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낚시꾼을 데리고 어망찢어지도록 잡을 수 잇게 해달랍니다
붕어로는. 도저히 안되고 초보라 기다리지는 못하고 하여 블루길 타작하려고. 합니다
여러해 동안 겨울에만 고삼 송전으로 블루길 얼음 낚시 다녓습니다
꽝친 적도. 많아서 블루길 입질. 촣은곳 으로. 추천바랍니다
1. 큰블루길 나오는 곳
2.블루길 입질 너무 잘 오는 곳
3.먹을 수 잇는 블루길 나오는 곳
4.블루길 잡아 주면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곳
추천바랍니다
최고의 블루길 낚시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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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료를 받기는하지만 떡붕어도잘나오고 붕애는 어마어마하게 잡을수있구요
불루길도 짧은대로 지렁이 달아던지면 찌가 날라다닙니다.
영천의 대미지 콩도 못견디는 곳입니다,
엄청 납니다
충북 보은에 상궁저수지가 블루길로 유명 합니다
수려한 경관에 깨끗한 계곡지 인데요
블루길만 잡히는 곳 입니다
대구에 있는 금호강 추천합니다.
영천에서 부터 경산 그리고 대구 동구로 해서 동대구 북대구로 흘러가는 강입니다.
크기도 어른 손바닥만한 놈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배스도 있습니다.
금호강 추천합니다.
지렁이 미끼달면 정신없이 입질합니다.
두번가서 손들고 나왔습니다.
먹을수 있는지는 생각 좀 해보셔야 될 듯합니다.
물가에서 내려다보면 블루길 득실합니다.
배스 한마리가 블루길 10여마리 정도 몰고 다닙니다...
얼마전 배스 낚시하던 분들 계속 릴에 블루길만 올라오더라구요...
대책 없습니다...
많이 잡아 주세요! 복 받으실겁니다. ㅎㅎㅎ
아산만쪽 물왕리 신갈지는 도저히 먹을수 없는 수질이구요
상궁지 가셔야 겠습니다
우리동네 반월지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꼬맹이부터 거의20대중후반 되는넘들 많더라구요
작정하고 대드니 4시간 낚시에 4단 고기망 반 채워 봤습니다
허지만 먹을수는 없는 수질이구요^^*
제가 경산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손맛좀 보고싶습니다.ㅋ
* 사암지는 말씀대로 입질 무섭게 달라붙습니다. 물가 작은 놈들은 빈바늘만 내려놔도 물고 나옵니다. 다만 사이즈가 대체로
너무 작습니다. 손가락 두 개 붙인 만한 놈들이 너무 물어... 떼고 버리기가 성가십니다. 큰 놈은 정말 드물게 나오던데요.
사이즈 상관 안 하시고 빈번한 손맛 보시려면... 사암지가 괜찮긴 합니다.
월척급 블루길 손맛 죽입니다 .글루텐 옥시기 지렁이 닥치는데로 처먹고 나옵니다
찌가 서기도 전에 손바닥 만한 블루길이 물어서 찌를 옆으로 끌고 갑니다.
찌도 필요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지금은 낚시금지 됐지만요.
가끔 붕어도 나오구요.
블루길바글바글합니다.
지렁이넣으면. 지렁이반마리로 블루길한수보장됩니다.
용인 남사 삼인지가 있습니다. 경기도권에서는 먹어도상관없는 몇안되는수질 중 한곳입니다. 다만 관리형 유료터라. 블루길 잡자고 돈내고하기도그렇고..
청..
댐...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ㅠㅠ
미끼는 구더기 100%입니다.
수질은 산속물이라 깨끗하구요.. 블루길 음.. 질리게 나옵니다.
물에 옥수수 한알만 떨어져도 벌떼같이 몰려듭니다.
베스는 없습니다.
저의처갓집인 창녕고암면 간상리?가면 엄청많아요.
이곳저곳 블루길쫌있다는데서 낚시많이해봣지만...
살다살다 그렇게 배고픈 개때처럼 바글바글하는데는 첨봣네요!!
이건뭐..물방울만 텨도 달려들드만요ㅋㅋ
초망던지고싶드라구요!!
