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
1.여기는...
2.이 미끼에...
3.잦은 입질이 있습니다.
4.다른 미끼를 사용하면 입질받기 힘듭니다.
5.이런 이야기를 가끔 들을수 있습니다.
6.여기는...
7.이 (미끼)에...
8.(확률)이 높고 다수 낚인다는 이야기 입니다.
9.다른 미끼도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10.마릿수가 적고...
11.가끔 입질을 받으며 (확률)이 낮다는 이야기 입니다.
12.그곳에...
13.잘 통하는...
14.미끼를 사용 하십시요.
15.그 다음에...
16.여유가 있을때...
17.또 다른...
18.나 만의 미끼를 사용해 보십시요.
지역마다 먹히는 미끼가 따로 있더군요.
어떤곳은 떡밥은 전혀 먹히질 않고 또 어떤곳은 도봉 글루텐은 아예 입질도 못받고 딸기 글루텐을 쓰면 입질을 하는데....
도봉 글루텐 관리형 저수지에서는 모르겠으나 일반 저수지에서는 전혀 꼼짝도 안하는 데 그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광고만 믿고 10봉지나 구입했는데 한봉지 뜯어 반정도 쓰고 그냥 보관중인데 언제쯤에나 먹힐지....
본인이 즐겨찾는 영천권의 모 소류지는 떡밥은 전혀 입질을 안하고 옥수수만 먹혀요.
또 수로에서는 옥수수가 전혀 먹히질 않고 오로지 떡밥 만 먹혀요.
물이 많이 빠져서 용존산소량이 작아서
붕어가 산란을 못하고 있다가 장마철 비가 많이 내리면
새물 찬스로 첫날 옥수수로 잔챙이 팔이 아프도록 잡아내는
사람은 옥수수에 입질이 잘온다고 할 것이고,
다음날 붕어가 산란을하고 식욕이 왕성하고 담백질을 원할때
참붕어 미끼로 월척 마리수하는 사람은 참붕어가 잘먹힌다고
할 것입니다.
낚시에는 답이 없습니다.
잘 생각하셔서 상황에 맞게 낚시 하시길...
붕어의 먹이습성은 그 지역의 환경이 절대적이고
나머진 꾼들에 의한 학습적 습성일껍니다.
우선적으로 자생 미끼(새우.참붕어) 가 있을테고
그 후엔 자연적 미끼가 있겠죠
전역이 연밭이라 씨앗이 떨어진다면
콩을 잘 받아 먹을테고 수몰나무가 많고 새물유입구가 있어 유충이나 곤충들이 쓸려온다면 생미끼가
잘 듣겠죠 제가 예전 자주가던 저수지에 오디나무
그늘이 있었는데 그 밑어 붕어들이 오디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더군요 달아 던지자 마자 경계심없이
물어주더군요
그러므로 그러한 사실들을 알고 계시는 현지인들의
조언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무조건적인건 아니지만 충분히 그런곳들이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곳중 한곳은 그림이 정말 좋습니다.
처음 그곳을 알고 새우,참붕어,지렁이로 몇번을 꼬셔보아도 미동조차 않는곳이었습니다.
역시 그림좋은곳 치고 고기가 없구나 하다가 한번은 새우를 준비하지 못하고 그냥 캔옥수수로 했는데 그날 대박이 났습니다.
진도 보전호도 가보면 새우보다 참붕어에 확실이 입질이 빠릅니다.
새우에도 입질이 있지만 참붕어보다 못합니다.
그래서 현지인의 얘길 잘 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충주땜에서는 새우와 옥수수가 진짜 별로 입질이 없더라는~~..이런거죠뭐~~
그날 꽝 주위분들 글루텐만 먹힌다더군요
내리 3일동안 지렁이 도전 3연패 ㅡㅡ
그담부터 글루텐
그런곳이 있더군요
콩잘듣는곳도있고
떡밥은안듣는곳도
토종터인데옥내림에만잘올라오는곳도있지요
바닥은ㅜㅜ
1.여기는...
2.이 미끼에...
3.잦은 입질이 있습니다.
4.다른 미끼를 사용하면 입질받기 힘듭니다.
5.이런 이야기를 가끔 들을수 있습니다.
6.여기는...
7.이 (미끼)에...
8.(확률)이 높고 다수 낚인다는 이야기 입니다.
9.다른 미끼도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10.마릿수가 적고...
11.가끔 입질을 받으며 (확률)이 낮다는 이야기 입니다.
12.그곳에...
13.잘 통하는...
14.미끼를 사용 하십시요.
15.그 다음에...
16.여유가 있을때...
