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루디 우벡스 스미스 snrd 등등 많은 선글라스를 10년정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관리가 잘되는 성격이시면 고가의 선글라스도 좋지만 그렇지 않으시면 저렴한 편광선글라스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요즘 중국산 20000원대도 쓸만한것 많습니다.
저는 메이저 운동용 선글라스 다 취급하는데도 20000원짜리 편광 선글라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운동할때는 오클리만 사용하고요 ..
이상입니다.
맘에드는 컬러 디자인 고르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편광선글라스라고 해서 만능은 아닙니다. 사용안해보셨으면 초반에 약간의 어지럼증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가 정면에 있다면 조금더 보이는 정도 입니다.
편광선글라스 쓴다고해서 막 잘보이고 그런것 절때 아닙니다.
난반사를 막아주는 필름이 들어가있어서 일정한 각도에서 오는 빛을 차단해 주는것이지 찌는 잘보이고 햇빛은 안보이고
그런것 절때 아닙니다.
고가에 속하지만 오클리 추천합니다.
운동 후 땀 묻은 부분을 흐르는 물에 세척하여 사용하시면 정말 오래오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선수들은 90%이상 오클리 착용합니다.
하계올림픽 선수들도 선그라스 착용하는 선수들 역시 90%이상 착용합니다.
선글라스는 사계절 외출 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글라스는 단순 눈부신 햇빛만 차단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클리 렌즈의 기능>
오클리 플루토나이트 렌즈는 UVA, UVB, UVC 모든 자외선을 100% 차단합니다.
오클리 플루토나이트 렌즈의 자외선 차단 기능은 닳아 없어지는 '코팅이 아닌 렌즈 자체의 밀도'를 통한 빌트인 기능입니다.
오클리 플루토나이트 렌즈의 얼굴을 감싸 안는 굴곡진 구조는 평면 렌즈에 비해 윗부분과 가장자리 부분까지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시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방사선의 형태로 자외선은 초속 299,337km의 속도로 여러분의 망막을 공격합니다.
자외선으로 유발될 수 있는 안질환은 백내장, 광이 각막염, 익상편 등이 있습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은 오랜 시간에 의해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자외선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손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는 없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구름이 자외선의 강도를 줄여줄 수 있지만,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지는 못하기에 눈은 항상 자외선에 노출된 상태 입니다.
자외선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UVA는 에너지는 약하지만 UVB보다 더 깊이 침투합니다.
· UVB는 강한 에너지로 눈의 손상을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자외선입니다.
· UVC는 모든 자외선 중 가장 강력한 자외선입니다.
대부분의 아이웨어 렌즈는 어느정도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만으로 “UV”차단 기능을 외치지만 오클리의 플루토나이트렌즈 재질은 UVA, UVB, UVC
모든 자외선을 100% 차단합니다.
오클리 렌즈의 자외선 차단 기능은 렌즈 소재 자체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코팅이나 차단 필름을 사용한 렌즈들처럼 렌즈가
긁힌다고 해서 '흠집이 난 틈으로 자외선이 새어 들어오지 않습니다.
해로운 총 광선(BLUE LIGHT RAYS)은 고에너지 가시(HEV; HIGH ENERGY VISIBLE) 파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 가지 형태로 눈에 손상을 초래하는 광선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클리의 플루토나이트 렌즈가 해로운 청광을 400나노 미터까지 100%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유입니다.
또한 눈부심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청광이 차단됨으로써 눈부심 차단 효과를 통한 경기력 상승에도 도움을 줍니다
참고로 저는 안경전문가는 아닙니다.
나이를 먹고나니 시력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갖다 보니 선글라스에 대한 지식을 조금 알 뿐입니다.
오클리 상품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안경테에 원하는 기능과 원하는 색상을 택하시면 되겠지요.
저는 오클리 레이다락 패스(사이클,등산,낚시) 편광,이리듐 4개, 오클리 슬리버 2개, 오클리 홀브록메탈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글라스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아니면 일반적으로 자신의 기호에 맞는 스타일 선글라스로 1개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스포츠선글라스는 일상 생활용으로 사용할 경우, 아무리 좋은 일상생활용 선글라스보다도 훨씬 좋습니다.
저는 오클리 적극 추천합니다.
일반 저렴한 선글라스와 비교 불가입니다.
약간의 투자하여 하나를 구입하셔도 확실한 믿음이 가는 선그라스를 선택하셔야 후회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선호하는 오클리 선글라스를 검색하여 원하는 스타일번호를 최저가 검색하시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이 중국에서 만들면 중국제품 입니까?
배트남에서 생산하면 배트남제품 입니까? 그냥 삼성제픔입니다 생산 기술을 그대로 가져갔기에 그렇죠
저도 선그라스 10여개 있지만 뭐가 오클리또는 레이밴 그렇게 좋습니까?
다만 색상이 어두운거면 햇빛차단은 잘되겠지만 조금만 그늘진 곳이나 터널진입시 벗어애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위에 댓글보면 안경 판매하는분이 왜 중국산이지만 추천을 할까요?
그 것은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안경 만드는 기술이 뭐 엄청 첨단을 요하는 기술이 아니라는겁니다
판매량 높은 중국산 왜 일까요?
품질에 별 차이가 없어서 입니다
미제라 그려면 좋고 일제라 그려면 다 좋은 것이 압니다
중국에서 생산하는 OEM제품(주문자 생산방식 주문자 로고)이 생산시설은 가져가고 인건비와 생산비 싼 나라에서 만드는
방식입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잘 고르면 질 차이 없습니다
생산 방식이 같아서 입니다 그 것이 유명상표를 붙이면 10~20배 뻥 튀는 것이죠
유리 진열장에 나란히 놓여진 선글라스들, 판매 시간을 기다리며 몸단장이 한창이다. 고급 유리장에 따로 진열된 해외 명품 브랜드의 선글라스가 먼저 입을 열었다.