물도 깨끗하고 씨알 아주좋습니다..
1시간이면 지렁이한통 오링입니다..ㅎ
붕어가 아님 어떻습니까? 혹! 월남붕어라고 붕어에 속하나요?
아비옹님 암튼 이기회에 블루길 씨좀 말려 주세여.
얼마전에 봉재지에서 아들녀석 짧은 대에 지렁이끼워놓앗더니 새끼잉어 바가사리 그리고 블루길을 집앗는데 블루길이 가장 컷어요
일주일뒤엔 휴가겸 좌대 탓는데 거의 꽝 수준... 그런데 아내가 떡밥을 터는데 무언가 달려드는거 같아 중층 지렁이 채비 햇더니
1시간만에 20마리 잡앗습니다
물론 저는 지렁이달고 블루길떼고만 햇고아들녀석이 다잡아습니다 그 후 낙생지에서 30마리의 잔챙이를 잡고 붕어낚시보다 쉽고 나름 초보들에게 많은 재미를 주는것 같아 더 해보려고 합니다
추천해주실때 먹지는 않을것같고
유로터 아닌 곳 블루길잡으면 입어료 안내는 곳 알려주세요
신갈지는 낙시금지라...저도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철원에있는 학저수지..ㅎㅎ
사이즈도 그렇지많 개체수도 엄청나구요
우리나라 처음 시작된 곳 몇않되는곳중 하나죠아마
철원 토교지물줄기중 첫 저수지가 아닌가싶은데요 ㅎㅎ
제가 저번주에 가따왓는데요 빈바늘에도 줄줄이 나옵니다..ㅋㅋ
씨알은 평균 3~5치 크면 8~9치급;;;
운좋으시면 6짜급 대물붕어도^^
조황사진 올려야겠네요.
블루길 요넘들 뱅어돔만 합니다
지역은 전라도예요 ....
콩도 처묵고 . 옥시시도 처묵고 붕어는 걸었다 하면 떵어리 x 진짜 떵어리 이고요.
낚싯대로 걸면 손 맛 끝네줘요. (블루길이요)
어탑 떠 보니 작품으로서는 예쁜데
맛이요.
먹어보지 못했다면 말씀 마세요.
하루 꾸득꾸득 말려서 소금구이하면 끝네주고
살 발라서 두툼하게 썰어서 탕수육해도 좋구요.
양념장 간장소스 만들어서 한 번 바르고 잘 말렸다가 다시 간장소스 바르고
냉장실에 숙성시키고 3일 뒤 구워 먹어보세요.
탕수육처럼 튀겨서 소스 얹져서 과일소스가 좋아요.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매우 좋아요.
뼈는 잘 말려서 찹쌀 풀 발라 말린다음 튀겨 보세요.
과자처럼 바삭하고 아이가 특히 좋아 합니다.
맥주 안주로 저는 이거 손님에게 내놓으면 냉장고 들고 갈 정도 입니다.
깻입 튀김과 같이 먹으면 이거 죽음 입니다.
조림은 청양고추 양념에 조기조림처럼 맛 이 나고
무는 두툼하게 썰어서 중불에 조림해 보세요.
불루길 10마리쯤 잡다보면 발갱이 한마리씩 올라오며
불루길 20마리쯤 잡다보면 향어 한마리씩 올라오고
불루길 50마리쯤 잡다보면 짜장붕어 어쩌다 볼수있습니다.
입어료는 15,000원씩 받고 손맛터라 살림망은 꺼내지도
못하게 합니다.
낮 낚시시에는 지렁이를 못달정도입니다 ㅎㅎ
예전엔 4짜 붕어가 많았던곳인데
블루길이 서식 하면서 꾼들이 찾지 않는곳 입니다
크기는 엄청나고요
개체수도 많어서 잡어내기 쉽죠!!
그리고 물이 엄청 맑아 먹는데에도
금상첨화죠!
수도권에 서식하는 블루길은 수질이 안좋아서
비추천 합니다!!
송현지는 시골에 경치 좋은곳에 위치 하고
오연원이 없어 먹느걸로 낚으시기엔 최곱니다!!
언제부터 불루길 값이 올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