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촌교 윗쪽 부터 낚시금지 입니다,
재수 없음 벌금 부과 받습니다,
그래도 동네꾼들은 낚시를 하더군요
문제는 물낚시가 아니고 바다낚시입니다.
아마 대부분 바다낚시를 할거예요!
그리고 동천쪽은 꾼들이 가끔 드리우고 있지만
그렇게 많은 낚시꾼은 보이지 않고요
대부분 울산꾼들은 건천 경주 아화 영천 경산 쪽을
선호 합니다;
주변에 그렇게 할만한곳이 없다는 것이겠죠!
공항옆 보, 옛 강동길 가기전 우측 저수지
강동 미산지,
봄이면 중소기업 진흥원옆 수로 (진장 디플렉스)
이곳은 봄이면 솔솔한 손맛 봅니다, 단지
자세잡기가 불편한 점 있고요 그러나 이동용 좌대 있다면
별무리가 없고요 그쪽 고기 먹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물은 깨끗 하다고들 하네요.
동네낚시 하려면 진장디플렉스 수로 추천 합니다, 봄에만
즐낚 하시고 올해 대물 하세요^^
명촌교부터 학성교 사이는 부분 낚시 허용 구간이고
민물 고기보다 바다고기(감성돔,전어,숭어) 가 주종 이라하고 가끔 황어,배스,민물장어가 올라온다고 하네요.이시기에는 전어,감생이가 잘올라 온다고 하더군요. 학성 가구거리 맞은편 보면 낚시하시는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출조전에 한번 물어보고 하시는것도 좋을 꺼 같습니다
바다에서 민물로 100미터거리되는곳에서 낚시
많이하고있습니다...그곳이 낚시금지만 아니라면
분명붕어는 있을겁니다...가장빠른 탐색으론
지렁이가 최고일듯하네요... 그런데 바다와
연결된수로는 잡고기가 무지많아요...
황어 숭어 장어 잉어 참게 도다리 꾹저구등...
다소피곤하겠지만요...잡입질이 많으면...
옥수수나 글루텐으로 미끼를 교체해보시구요
저희동네는 수로권 거의 옥수수로한답니다...
글루텐엔 해년마다 대물도올라오죠 지렁이도
그렇구요...근데 잔입질이심해서...ㅜㅜ
학성교부터 상류로는 아마 선바위까지는 낚금일겁니다.
근디 생미끼로는 힘들겁니다.
갱상도말로 꼬시래기 어마어마하게 달려들겁니다.ㅎㅎ
3번들어가서 붕어는 한번도 잡은적 없고 글루텐에 전어 숭어 올라오더군여...^^
그냥 지금처럼 손맛그리울때 손맛보러가세요^^ 숭어힘 좋든데요...
물이들어왔다 나갔다하니 유속도 있고하니 중통채비또는 끝보기 하시면 될껍니다
태화강 상류쪽은 붕어낚기기는 한데 낚시금지라서
아이폰님 붕어단속님 아따삐오님 댓글 감사 드립니다
물은 많이 맑아졌고 황소개굴님 말씀처럼 동천강 하수처리장 윗쪽 명촌교쯤에서 해보시면도 손맛 볼수 있습니다.
다만 뒷쪽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다녀서 쪽팔립니다.. (와~~ 여기 고기잡히나../ 이런데서도 낚시가 되나 등등)
미끼는 글루텐으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옥시시로 하다가 잉어(보통 60cm 이상)걸면 난감할겁니다...
뒷에서 운동하던 사람들이 우루루 모여 듭니다.. 전 쪽팔려서 못하겠더군요,...
경산에도 집 근처 바로앞에 작은소류지가 있습니다 소우곡지라고 거기서 낚수 하면 동네 어르신 두세분에 등산가다 보는분 테니스치다 구경하고 경찰관도 근방에 경찰서 있어서 구경오더군요 ㅡㅡ
이런저런 말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나 정신이 없더군요 ㅋ커피한잔 드리면 좋아라 합니다
살면서 민물낚시 시작해서 민물은 몇년 안됩니다..ㅎㅎ 해보니 붕어낚시의
매력에 빠져서 바다는처다도 안보게 되더군요 ㅎ
학성교 밑에 낚시 할 수 있는걸로 압니다~~그...무슨 백화점 앞쪽
근데 다른곳도 단속은 안하고 그냥 쳐다만보고 간다네요..ㅋ
자세한건 울산분께 패쑤요~~~~^^
조만간에 출조합니다
재수 없음 벌금 부과 받습니다,
그래도 동네꾼들은 낚시를 하더군요
문제는 물낚시가 아니고 바다낚시입니다.
아마 대부분 바다낚시를 할거예요!
그리고 동천쪽은 꾼들이 가끔 드리우고 있지만
그렇게 많은 낚시꾼은 보이지 않고요
대부분 울산꾼들은 건천 경주 아화 영천 경산 쪽을
선호 합니다;
주변에 그렇게 할만한곳이 없다는 것이겠죠!
공항옆 보, 옛 강동길 가기전 우측 저수지
강동 미산지,
봄이면 중소기업 진흥원옆 수로 (진장 디플렉스)
이곳은 봄이면 솔솔한 손맛 봅니다, 단지
자세잡기가 불편한 점 있고요 그러나 이동용 좌대 있다면
별무리가 없고요 그쪽 고기 먹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물은 깨끗 하다고들 하네요.
동네낚시 하려면 진장디플렉스 수로 추천 합니다, 봄에만
즐낚 하시고 올해 대물 하세요^^
태화강 붕어입니다^^
잡은고기는 그냥 다 놓아줍니다
바닷가 촌놈이라 민물고기 딱한번 매기매운탕 먹어봣고요 안먹습니다...ㅋ
그냥 물가에 바람쐬고 찌맛 손맛 보러다닙니다
밤에 케미 쭉~~올리는 그맛에 합니다
앗뜨아님 한번 같이 저댈구 가세요 ㅎㅎ
찾아갈수 있을지 모르겠내여...일단 바람쐘렴 간단하게 장비들고 갑니다...ㅎㅎㅎ
이틀전에 대충 돌아보긴 했습니다
합류 지점쪽에 최대한 붙어야 유속에 좀 덜 고생할듯 싶기도하고 내일은 합류지점 바로 앞까지 가야겟네요..
중간에 들어가려니 좀 그렇고..ㅎㅎ 참 난감 합니다!
다른분들도 시간되시면 오세여...
갑자기 급 땡기는데~~~^^
골수님 말씀처럼 글루텐에 마릿수 올라옵니다
근데 예전처럼 걸었다 하면 월척은 아니구요.
낮보단 밤낚시 맑은날 보단 약간 비오는날.
대박친 경험이 있습니다. 포인트에 수달도 보이구요
수달 보면 ...ㄷㄷㄷ꽝 조짐이..
민물 고기보다 바다고기(감성돔,전어,숭어) 가 주종 이라하고 가끔 황어,배스,민물장어가 올라온다고 하네요.이시기에는 전어,감생이가 잘올라 온다고 하더군요. 학성 가구거리 맞은편 보면 낚시하시는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출조전에 한번 물어보고 하시는것도 좋을 꺼 같습니다
금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