“나는 프랑스 디자이너가 만들어준 몸이야. 이 매끈하고 멋진 모습을 봐. 세계적인 유행 상품이지. 헐리우드의 스타들도 나를 좋아해.”
어디에선가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선글라스가 눈만 보호하면 되지, 생김새가 무슨 소용이람.”
갑자기 조용하던 진열장 안이 시끄러워지며 선글라스들이 저마다 쑥덕거리기 시작했다.
“어머, 선글라스라면 역시 패션 아니야? 눈 보호라니 나는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봐.”
“모르는 소리 하지마. 우리 선글라스는 원래 군인들의 눈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거야. 1936년 미군에서 바슈롬사에 의뢰해 만든 녹색 레이반이 시초야. 강한 햇빛을 받으며 장시간 비행으로 두통과 구토증에 시달리던 미군 대서양 횡단 조종사들을 위한 만들어진 보안경이지.”
“선글라스를 쓴다고 두통이 나아?”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병이 얼마나 다양한지 알아? 특히 눈은 태양광선에 아주 약하지. 햇볕에 장시간 눈이 노출되면 강한 빛이 각막 상피세포를 손상시켜 각막염이 생기거나 익상편(翼狀片, Pterygium)이 발생해. 각막뿐이 아니야. 눈 속 깊은 곳에 침투해 백내장 같은 질환도 일으켜. 골프선수나 농부들이 백내장에 많이 걸리는 것도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야. 선글라스나 모자 없이 햇빛에 노출될 경우 백내장 발생 위험이 3배나 높다는 통계도 있어. 선글라스를 쓰는 것만으로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얘기지.”
고가의 수입 선글라스가 자신만만하게 다시 입을 열었다.
“선글라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지? 그래서 사람들이 나처럼 완벽한 외모와 완벽한 기능을 갖춘 선글라스를 찾는 거야.”
토종 선글라스가 수입 선글라스를 나무라며 말했다.
“외국 선글라스는 외국 사람의 얼굴 골격에 맞게 만들어져서 한국인의 얼굴형에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멋스럽다고 해도 골격에 안 맞으면 빛을 제대로 차단 못하니 소용이 없어. 눈 전체를 감쌀 수 있도록 테가 크고, 렌즈도 큰 것이 좋아.”
잔뜩 멋을 부린 테에, 렌즈 색이 짙은 패션 선글라스가 외쳤다.
“그렇다면 크고 각진 테에 렌즈도 크고, 색깔도 진한 내가 최고겠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군. 선글라스는 가시광선은 투과하고 자외선은 차단하는 게 본래 기능인데, 렌즈 색이 너무 진하면 가시광선 투과율도 낮아져 빛이 부족하기 때문에 동공이 크게 열리게 되지. 그 결과 자외선이 더 많이 눈 안으로 들어오는 역효과가 있어. 렌즈 색이 어두우면 색 구별을 방해하고 시력을 떨어뜨릴 위험이 있지. 거울에 비춰봐서 눈동자가 보일 정도의 색이 적당해. 게다가 요즘은 색은 옅어도 렌즈 안쪽에 자외선 차단물질을 발라 자외선 차단 기능이 탁월한 제품도 나오고 있으니 색깔과 기능을 그대로 연결하는 건 곤란해.”
실망한 패션 선글라스를 제쳐두고, 선글라스들은 최고의 선글라스를 뽑아 보자며 다시 분주해졌다. UV 차단 마크, 400nm까지 자외선 흡수 표시 등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것이 최우선. 그 다음 기준은 렌즈 컬러 농도가 75~80% 정도일 것이었다. 불량 렌즈를 가려내기 위해 흰 종이 위에 렌즈를 비춰 색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지, 햇빛에 비춰 봤을 때 균열이나 기포가 없는지를 가려냈다. 색이 고르지 않으면 빛이 번져 보이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었다.
자외선을 90% 이상 차단하고 렌즈의 질이 우수한 선글라스들을 모아놓으니 이번에는 색이 문제였다. 빨강, 노랑, 갈색, 초록, 파랑, 보라 각양각색의 선글라스들이 색깔로 우열을 따지자고 들었다.
“나이가 많거나 각막염 등 안 질환이 있어 눈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면 갈색 계통이, 흐린 날이나 야간에는 노란색 계열이 좋고, 햇빛이 강렬한 야외라면 녹색이 좋겠지. 회색 렌즈는 원래의 자연 색과 비슷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색깔로 우열을 가리긴 힘들겠어.”
“무슨 소리, 파란색 선글라스는 제외해야 해. 색깔 구별 능력을 떨어뜨리고, 눈이 피로하니까. 녹색 렌즈와 해변이나 등산할 때는 좋겠지만, 운전할 때는 신호등 색을 구별하기 어렵게 하니까 곤란하지.”
색깔을 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선글라스들 사이에서 편광 렌즈를 사용한 선글라스가 호탕하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그렇게 따져봐도 역시 나를 따라올 선글라스는 없을 겁니다. 제가 바로 그 유명한 편광 선글라스죠.”
편광 선글라스를 처음 보는 선글라스도 있었다.
