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두 엘보(테니스엘보)증상이군요..
저 또한 현재 오른팔 엘보상태입니다..낚시엘보..ㅡ.ㅡ
첨에는 2칸대두 들지 못한정도 무징장 아팠습니다..한의원가서 피빼구 직화쑥 뜸 뜨구..
다시 낚시 합니다..지금은 4칸대두 들수있구요..미 친직이지요..ㅠㅠ
한의원왈 엘보는 무조건 안쓰구 휴식이 최고라구 합니다..그런대 어쩌 겠습니까..
낚시가 좋은걸..그래두 한달에 2~3번씩 밤낚시 다니구 있습니다..
빠른 통증 완화치료는 정형외과가 좋다하더군요..그런데 그 주사 맞을때 죽음이라던대요..
그리구 그 주사가 사람몸에 그다지 좋은게 아니라 하기에..
그래서 천천히라두 한의원다녀습니다..5번정도 가서 치료 받구 지금은 제가 직접 쑥뜸을 구입해서
팔이 아픈 증상 있을때마다..뜸을 뜸니다..
아직까지는 낚시 다닐만하구요..근대 절대 무리는 하지 마세요..
꾼님들 낚시엘보 조심하세요..엄청 아파요...잘못하면 낚시 접어야 한단던대
전 토요일아침부터 일요일 저녁8시까지 달렸죠~~그리고 다음날 찾아온
엘보에 죽는줄 알았습니다...티도 못내고 혼자서 끙끙알다 한의원
다니면서 물리치료 받고 좋아지긴 했는데 하룻밤 낚시는 괜찮은데
그 이상 떡밥낚시를 하면 죽을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무리한 낚시는 죽을수도 있습니다..적당히 하세요~
챔질때도 고장나지만 실제로 던질때가 문제입니다. 던질때 순간적으로 힘들어 갔다가 힘이 풀릴때 낚시대는 들고 있어야 하기때문에 순간적으로 팔굽이 아파요 방치하시면 평생 따라 갑니다. 병원은 완치될때 까지 다니시고 재활운동 가벼운 아령과 팔굽혀 펴기 부터 시작하시면 되구요 맨손으로 힘을 주시고 천천히 접었다 폈다를 30회 정도씩 3세트 하시면 됨니다.
아마도 평소에 운동좀 해둘껄 하는 후회를 하실꺼라 생각 합니다..
한방요법(침)으로 권하시는분도 계시고 시간이 약이라는분도 계시네요..
엘보 라는 것도 안쓰던 근육을 단시간에 많이 사용 하다보면 무리가 가고
근육이 이겨내지 못하면 인대손상까지 가는게 질병아닌 질병입니다..
운동으로 손상된 근육조직 인대는 지속적인 사용으로 완치아닌 업그래이드를 하실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계속 사용 하시지 마시고, 특정부위가 태반이 되는 운동말고 전신 운동(수영 요가 에어로빅등)을 권장합니다...
당분간은 낚수를 자제하시고 틈날때 마다 아령을 이용 가볍게 운동해보세요. 일상적인 자세가 아니라
투척하는 손목 모양세를 응용하여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시면 차츰 좋아집니다(경험상^^*)
그리고 챔질시 모양빠지더라도 "양손을 이용하여 챔질해보세여" 팔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이
완화되어, 밤샘 관고기를 낚어도 팔꿈치 관절에 무리가 없음을 느끼실 겁니다.
이상 엘보로 고생한 이력있는 낚시인 이었습니다. <')++++++<
오른손 엘보로... 왼손으로 낚시... 양손엘보... 한동안 일상 생활이 어려웠습니다.
오른손은 사용하던 손이라 쉬니가 나이지는데.. 왼손은 1년 이상 계속... 병원 가도 하루 이틀 뒤 다시..낚시를 못하게 될까하는 두려움까지... ^^
아는 할머니께서 50~60도(뜸이 이정도 온도라고 하더군요) 정도 되는 물에 팔꿈치를 담궈보라고 해서 (뜨거우니 넣었다 뺐다 하면서)
해보니 물리치료보다 효과가 좋은듯... 그리고 뜸... 그리고 염증 제거에 좋다는 천마까지...
약 두 주간 열심히 하니 거의 완치단계...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3일 연속하니 오른손에 증상이 다시 보이길래 집에와서 물 찜질 및 뜸...
