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원래대로 있는게 좋다고 봅니다.
제작시 밸런스에 맞게 제작을 했을 것이고.
여기 저기 손을 댄다는 것은 그만큼 영향를 미치게 된다고 보는 일인 입니다.
차라리 초릿대를 조금 자르시고 나중에 정 안 되면 초릿대를 교체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본인은 차에도 절대 손 안대고 그대로 타고 다닙니다(붙이거나 뭐 그런거 절대 안하는 성격이라서요)
단 오토바이 1200cc 탈때는 양쪽 마후라에다가 빨간색 야광테잎 돌려 붙이고 다닌적은 있어도 개조같은 건 절대 안하죠.
나중에 중고로 팔게 되더라도 테클을 안 걸더군요.
아는 분들은 초릿대 절단후 거의다 후회하시더라구요
저도 장대는 통초리를 사용하는데 초릿대를 절단하는 것보다는 괜시리 믿음이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낚시대 튜닝시 되도록이면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택합니당...
대 수가 많지 않다면 통초릿대가 낫지 않을까요,,,,
다방면으로 낫다고는 생각임~~~
신수향 38~47대까지 앞치기 해보면 압니다.
아직 아무런 이상 없읍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그래야 나중에 필요치 않았을때 되돌릴수 있겠지요.
늘 안출하세요.^^
통초릿대 구매 들어가야겠네요,
이것저것 저가낚싯대를 사놔서 개중 상태 좋은넘들만 교체해서 사용 해봐야겠네요.
근데 너무 짧아지진 않을까 또 걱정입니다 ㅋ 해보구 다시 원상복구?
다시한번 감사 드리면서 건강 어복 기원합니다
캐스팅이 쉬워지는만큼 줄길이를 더길게 쓸수있읍니다.
40대기준 한뼘정도 입니다.
한 두달 쓰시다 결국 원 제품으로 돌아올 확률이 더 높습니다.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전 언제쯤이나 도움을 드릴수 있을지 ㅋ
감사합니다~^^
낚시대 1번 절단하지마시고 통초리대로 사용하세요
통 초리대로 교환할 필요가 있을까요?
짐작하기에 통 초리대는 쏠리드 계열과 유리섬유 계열인데
군계일학 사장님이 말하시길 가공하기 어렵다하고
또 찌를 구입하여보면 편심이 카본계열보다 엄청 심합니다.
카본 몇프로라는 초리대는 기스에 엄척 약합니다.
전 릴꾼이었는데 핀도래에 의하여 기스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릴대의 초리대가 힘없이 나가버리더군요.
2번대는 카본대일 것 같고
1번대는 솔리드 제질 것이라 생각되는데
두가지 모두 아니라면
아랫대의 영향일 것이며
보관 문제에서 어떻게 작용하냐하는 질의이신데
제 생각에는
다른 것이 별루 없으며
크기 변수도 있는데 보관의 문제일 것이라
사용해 보지 않았는데 기대치에서
상품성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2번 빼고 통초릿대 끼웠을 때 대 전체 길이는 같을지라도
다음 원상복구 필요시 통초릿대 교환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릿대 좀 짜른다고 휨새 발런스에 문제는 미약합니다.
(조이사 어감 골드 3.2칸에 통초리대 장착 결과 정말 밸런스가 완전 꽝 입니다.. 앞치기가 안됩니다..^^)
중,경질대 : (3.5칸 이하는 초리대 절단 추천 합니다) 3.5칸 이상은 과감히 통 초리대 추천 합니다..
(드림 & 붕어대 사용 결과에서 이런 결과를 말씀 드립니다.)
경질대 : 초리대 절단. (절대 추천 합니다)
(경질대 장대로 갈수록 무게감으로 인해 통초리를 사용해 보았으나 득보다 실이 많았음)
2번대 파손 여러 차례 경험 했습니다..
본인의 스킬에 따라 당연히 패턴은 달라질수 있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순수 제 경험 입니다..^^
이상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낚시대를 전혀 다른 성격의 대로 바꿔버립니다.
바란스부터 쏠림까지 전부 틀어집니다.
초릿대 절단을 권해드립니다.
통초릿대 구입해서 장착하구 흔들어보는데 영 맘에 들지않네요
아직 물에서 해본건 아니지만 무게감이 끝으로 쏠린다는 느낌이구요
중간부분이 낭창?거린다는 느낌이네요,,
제가 사용하는 낚싯대가 중경질이라서 통초릿대로 바꾸면 경질대로 바뀔것 같았는데 ㅋ
음,,,,암튼 실전 사용해보구 사용후기?올려볼께요 근데 여러 선배님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초릿대 절단하면 복구가 어려운데 ...한번 저질러 보구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원래 있는 그대로 사용 하심을 권해 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제작시 밸런스에 맞게 제작을 했을 것이고.
여기 저기 손을 댄다는 것은 그만큼 영향를 미치게 된다고 보는 일인 입니다.
차라리 초릿대를 조금 자르시고 나중에 정 안 되면 초릿대를 교체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본인은 차에도 절대 손 안대고 그대로 타고 다닙니다(붙이거나 뭐 그런거 절대 안하는 성격이라서요)
단 오토바이 1200cc 탈때는 양쪽 마후라에다가 빨간색 야광테잎 돌려 붙이고 다닌적은 있어도 개조같은 건 절대 안하죠.
나중에 중고로 팔게 되더라도 테클을 안 걸더군요.
하지만!!!! 챔질시 발란스 무너지면 끝입니다. 3번대 4번대 그냥 아작납니다.
저는 초릿대짤라서 쓰는거 추천해드립니다.
원줄까지 굵은 줄 쓰시면 더욱 위험하겠지요.
사용하시는 것보다도 큰 고기 걸었을때 낭패를 보게 된다면 후회가 더 크겠지요.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밸런스 문제 때문인지는 몰라도 앞치기가 더 힘들어졌구요 ㅋ
붕어 걸었을때 제압이 더 힘들더군요 통초릿대 사용은 아마 낚싯대마다 다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