“저를 잘 모르는 분들도 있는 것 같으니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빛은 원래 여러 방향으로 진동하는 파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편광은 이중 특정한 방향으로만 진동하는 파장입니다. 물체 표면에서 반사하는 빛은 표면과 같은 방향으로 진동하게 되죠. 호수 같이 넓은 물 표면에서 반사되는 것이 대표적인 편광이죠. 이런 편광은 특히 눈을 부시게 합니다. 우리 편광렌즈를 사용하면 편광과 비편광을 모두 효과적으로 차단해 눈부심 없이 밝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선글라스들이 편광 선글라스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 때 조용히 있던 일반 선글라스 하나가 반론을 폈다.
“편광 선글라스가 최고 기술에 만능인 것처럼 자신을 포장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호수나 강처럼 넓은 면적의 물이 있는 곳에서는 확실히 효과가 뛰어납니다. 물 표면에서 반사되는 빛은 차단되고 물 속에서 나오는 빛은 들어오기 때문에 물 속을 볼 수 있죠. 따라서 낚시나 수상 스포츠의 경우에 효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편광 렌즈는 렌즈를 2장~3장을 겹쳐서 붙이는 원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자칫 하면 어지럼증이나 눈의 피로가 생기기 쉬워요. 특히 달리기나 테니스, 스키처럼 몸을 많이 움직일 때 착용하면 그런 현상이 더 심해지죠. 그러니 만능이라고 할 순 없지 않을까요?”
자신을 만능이라고 생각해왔던 편광 선글라스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긴 대화를 나눈 선글라스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누군가의 눈을 보호하며 뜨거운 여름 태양을 마음껏 즐길 시간을 기다리는 중이다.
솔향기님
중국산은 저질이고 싸구려다라는 생각 버리셔야 됩니다
물론 그런 제품도 있으나
요즈음은 중국제품도 많이 발전 했습니다
가전도 차량도 헤드라이트도 (충전식 13.000이면 가성비 최고의 제품을 만날수 있습니다)
중국산 낚시대도 많이 좋아지고 가격도 싸지요
민물찌도 중국에서는 200~300원 짜리가 한국에서는 5.000~10.000에 팔리고 있지요
위에 상품은 안경점에서 파는 아주 가성비 우수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추천한거구 제스면 가 사용하고 있고요 (오클리,레이밴, 루보와 비교 손색이 없었지요)
편광선그라스도 3~4년 사용하면 편광 필름이 손상되는거는 아십니까?
편광선그라스 수명이 2년이 다수의 의견이네요
어느 것을 선택하든
굳이 수명이 짧은 것을 비싼 돈주고 살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네이버 지식란에 보세요
편광선그라스 수명 쳐보세요
그래서 편광선그라스는 비싼거 사면 솔향기님 처럼 바보됩니다
난독증은 누가 걸렸겠어요?
잘 모르고 외제가 그리고 비싼게 좋은거다라는 말은 설득력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솔향기님 당신보다 많이 알고 쓰는 글이니 그렇게 알고
많은 분들이 편광선그라스의 편광필름이 생명이 짧으니(2년) 비싼거 살 팔요가 없다가 다수의 의견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도 경청하고 많이 배우세요
아참, 독해력이 없으신것 같아 제 댓글에 대한 부언 설명합니다.
"오클리 플루토나이트 렌즈의 자외선 차단 기능은 닳아 없어지는 '코팅이 아닌 렌즈 자체의 밀도'를 통한 빌트인 기능입니다."
설명이 좀 되셨나요?
제가 재주가 없고 무지해서 더 이상 설명을 못하는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솔향기님 여기는 낚시를 하기위한 편광선그라스를 물러보는 질문입니다
난독증은 솔향기님이 걸리신거구
묻는 질눔에 편광선그라스는 편광필름이 들어가거든요
그게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수명이 짧다는 겁니다
또한 차안에서 높은 온도에 보관하면 오클리 할아버지도 수명이 2년안에 맛탱이가 간다는 겁니다
이렇게 짧은 수명의 믈건을 메이커라는 이름으로 비싸게 사서 지주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참으로 답답하신 분이네요..허허
안 믿으시는 모양인데요.
오클리는 안경렌즈 자체에 기능이 들어 있어요.
렌즈가 코팅이나 필름제품이 아니예요.
못믿으시면 전문가에게 물어보시든지 오클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그리고 외부 충격을 받으면 렌즈가 분리되고 총알도 막아주는 방탄렌즈입니다.(유튜브 검색)
거의 모든 야구선수들이 오클리를 쓰는 이유는 야구공 맞을 때 눈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일상생활에 총맞은 일이 있느냐 하시겠지만, 일상생활에 돌발 사고는 얼마든지 일어납니다.
이거 제가 오클리 판매사원 같네요.
인터넷 검색해 보세요.
그럼 오클리에 대해서 충분히 그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오클리를 꼭 구입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고기능의 선그라스도 있다는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요.
오클리 뿐 아니라 모든 선글라스는 땀에 약합니다.
특히 레이다락 패스의 경우 선그라스 아래 부분에 태가 없어서 얼굴에 땀이 많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안경렌즈에 묻게 되지요.
이미 첫 댓글에 말했듯이 렌즈에 땀이 묻어있으면 흐르는 물로 씻어 줘야 합니다.
레이다락 패스등의 선글라스는 안경테가 없는 아래 부분에 땀에 노출된 상태로 오래동안 방치하면
그 부분이 땀에 녹아 벗겨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은 표면 긁힘 방지 코팅(하드 코팅)을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러 코팅은 완전히 건조된 렌즈 생지의 전체 면 위에 코팅 원료인 금속을 "진공증착법"으로 균일하게 코팅시킨 것입니다.