증상 초기에 예방적으로 물 찜질이 좋을듯합니다. ^^
낚시도 좋아하지만 매일 저녁 실내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즐기는 배드민턴 매니아입니다..배드민턴 운동시 엘보로 고생하시는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팔에 무리 안가게 하는 것이 우선이구요..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그런데 무리해서 팔을 쓰지 않으면서 완력기로 거의 완치시키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6개월 정도 꾸주히 완력기로 운동하면 효과 보실겁니다~
가끔 낚싯대 잡는 민물낚시는 그래도 양반입니다.
바다는 하루종일 낚싯대를 쥐고 있는데 입질 올까봐
꽉 쥐고 있는 경우가 많아 맨 먼저 손가락 엘보가 옵니다.
평상시에도 손가락 관절이 꺾이면 잘 펴지질 않습니다.
꼭 본드 바른 것처럼 뻣뻣하고 펴지질 않지요.
그래서 낚시대는 왼손으로 릴 핸들은 오른손으로 바꿨습니다^^
무거우 낚시대 케스팅에는 아주 무서운 팔꿈치 엘보가있지요~
계속 무리하게 사용하시면 아주 심하게 고생하는 고질병이 될수가 있습니다.
낚시대를 당분간 손에서 놓아야 합니다.
제발 하고 제발해서 아주 고생을 오래동안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무리한 근육문제와 인대손상이 많습니다.
무조건하고 팔꿈치를 사용하시면 않됩니다.
요즘 초기증세는 정형외과에 좋은 기계 장비가 있구요.
한의학 쪽으로 침술도 좋습니다.
운동은 않됩니다 무조건 팔은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쉬어야 합니다.
엘보는 쉽게보시면 않됩니다.
침맞아도 안듣고 미치긋네여..
낚시는 가고싶은디 ㅠ.ㅠ
저 또한 현재 오른팔 엘보상태입니다..낚시엘보..ㅡ.ㅡ
첨에는 2칸대두 들지 못한정도 무징장 아팠습니다..한의원가서 피빼구 직화쑥 뜸 뜨구..
다시 낚시 합니다..지금은 4칸대두 들수있구요..미 친직이지요..ㅠㅠ
한의원왈 엘보는 무조건 안쓰구 휴식이 최고라구 합니다..그런대 어쩌 겠습니까..
낚시가 좋은걸..그래두 한달에 2~3번씩 밤낚시 다니구 있습니다..
빠른 통증 완화치료는 정형외과가 좋다하더군요..그런데 그 주사 맞을때 죽음이라던대요..
그리구 그 주사가 사람몸에 그다지 좋은게 아니라 하기에..
그래서 천천히라두 한의원다녀습니다..5번정도 가서 치료 받구 지금은 제가 직접 쑥뜸을 구입해서
팔이 아픈 증상 있을때마다..뜸을 뜸니다..
아직까지는 낚시 다닐만하구요..근대 절대 무리는 하지 마세요..
꾼님들 낚시엘보 조심하세요..엄청 아파요...잘못하면 낚시 접어야 한단던대
양어장 다닐땐 20대~25대 정도썼고요 챔질이나 던질땐 반대편 손 썼네요
모두 엘보 조심하세요...
즉각적으로 통증을 없애는 방법으로 주사요법이 있습니다.
몸에 안좋다는것은 잘못된 속설입니다. 자주 맞으면 인대 약화도 될 수 있기때문에 그런 소리가 나오는 거죠
그래서 그에 대해 인대강화주사도 함께 합니다.
어떤의원에서는 초음파로 때리는 치료도합니다만 너무 비싸고 치료효과도 그리 좋지 못하더군요.
최근에 나온 치료료 자가혈을 뽑아서 혈장을 분리해 다시 주사로 넣어주는 PRP라고 있습니다.
모든치료는 3개월 전후 재발을 잘합니다. 이유는 안아프기때문에 계속 손을 쓰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통증은 치료를 하시고 그외는 쉬면 됩니다.
조기쾌차바랍니다
엘보라는 복병이 찾아오지요~~
일단은 쉬면서..팔의 근력강화 운동을 조금식하시는게..도움되리라생각합니다..
완력기나,,작은 아령같은걸로...
챔질하다 왔다니 챔질도 약하게 해야 할것 같네요
꽝인날도 무거운대 사용하면 저도 2-3일 이상 팔굼치가 얼얼 하던데요....
물리치료받으시면서 집에서 맛사지 꾸준히 해주시면 도움이 되지 안을까요~
요새 장대 위주로 하다보니...