17.또 다른...
18.나 만의 미끼를 사용해 보십시요.
특정 지역, 저수지에 잘 먹히는 미끼가 있습니다.
양어장도 잘먹는어분 이 있고,,,
그지역 에서 많이 사용한 미끼에 반응이 빠른건 부인할수 없죠.
콩 먹는지역은 콩에 반응이빠르고,,
옥수수 가 먹히는 지역은 옥수수에 의외로 반응이 빠르고
늘 자주 먹던 미끼에 반응하는것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용여부는 제가 결정하지만...
대부분은 그 정보가 맞을때가 많습니다.
위 내용을 베스탕에서 많은 경험을 했네요.
일반적인 저수지는 대부분 비슷한 미끼를 사용하기에
딱히 정보랄것도....
단순히 주관적인 느낌이 아니라 주위의 꾼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경우 말입니다.
미끼 이것저것 여러가지 쓰다보면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답이 나오더라구요
100%는 아니지만...경험에서나오는 진리죠~~^^
어떤곳은 떡밥은 전혀 먹히질 않고 또 어떤곳은 도봉 글루텐은 아예 입질도 못받고 딸기 글루텐을 쓰면 입질을 하는데....
도봉 글루텐 관리형 저수지에서는 모르겠으나 일반 저수지에서는 전혀 꼼짝도 안하는 데 그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광고만 믿고 10봉지나 구입했는데 한봉지 뜯어 반정도 쓰고 그냥 보관중인데 언제쯤에나 먹힐지....
본인이 즐겨찾는 영천권의 모 소류지는 떡밥은 전혀 입질을 안하고 옥수수만 먹혀요.
또 수로에서는 옥수수가 전혀 먹히질 않고 오로지 떡밥 만 먹혀요.
100% 그렇다는건 당연히 아닐거구요....
아마도 그 저수지는 그렇다니까 그 미끼만 쓰고 그래서 자랄때부터 그 먹이에 익숙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옥수수만 먹히는 곳에 어느순간부터 옥수수 안쓰고 전부다 글루텐만 쓰면 어느순간부터는 글루텐을 먹게될거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글루텐만 먹는다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글루텐이 한국에 소개된것이 10년 좀 넘었나요?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과거에는 없던 먹이인데 지금은 아주 잘 먹히고 있지요........
붕어가 산란을 못하고 있다가 장마철 비가 많이 내리면
새물 찬스로 첫날 옥수수로 잔챙이 팔이 아프도록 잡아내는
사람은 옥수수에 입질이 잘온다고 할 것이고,
다음날 붕어가 산란을하고 식욕이 왕성하고 담백질을 원할때
참붕어 미끼로 월척 마리수하는 사람은 참붕어가 잘먹힌다고
할 것입니다.
낚시에는 답이 없습니다.
잘 생각하셔서 상황에 맞게 낚시 하시길...
나머진 꾼들에 의한 학습적 습성일껍니다.
우선적으로 자생 미끼(새우.참붕어) 가 있을테고
그 후엔 자연적 미끼가 있겠죠
전역이 연밭이라 씨앗이 떨어진다면
콩을 잘 받아 먹을테고 수몰나무가 많고 새물유입구가 있어 유충이나 곤충들이 쓸려온다면 생미끼가
잘 듣겠죠 제가 예전 자주가던 저수지에 오디나무
그늘이 있었는데 그 밑어 붕어들이 오디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더군요 달아 던지자 마자 경계심없이
물어주더군요
그러므로 그러한 사실들을 알고 계시는 현지인들의
조언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김치,밥
이 정도 아닐까요?
제가 다니는곳중 한곳은 그림이 정말 좋습니다.
처음 그곳을 알고 새우,참붕어,지렁이로 몇번을 꼬셔보아도 미동조차 않는곳이었습니다.
역시 그림좋은곳 치고 고기가 없구나 하다가 한번은 새우를 준비하지 못하고 그냥 캔옥수수로 했는데 그날 대박이 났습니다.
진도 보전호도 가보면 새우보다 참붕어에 확실이 입질이 빠릅니다.
새우에도 입질이 있지만 참붕어보다 못합니다.
그래서 현지인의 얘길 잘 들어야 합니다.
사람들도 편식을 한느데...
붕어도 마찮기지로 편식이 심한거 같네요..
꼭 이렇게 시험해보고 낚시해야
실수가 적습니다..
그러다가 지렁이 한번 매달아보고
간식용으로가져간 옥수수 한번 매달아보고 하다보면
그낚시터에 대한 답이나오지요
입질이 1/10도 안되게 드물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