이 부분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그러나 자외선의 UVA, UVB, UVC등의 모든 자외선을 100%차단하는 기능은 안경렌즈 자체에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스크래치와 벗겨짐과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시야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렌즈 중앙에 스크래치가 있다면 안경을 교체해야 겠지요.
자외선 노출에 의해서 수명이 급속히(2년) 저하 되지는 않으므로 안경에 묻는 오염물 관리만 잘하면 장기간 사용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기능의 제품일지라도 땀(알카리)에 약하므로 관리는 기본이겠지요.
떡밥신공님은 오클리 쓰지마시고 중국산 쓰세요.
참고로 오클리도 제품에 따라 중국에서 생산합니다.
중국에서 만들면 made in 차이나지 코리아 입니까?
솔향기님도 중국제 쓰고 있는거고
그만큼 한국과 기술력도 차이가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억지라? 웃기는 소리하지 말고 자기당착 같은 소리하지 말고
우기지말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라는 얘기입니다
자기가 사용도 안해보고 지레짐작으로 나쁘다는 것은 아집이요 고집입니다
한ㅂ
나는 가성비 최고의 제품을 안내해 드렸고
성품평이나 가성비나 인터넷 판매율 1위의 제품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안경(편광선그라스) 나부레기가 기술력이 들어가면 얼마나 들어갔겠습니까?
반도체도 아니고 폴더폰도 아니고 편광선그라스는 중국이 벌써 기술력을 따라잡았지요
공장이 전부 중국에 엄청 많으니...
댓글에 남의 직업을 슬쩍 끼워 넣는 방법은 치사스러운 방법입니다
다음에는 다른이의 답변에 이런 치사스러운 짓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힘 빠지니 그만 합시다..
솔향기님..
그리고 오클리 프리덤편광은 스포츠용으로 실제 착용 시 어찔하게 도수 들어간 것 처럼 펀하지가 않아서
낚시용으로는 ckpr..님의 댓글처럼 프리덤편광은 적당하지 않고
일반 편광선그라스가 편하게 보입니다
잘 모르고 자꾸 댓글달지 말고 공부 좀 하시요
그리고 사진에 오클리편광선그라스가 2개나 있는데
정말 착용해보고 쓰는글인지...궁금합니다??
나느 유명 선그라스 다 써보고 중국산 인기 좋은거 써보고 비교해서 댓글 단건데...
사진을 올리시고 자랑하시면서 말씀하시니 말씀드려 본 겁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흐릿한 사진 올리시지 마시고,
메이커 마크 식별이 확인 될 수 있는 부분을 초점을 잘 맞추어 올리시면 좋을 듯 하네요.
물으시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오클리 보유 종류(모델명)와 수량을 말하겠습니다.
오클리 크랭크 샤프트 9239-01(블랙 이리듐)1개,
오클리 레이다락 패스 9206-01(블랙 이리듐) 2세트,
오클리 레이다락 패스벤티드9181-23 (편광) 2세트,
오클리 레이다락 패스 슬레이트9181-42 (골프용) 2세트.
오클리 슬리버9262-11(편광) 1개,
오클리 슬리버 블랙이리듐9262-13(편광)1개,
오클리 홀부룩메탈4123-01(블랙 이리듐) 1개 총10개 정도 되는가 봅니다. (교환렌즈 별도 2개)
그룹사 은퇴하고 70십 봐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런 일로 유치하게 얼굴 붉히며 논하고 싶지는 않으니,
너무 과잉반응하시고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동산업을 하시면 성격을 유하게 가지셔야 사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상대를 무시하는 듯한 말씀은 삼가해 주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모든 사람은 나 자신보다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솔향기..
지금 나랑 장난 치는거요?
그럼 사진 찍어서 올려보고 중국산 내가 소개한 것보다 좋다는 것 증명해 보던지..
하셔야지
제너시스탄다 오클리만 쓴다?
지금 뭐하는거요?
그리고 당신하고 내 직업하고 무슨 상관 관계가 있어서 자꾸 중개업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요?
나보다 나이 많이 쳐 잡수셨으면 나이 값 좀 하소
그리고 낚시하는데 스포츠용 편광이 좋다고 하면 낚시터에 가서 10키로 달리기를 하던지...
ㅉㅉ 월척 회원이 가성비 우수한 것 찾는데 어디서 봉창 구멍 뚫는 소리나 하시구..
오클리 편광을 2개나 올렸더니 찾지도 못하구 스마트 폰으로 찍은게 흐릿해서 못알아 보면
그러러니 하지 뭐라고 똑바로 삑어서 올리라고? 엿이나 사서 잡수시소
그리고 엿 메이커도 올리고요..
그렇게 올린 사진은 사진 전문가도 어렵다.
찔리는 모양인데 사진 안 올려도 된다.
그리고 이친구 보자보자하니까 버릇이 정말없네.
이 사람아 처음 댓글 부터 정독해봐.
내가 어떤 의미로 첫 댓글을 올렸고 나에게 어떤 말투로 시비를 걸었는지.
한글을 제대로 알거든 반성 좀 해라.
도대체 말이 안통하는 무식한 인간일세.
인격적으로 대해주니 까부는데 너 깔불다 혼날 수 있다.
그리고 사진 올리고 떠드는 인간은 바로 너다.
내가 올리라고 강요해서 올렸냐?
사진 올리려면 확실하게 올리라는 말이다.
사진 곧 잘 올리니 니가 올려야 되지 않겠냐?
너 처럼 입으로 떠드는 사람이 아니다.
