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주구장창 충주호만 다니고 있습니다 ^^;;;
어릴적 아버지와 함께 충주호에서 정말 많은 마릿수 낚시를 한기억이 나서 요새 자주 출조중입니다.
시간이 한정적이여서 주말에만 출조하고 풍경이좋아서 충주호로 떠나는데
참 붕어보기는 힘드네요 ㅋㅋㅋ
질문좀 드려보겠습니다.
1. 집어: 충주호에선 집어하지 마라 VS 집어를 해야만 붕어 볼수 있다? 저는 낚시대 마다 4~5번 집어로 헛챔질을
하고 있는데 최소한의 집어가 필요할까요? 집어를 않하는게 좋을까요?
2. 미끼: 미끼는 신장 건탄과 글루텐으로 운용중인데 충주호만의 특별 미끼가 있을까요?
충주호가 붕어잡기 정말 힘들다는건 알고 있지만 선배님분들의 채비 미끼등 특별 노하우가 있나? 궁금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현재 잡어성화가 심하고, 그러다가 간헐적으로 붕어가 들어옵니다.
집어는 어느정도 필요할 수도 있으나,
글루텐은 넣자마자 다 뜯길확률이 높습니다.
낮에는 잡어성화가 심해 옥수수도 효과적입니다.
찌맞춤은 좀 예민한게 유리합니다.
보통의 노지에서 하듯이 하시면 됩니다.
마릿수도 저조합니다ᆞ
충주호는 신장ᆞ곰표가 제일 좋습니다ᆞ
저는 신장과 곰표떡밥을 7대 3정도로 약간 묽게
사용하며 입질이 붙으면 더 묽게 물을 뭍혀
사용합니다ᆞ
집어는 초기에 겉보리랑 신장ᆞ어분류를
5대ᆞ3대ᆞ2정도로 5번 정도 밑밥질하고
본 미끼로 넘어갑니다ᆞᆞᆞ
충주호는 경험상 붕어가 골에 들어오는
회유시간의 싸움이므로 많은 밑밥질을
하지 않습니다ᆞ
붕어가 들어와 머무는 경우는 밑밥 질도
필요없구요~~^^
그리고 저녁에 잡어가 끌지 않아 찌의 움직임이
없다면 1시간 이상 그대로 둔답니다ᆞ
물론 누치등 잡고기가 건들면 미끼와 바늘이
이탈되어서 다시 던저주고요~~~
충주호는 골도 넓고 수위의 변동이 심하여 붕어잡기
참 힘들죠~~~^^
그래도 경치좋고 물 좋은 충주호에서 멋지게 올라오찌불은 환상적입니다~~^^
덩어리하시고
손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충주호 도전했을때 글쓴분처럼 어려웠습니다.
벌써 10년 가까이 되가는군요...
결론은 미끼는 붕어 맘이더군요...
골자리(포인트선정), 그날의 날씨, 수위변동, 이런게 더 중요합니다.
지금은 오름수위 지렁이 낚시 준비할때 입니다.
그리고 10. 11월 낚시가 재밌습니다.
호수 면적이 커서인지 추운 11월 말에도 입질이 좋습니다. 그때는 덩어리 찬스입니다.
제가 자주사용하는 미끼는 평소에는 새우사용합니다.(찌오름 예술이고 느긋한 챔질 ㅋ) 그담은 딸기글루텐.(요즘은 옥수수 글루텐도 많이 쓰더군요)
대피고 몇번집어만 합니다.
충주호!! 잡아도 좋고, 못잡아도 힐링되서 좋고,
가면 갈수록 또 가고싶고, 왠지 덩어리를 볼수 있다는 설레임을 주는곳 입니다.
이쁜 붕어 만나시고, 즐거운 낚시 되세요...
신장떡밥 + 콩가루~~주로 사용합니다.
어분류를 썩어면 잡어들 성화에 힘들어지고요~~ㅎ
약간의 집어는 필요한듯요~~^^
템포낚시로 꾸준히 하다보면 한번은 와줍니다.
덩어리 하세요~~
내일 출조인데 꼭 한수해보겠습니다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행복한하루되세요
충주호에서 매번 꽝이지만 항상 설레이네요
덩어리 하세요~~^^
미끼 채비를 고민마시고 다른곳을 고민해서 노려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신장으로 쓰시면 굿
출조길에 특파원 관문낚시를 방문하시어
정보를 취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정답은 없으나
상황에 적응하는 순발력이 요구되는듯합니다
잡고기부터 모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