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수위등 환경이 맞아야 뭐든 나오겠죠.
워낙 꽝이 대부분인 낚시터라...
낚시대는 연안쪽이나 깊은쪽 중 한곳을 집중 하셔야 하지만 어느쪽에서 입질이 활발하게 들어올지는 해 봐야만 알기 때문에
반대쪽도 한두대정도 펴 놓는것이 좋습니다.
미끼는 어분에 신장떡밥이 그나마 확률이 높았었구요.
집어좀 하신 후 초저녁부터 입질 기대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참고로 옆좌대에서는 인찌끼를 사용해서 10여수 이상을 낚는걸 직접 목격 했습니다.
떡밥은 크게 다는것이 유리한듯 하네요.
예약이 되셨다면, 양어장 낚시 가신다는 생각으로 가시면 됩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댐낚시도 똑같습니다.
채비는 너무 가볍지만 않으면 되구요.... 미끼도 똑같습니다.
어떤분은 딸기글루텐이 특효라 꼭 써야 된다고 하시던데..... 그냥 어분단품으로도 되는날 있습니다.
현재 춘첨댐은 대량방류로 인하여 수위가 장마대비조절수위 보다 더 내려가 있습니다.
낚시는 잘 안될것으로 사료 되구요.......
워낙 꽝이 대부분인 낚시터라...
낚시대는 연안쪽이나 깊은쪽 중 한곳을 집중 하셔야 하지만 어느쪽에서 입질이 활발하게 들어올지는 해 봐야만 알기 때문에
반대쪽도 한두대정도 펴 놓는것이 좋습니다.
미끼는 어분에 신장떡밥이 그나마 확률이 높았었구요.
집어좀 하신 후 초저녁부터 입질 기대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참고로 옆좌대에서는 인찌끼를 사용해서 10여수 이상을 낚는걸 직접 목격 했습니다.
떡밥은 크게 다는것이 유리한듯 하네요.
요번엔 필히 지참을
춘천가면 모래무지만 잡고오는터라...
꽝도기술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