올리기 싫으면 올리지 마라. 아가야
보아하니 50대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겸손해라.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실감난다.
세상은 넓고 이상한 인간도 많다는 말도 실감난다.
마음 고생하지말고 자중해라.
사리분간 못하고 도전적으로 덤비는 인간이 어떻게 부동산업을 하는지 걱정이 된다.
앞으로 생업에나 충실해라.
너나 나나 똑같은 인간이고 할 일 정말 없다. 그렇치???
똥냄새인지 뭔지 잘 들어라
임마야 니가 몇살인지 물어봤냐?
그리고 네놈이 내 나이를 정말 알고 개수작 하는 것이냐?
내 직업은 얘기 한적이 없는데 댓글 찾다가 발견한 모양인데
니가 임마 나한테 중개를 의뢰를 했냐?
왜 자꾸 남의 직업을 논하고 병달이 짓 하냐?
그러지 말라고 얘기했지?
이 자슥아 니가 나를 혼낸다고
별 병달이 자슥 다 보겠네 ㅉㅉ
여기서 논문을 쓰냐?
체계적이고 논리적이게?
니 자슥들에게 하는 말 짓꺼리를 어디다데고 염병이냐?
월척 가입 나이도 어린 자슥을 상대해 주는 것도 영광인줄 알아라
이 자슥아 형님이 사진을 찍어서 올렸으면 이거 나만 좋은게 있는 것이 아니고나
주의해야겠다 생각해야지 이 자슥아 어디다 헛소리 하고 자빠졌냐?
똥냄새로 닉을 바꿔라 솔향기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똥냄새 풍기지말고 꺼져 임마!!
일단 사진상의 선글라스는 oakley flak jacket 2.0 (빨간색) rudy project spinhawk (하늘색다리) 로 보이네요. ㅋ
아 직업병 ㅠ.ㅜ (어떤 스포츠중계를 봐도 선글라스부터 보이는 직업병 ㅠ.ㅜ)
플루토나이트라는 소재는 오클리에서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에 약간의 화학적첨가?를 해서 오클리에서만 사용하는 소재이름 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탄소재라고는 하나 추운환경에서 순간적인 충격에는 깨집니다. 테스트 해봤어요 ^^
그리고 오클리는 미국산이라고들 알고 계신데, 절때 아닙니다.
예전에는 미국에서 조립하면서 메이드인 유에스에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약 5-6년 전부터 박스에 어셈블리드 인 유에스에이 라고 변경 되었습니다.
즉 조립만 미국에서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메탈라인은 모두 중국에서 만들었섰습니다.
아마도 남미와 중국쪽에서 부품생산을하고 조립을 미국에서 하는 것으로....
그리고 요즘 오클리 엄청 싸요. 안비싸요. 편광 선글라스 잘 찾으시면 10만원 이면 살수 있습니다.
수년간 판매해본결과 한국분들께는 50%:50% 로 핏팅감이 갈리더군요.
본이이 생각하시기에 광대가 좀 있거나 코가 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선글라스가 광대에 걸쳐지는 현상이~~~
엥?
지식 게시판이 이슈토론방이 되었네요. ^^;
댓글을 쭉 읽어봤는데 솔향기님께선 그냥 자신의 관점에서 추천하신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대댓글이 달릴 지경인지...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무난한 가격대인 제품'이 핵심인것 같은데요.
질문자님의 금전적 여력이 높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즉 오클리가 무난한 제품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3자가 질문자님을 모르니깐 정확히 알 수가 없는것이죠.
그래서 많은 회원분들의 답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나는 써보니 이게 좋더라. 이거 추천드린다.' 라는 식으로요
떡밥신공님처럼 가성비가 좋은 중국제품을 추천할 수도 있고
솔향기님처럼 조금 더 주더라도 가격이 높은 제품을 추천할 수도 있겠죠.
두분 기준에선 추천하시는 이유가 분명 있어서 일겁니다.
두분 덕분에 편광선글라스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지만 두분께서 서로 마음상하는 글들이 오고가는것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저또한 좋다는 편광렌즈를 몇가지 사용해보았고 더군다나 안경착용자로써 말씀드리면....
안경의 핵심은 렌즈입니다.
안경테는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가격이 결정됩니다만
렌즈는 기술의 집약체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안경렌즈도 세계시장에서 알아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중국산도 말할나위 없고요.
하지만 독일의 '짜이스' 나 일본의 '호야'에 비교하면 기술이나 품질이 떨어지는게 팩트입니다.
광학기술이라는게 하루아침에 따라 잡을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떡밥신공님께서 언급하신것럼 일반적인 편광렌즈는 수명이 짧습니다.
편광렌즈 제작은 렌즈와 렌즈사이에 편광필터를 접착시키는 원리입니다.
이때 사용되는 편광필터가 일반적인 염료계필터면 자외선 등에 장기노출 시 적색현상이 생겨 수명이 떨어지죠.
하지만 고가의 편광렌즈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렌즈입니다.
많은 유져들의 선호하는게 오클리와 타렉스 렌즈입니다.
오클리렌즈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편광필터를 입히는 원리라고 합니다.
타렉스렌즈는 염료계가 아닌 요오드계 필터를 사용함으로써 적색현상이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듯 렌즈자체가 다른 제품들은 그만큼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낚시라는 취미를 하면서 가장 마음 상하는것이 이중지출입니다.
어차피 공산품이고 소모품이지만 저 같은 경우 괜찮은? 제품 사서 오래오래 쓰자는 주의입니다.
물론 오래오래 사용하기 위해 관리는 필수고요.