조과는 별루지만 손목부터 어깨목 아주작살났습니다..몇개월은 낚시못갈것 같네여..다음부턴 쏠채잊지말고 가방에 필히챙겨야겠습니다..
뜸뜨세요한2.3일정도요효과직입니더
절대로운동은하지마시고요^^
엘보에 죽는줄 알았습니다...티도 못내고 혼자서 끙끙알다 한의원
다니면서 물리치료 받고 좋아지긴 했는데 하룻밤 낚시는 괜찮은데
그 이상 떡밥낚시를 하면 죽을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무리한 낚시는 죽을수도 있습니다..적당히 하세요~
30분정도 치료하면 효과 즉방
엘보있으신분 낚시필수품입니다
가격그리비싸지안코
엘보있는 팔꿈치 튀어나온부분 좌우측 패드하나씩붙이고
얘기해준신분들 다효과봤다 강추하데요
한방요법(침)으로 권하시는분도 계시고 시간이 약이라는분도 계시네요..
엘보 라는 것도 안쓰던 근육을 단시간에 많이 사용 하다보면 무리가 가고
근육이 이겨내지 못하면 인대손상까지 가는게 질병아닌 질병입니다..
운동으로 손상된 근육조직 인대는 지속적인 사용으로 완치아닌 업그래이드를 하실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계속 사용 하시지 마시고, 특정부위가 태반이 되는 운동말고 전신 운동(수영 요가 에어로빅등)을 권장합니다...
물리치료나 한의원 침뜸의 효과 당연히 있겠지만, 엘보라면 정형외과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수영은 주3~4회하고 있고요.
골프도 핼스도 하였었는데 허리 부상당하고는 못하지요...
척추4급 장애진단 받고는..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낚시에 취미 붙이기 시작햇는데 엘보라는.장애를 만났네여 ㅎㅎ;;
여러모로 치료하고 다시 낚시 시작해야겟지요.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 ^^*
인제 낚시 2년차..월척에서 정말 많은 도움 받고,,,배우고..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꾸~뻑 (--) (__)
투척하는 손목 모양세를 응용하여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시면 차츰 좋아집니다(경험상^^*)
그리고 챔질시 모양빠지더라도 "양손을 이용하여 챔질해보세여" 팔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이
완화되어, 밤샘 관고기를 낚어도 팔꿈치 관절에 무리가 없음을 느끼실 겁니다.
이상 엘보로 고생한 이력있는 낚시인 이었습니다. <')++++++<
지금도 챔질이 무섭습니다
오른손은 사용하던 손이라 쉬니가 나이지는데.. 왼손은 1년 이상 계속... 병원 가도 하루 이틀 뒤 다시..낚시를 못하게 될까하는 두려움까지... ^^
아는 할머니께서 50~60도(뜸이 이정도 온도라고 하더군요) 정도 되는 물에 팔꿈치를 담궈보라고 해서 (뜨거우니 넣었다 뺐다 하면서)
해보니 물리치료보다 효과가 좋은듯... 그리고 뜸... 그리고 염증 제거에 좋다는 천마까지...
약 두 주간 열심히 하니 거의 완치단계...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3일 연속하니 오른손에 증상이 다시 보이길래 집에와서 물 찜질 및 뜸...
증상 초기에 예방적으로 물 찜질이 좋을듯합니다. ^^
팔에 무리 안가게 하는 것이 우선이구요..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그런데 무리해서 팔을 쓰지 않으면서 완력기로 거의 완치시키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6개월 정도 꾸주히 완력기로 운동하면 효과 보실겁니다~
바다는 하루종일 낚싯대를 쥐고 있는데 입질 올까봐
꽉 쥐고 있는 경우가 많아 맨 먼저 손가락 엘보가 옵니다.
평상시에도 손가락 관절이 꺾이면 잘 펴지질 않습니다.
꼭 본드 바른 것처럼 뻣뻣하고 펴지질 않지요.
그래서 낚시대는 왼손으로 릴 핸들은 오른손으로 바꿨습니다^^
장대위주로 많이 하다보니 2년전에 엘보로 정형외과..물리치료...안마....침.....부항...
별짓을 해도 낮지가 않았습니다.
누가 장난스레 말하던데..
손목에 노란고무줄(흔히 구할수 있는 고무줄)을 매고 있으면 낮는다고 했습니다.
장난반 진담반으로 오른손목에 고무줄을 매고 2틀만에 완치 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순수한 제 경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