서 지랫대 처럼 뒷 손잡이 부분이 확 들리면서 끌려가면 별수 없더라구요.. 일자로 끌고간다면야 힘을 받겠지만요...
잉어대물들은 뒷받침대를 뿌러트리고 낚시대 가져갈때도 있더라구요.. 총알도 우습게 터트리구요..
개인적으론 루어대와 릴(루어대손잡이에장착되있지요),스푼루어를 가지고 다닙니다,,
아직까진 빼앗긴적은 없지만 조우낚시대를 건져준적은 있지요,,
가볍고 휴대키 편해 루어대 추천합니다,,
대물을 노리는 특성상 총알이니 브레이크니 하는 것들은 전혀 효과가 없더군요.
그리고 낚시용으로 판매중인 국산, 일산 할것없이 어떤 종류의 뒷줄도 90센티만
넘어가도 한방에 끊어지더라구요.
의류용으로 나온 탄성이 있는 튼튼한 뒷줄을 자작해서 쓰게된 후론
낚시대 건지러 호수에 다이빙하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나가더라구여 어이가 없어서 ㅎㅎㅎ 루어대 하나정도 휴대하면 좋게네[요
차에 히타 빵빵하게 틀어놓고 얼렁 잠수한후 차로 쓩~~~
쏜살같이 낚시대 끌려가더라구요..
바로 옆에 릴대 하나 걷엇는데
그사이에 낚시대가 안보일정도로 끌고갓습니다..
집에가서 물에뜨는거 ( 스티로폼 10cm 짜리) 가저 왔는데 차마....
걍 낚시대 하나 버렷습니다 ㅎ
제발 대물이 물어서 가져가는 모습을 봐야~~~
햐~~이맛에 낚시를 하는구나...할텐데요
낚시대 건지러 물속에 들어갔다가
수영하다가 힘이빠져서 ....
친구의 도움으로 살았읍니다.
낚시대가 아무리 아까워도 물에는 절대로 들어가면 안되요
금방 잡을수 있을것 갔아도 고기가 조금씩 움직여서 그리고 낚시대 잡았다
하더라도 한손으로 해엄치기가 만만치 안아요.
필요합니다.
그런데 잉어 큰넘들은 총알이 쥐약이죠.....
원남지에서 가까스로 세워놓은 받임틀과 낚시대까지 들어갈뻔했으니까요
그냥 자리안뜨는게 최상입니다.
총알도 가뿐히 제끼고요
그런데 이게 왠걸 앞받침대 주걱에 손잡이가 기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낑낑대더군요
양말 벗고 맨발로 슬슬슬 들어갔습니다
그때가 여름이였으니 망정이지 겨울이였으면 엄두도 못냈을껍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도 브레이크에 총알겸용되는거있잖아요 그걸써야마음이 좀 놓일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