참고로 전 타렉스렌즈가 적용된 '질옵틱스'라는 편광선글라스를 5년째 사용중입니다.
저는 파란색으로 했는데 장대도 찌 잘보입니다.
낚시 할때나 운전할때 괜찮습니다.
009181-53 제품 보세요
썬가드광학의 홀리피셔맨
추천드립니다
삼만원대의 착한가격에 성능도
양호합니다
저렴한것: 썬가드광학
고가?: 오클리, 질옵틱스
미러형태는 내구성이 약합니다
편광은 확실히 고가로 갈수록 눈의 피로도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밤낚시가 주로 이루어지는 민물붕어낚시에서는 썬가드광학 정도면 가성비 괜찮을듯 합니다
전부 oem방식으로 중국에서 생산 브랜드로 판매 가격 뽕삥
차라리 가성비 우수한 중국산으로 하세요
엄청난 가성비와 판매량 현재 퍈매율 1위 제품입니다
그리고 썬가드 좋아요~♪하면서 광고 하는 제품도 여름에 써보니 좋았습니다.
가격은 모두 5만원 미만 이었습니다.
썬가드 본사가 그리 멀지않아 테만가지고 가서 맘에드는 알로 끼우끼도 합니다
관리가 잘되는 성격이시면 고가의 선글라스도 좋지만 그렇지 않으시면 저렴한 편광선글라스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요즘 중국산 20000원대도 쓸만한것 많습니다.
저는 메이저 운동용 선글라스 다 취급하는데도 20000원짜리 편광 선글라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운동할때는 오클리만 사용하고요 ..
이상입니다.
맘에드는 컬러 디자인 고르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편광선글라스라고 해서 만능은 아닙니다. 사용안해보셨으면 초반에 약간의 어지럼증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가 정면에 있다면 조금더 보이는 정도 입니다.
편광선글라스 쓴다고해서 막 잘보이고 그런것 절때 아닙니다.
난반사를 막아주는 필름이 들어가있어서 일정한 각도에서 오는 빛을 차단해 주는것이지 찌는 잘보이고 햇빛은 안보이고
그런것 절때 아닙니다.
선글라스는 말그대로 햇빛을 줄여주는 용도 입니다. 초저녁 새벽녘에는 사용이 힘듭니다.
두서 없이 적었네요. 이해해 주세용~~~
어두운안경을쓰면 동공이확장된다네요 저가중국산제품 자외선차단기능이 없는 썬그라스가 많다고들었습니다 동공이 확장된상태에서 많은양의자외선을 그냥 눈으로 맞으며 돌아다니는꼴이지요 장난감썬그라스를 아이들에게사주는것또한 치명적이라고하네요ᆢ 가성비 기능성을겸비한 저가썬그라스도 있겠지만 그렇지못한 짝퉁썬그라스 색만어두운썬그라스 절대쓰지마셔야합니다 검증된 제품쓰시길ᆢ 저도 썬가드도 오클리도있는데요 썬가드 가성비좋습니다 오클리제품 요즘싸게 많이 나오는데요 정품인지어떻게 구별할지ᆢ! 아는안경점사장님이 시세보다 40~50프로싼 오클리는 일단한번 생각해보라더군요 정품일지 아닐지ᆢ
운동 후 땀 묻은 부분을 흐르는 물에 세척하여 사용하시면 정말 오래오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선수들은 90%이상 오클리 착용합니다.
하계올림픽 선수들도 선그라스 착용하는 선수들 역시 90%이상 착용합니다.
선글라스는 사계절 외출 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글라스는 단순 눈부신 햇빛만 차단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클리 렌즈의 기능>
오클리 플루토나이트 렌즈는 UVA, UVB, UVC 모든 자외선을 100% 차단합니다.
오클리 플루토나이트 렌즈의 자외선 차단 기능은 닳아 없어지는 '코팅이 아닌 렌즈 자체의 밀도'를 통한 빌트인 기능입니다.
오클리 플루토나이트 렌즈의 얼굴을 감싸 안는 굴곡진 구조는 평면 렌즈에 비해 윗부분과 가장자리 부분까지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시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방사선의 형태로 자외선은 초속 299,337km의 속도로 여러분의 망막을 공격합니다.
자외선으로 유발될 수 있는 안질환은 백내장, 광이 각막염, 익상편 등이 있습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은 오랜 시간에 의해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자외선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손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는 없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구름이 자외선의 강도를 줄여줄 수 있지만,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지는 못하기에 눈은 항상 자외선에 노출된 상태 입니다.
자외선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UVA는 에너지는 약하지만 UVB보다 더 깊이 침투합니다.
· UVB는 강한 에너지로 눈의 손상을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자외선입니다.
· UVC는 모든 자외선 중 가장 강력한 자외선입니다.
대부분의 아이웨어 렌즈는 어느정도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만으로 “UV”차단 기능을 외치지만 오클리의 플루토나이트렌즈 재질은 UVA, UVB, UVC
모든 자외선을 100% 차단합니다.
오클리 렌즈의 자외선 차단 기능은 렌즈 소재 자체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코팅이나 차단 필름을 사용한 렌즈들처럼 렌즈가
긁힌다고 해서 '흠집이 난 틈으로 자외선이 새어 들어오지 않습니다.
해로운 총 광선(BLUE LIGHT RAYS)은 고에너지 가시(HEV; HIGH ENERGY VISIBLE) 파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 가지 형태로 눈에 손상을 초래하는 광선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클리의 플루토나이트 렌즈가 해로운 청광을 400나노 미터까지 100%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유입니다.
또한 눈부심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청광이 차단됨으로써 눈부심 차단 효과를 통한 경기력 상승에도 도움을 줍니다
참고로 저는 안경전문가는 아닙니다.
나이를 먹고나니 시력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갖다 보니 선글라스에 대한 지식을 조금 알 뿐입니다.
오클리 상품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안경테에 원하는 기능과 원하는 색상을 택하시면 되겠지요.
저는 오클리 레이다락 패스(사이클,등산,낚시) 편광,이리듐 4개, 오클리 슬리버 2개, 오클리 홀브록메탈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글라스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아니면 일반적으로 자신의 기호에 맞는 스타일 선글라스로 1개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스포츠선글라스는 일상 생활용으로 사용할 경우, 아무리 좋은 일상생활용 선글라스보다도 훨씬 좋습니다.
저는 오클리 적극 추천합니다.
일반 저렴한 선글라스와 비교 불가입니다.
약간의 투자하여 하나를 구입하셔도 확실한 믿음이 가는 선그라스를 선택하셔야 후회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선호하는 오클리 선글라스를 검색하여 원하는 스타일번호를 최저가 검색하시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배트남에서 생산하면 배트남제품 입니까? 그냥 삼성제픔입니다 생산 기술을 그대로 가져갔기에 그렇죠
저도 선그라스 10여개 있지만 뭐가 오클리또는 레이밴 그렇게 좋습니까?
다만 색상이 어두운거면 햇빛차단은 잘되겠지만 조금만 그늘진 곳이나 터널진입시 벗어애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위에 댓글보면 안경 판매하는분이 왜 중국산이지만 추천을 할까요?
그 것은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안경 만드는 기술이 뭐 엄청 첨단을 요하는 기술이 아니라는겁니다
판매량 높은 중국산 왜 일까요?
품질에 별 차이가 없어서 입니다
미제라 그려면 좋고 일제라 그려면 다 좋은 것이 압니다
중국에서 생산하는 OEM제품(주문자 생산방식 주문자 로고)이 생산시설은 가져가고 인건비와 생산비 싼 나라에서 만드는
방식입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잘 고르면 질 차이 없습니다
생산 방식이 같아서 입니다 그 것이 유명상표를 붙이면 10~20배 뻥 튀는 것이죠
“나는 프랑스 디자이너가 만들어준 몸이야. 이 매끈하고 멋진 모습을 봐. 세계적인 유행 상품이지. 헐리우드의 스타들도 나를 좋아해.”
어디에선가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선글라스가 눈만 보호하면 되지, 생김새가 무슨 소용이람.”
갑자기 조용하던 진열장 안이 시끄러워지며 선글라스들이 저마다 쑥덕거리기 시작했다.
“어머, 선글라스라면 역시 패션 아니야? 눈 보호라니 나는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봐.”
“모르는 소리 하지마. 우리 선글라스는 원래 군인들의 눈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거야. 1936년 미군에서 바슈롬사에 의뢰해 만든 녹색 레이반이 시초야. 강한 햇빛을 받으며 장시간 비행으로 두통과 구토증에 시달리던 미군 대서양 횡단 조종사들을 위한 만들어진 보안경이지.”
“선글라스를 쓴다고 두통이 나아?”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병이 얼마나 다양한지 알아? 특히 눈은 태양광선에 아주 약하지. 햇볕에 장시간 눈이 노출되면 강한 빛이 각막 상피세포를 손상시켜 각막염이 생기거나 익상편(翼狀片, Pterygium)이 발생해. 각막뿐이 아니야. 눈 속 깊은 곳에 침투해 백내장 같은 질환도 일으켜. 골프선수나 농부들이 백내장에 많이 걸리는 것도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야. 선글라스나 모자 없이 햇빛에 노출될 경우 백내장 발생 위험이 3배나 높다는 통계도 있어. 선글라스를 쓰는 것만으로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얘기지.”
고가의 수입 선글라스가 자신만만하게 다시 입을 열었다.
“선글라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지? 그래서 사람들이 나처럼 완벽한 외모와 완벽한 기능을 갖춘 선글라스를 찾는 거야.”
토종 선글라스가 수입 선글라스를 나무라며 말했다.
“외국 선글라스는 외국 사람의 얼굴 골격에 맞게 만들어져서 한국인의 얼굴형에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멋스럽다고 해도 골격에 안 맞으면 빛을 제대로 차단 못하니 소용이 없어. 눈 전체를 감쌀 수 있도록 테가 크고, 렌즈도 큰 것이 좋아.”
잔뜩 멋을 부린 테에, 렌즈 색이 짙은 패션 선글라스가 외쳤다.
“그렇다면 크고 각진 테에 렌즈도 크고, 색깔도 진한 내가 최고겠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군. 선글라스는 가시광선은 투과하고 자외선은 차단하는 게 본래 기능인데, 렌즈 색이 너무 진하면 가시광선 투과율도 낮아져 빛이 부족하기 때문에 동공이 크게 열리게 되지. 그 결과 자외선이 더 많이 눈 안으로 들어오는 역효과가 있어. 렌즈 색이 어두우면 색 구별을 방해하고 시력을 떨어뜨릴 위험이 있지. 거울에 비춰봐서 눈동자가 보일 정도의 색이 적당해. 게다가 요즘은 색은 옅어도 렌즈 안쪽에 자외선 차단물질을 발라 자외선 차단 기능이 탁월한 제품도 나오고 있으니 색깔과 기능을 그대로 연결하는 건 곤란해.”
실망한 패션 선글라스를 제쳐두고, 선글라스들은 최고의 선글라스를 뽑아 보자며 다시 분주해졌다. UV 차단 마크, 400nm까지 자외선 흡수 표시 등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것이 최우선. 그 다음 기준은 렌즈 컬러 농도가 75~80% 정도일 것이었다. 불량 렌즈를 가려내기 위해 흰 종이 위에 렌즈를 비춰 색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지, 햇빛에 비춰 봤을 때 균열이나 기포가 없는지를 가려냈다. 색이 고르지 않으면 빛이 번져 보이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었다.
자외선을 90% 이상 차단하고 렌즈의 질이 우수한 선글라스들을 모아놓으니 이번에는 색이 문제였다. 빨강, 노랑, 갈색, 초록, 파랑, 보라 각양각색의 선글라스들이 색깔로 우열을 따지자고 들었다.
“나이가 많거나 각막염 등 안 질환이 있어 눈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면 갈색 계통이, 흐린 날이나 야간에는 노란색 계열이 좋고, 햇빛이 강렬한 야외라면 녹색이 좋겠지. 회색 렌즈는 원래의 자연 색과 비슷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색깔로 우열을 가리긴 힘들겠어.”
“무슨 소리, 파란색 선글라스는 제외해야 해. 색깔 구별 능력을 떨어뜨리고, 눈이 피로하니까. 녹색 렌즈와 해변이나 등산할 때는 좋겠지만, 운전할 때는 신호등 색을 구별하기 어렵게 하니까 곤란하지.”
색깔을 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선글라스들 사이에서 편광 렌즈를 사용한 선글라스가 호탕하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그렇게 따져봐도 역시 나를 따라올 선글라스는 없을 겁니다. 제가 바로 그 유명한 편광 선글라스죠.”
편광 선글라스를 처음 보는 선글라스도 있었다.
“저를 잘 모르는 분들도 있는 것 같으니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빛은 원래 여러 방향으로 진동하는 파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편광은 이중 특정한 방향으로만 진동하는 파장입니다. 물체 표면에서 반사하는 빛은 표면과 같은 방향으로 진동하게 되죠. 호수 같이 넓은 물 표면에서 반사되는 것이 대표적인 편광이죠. 이런 편광은 특히 눈을 부시게 합니다. 우리 편광렌즈를 사용하면 편광과 비편광을 모두 효과적으로 차단해 눈부심 없이 밝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선글라스들이 편광 선글라스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 때 조용히 있던 일반 선글라스 하나가 반론을 폈다.
“편광 선글라스가 최고 기술에 만능인 것처럼 자신을 포장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호수나 강처럼 넓은 면적의 물이 있는 곳에서는 확실히 효과가 뛰어납니다. 물 표면에서 반사되는 빛은 차단되고 물 속에서 나오는 빛은 들어오기 때문에 물 속을 볼 수 있죠. 따라서 낚시나 수상 스포츠의 경우에 효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편광 렌즈는 렌즈를 2장~3장을 겹쳐서 붙이는 원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자칫 하면 어지럼증이나 눈의 피로가 생기기 쉬워요. 특히 달리기나 테니스, 스키처럼 몸을 많이 움직일 때 착용하면 그런 현상이 더 심해지죠. 그러니 만능이라고 할 순 없지 않을까요?”
자신을 만능이라고 생각해왔던 편광 선글라스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긴 대화를 나눈 선글라스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누군가의 눈을 보호하며 뜨거운 여름 태양을 마음껏 즐길 시간을 기다리는 중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글라스 알고 쓰자!~ (KISTI의 과학향기 칼럼)
각자의 선택과 생각은 자유지요.
비싼게 좋은 것이고 싼게 비지떡이다?
가성비 우수한거를 묻는 질문입니다
벤츠 좋지요 그럼 벤츠타고 다니세요 솔향기님ㅎㅎ
벤츠 안 타고 다닙니다요.
벤츠가 아니라 죄송해요.
중국산은 저질이고 싸구려다라는 생각 버리셔야 됩니다
물론 그런 제품도 있으나
요즈음은 중국제품도 많이 발전 했습니다
가전도 차량도 헤드라이트도 (충전식 13.000이면 가성비 최고의 제품을 만날수 있습니다)
중국산 낚시대도 많이 좋아지고 가격도 싸지요
민물찌도 중국에서는 200~300원 짜리가 한국에서는 5.000~10.000에 팔리고 있지요
위에 상품은 안경점에서 파는 아주 가성비 우수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추천한거구 제스면 가 사용하고 있고요 (오클리,레이밴, 루보와 비교 손색이 없었지요)
편광선그라스도 3~4년 사용하면 편광 필름이 손상되는거는 아십니까?
쓸데없이 시비걸지 마시고 제 댓글을 상세히 읽어 보세요.
한글 잘 아시잖아요?
독해력도 충분하시지요?
제가 언제 중국산 폄훼했나요?
떡밥신공님은 중국산 열심히 쓰세요.
그리고 정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든
굳이 수명이 짧은 것을 비싼 돈주고 살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네이버 지식란에 보세요
편광선그라스 수명 쳐보세요
그래서 편광선그라스는 비싼거 사면 솔향기님 처럼 바보됩니다
난독증은 누가 걸렸겠어요?
잘 모르고 외제가 그리고 비싼게 좋은거다라는 말은 설득력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솔향기님 당신보다 많이 알고 쓰는 글이니 그렇게 알고
많은 분들이 편광선그라스의 편광필름이 생명이 짧으니(2년) 비싼거 살 팔요가 없다가 다수의 의견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도 경청하고 많이 배우세요
"오클리 플루토나이트 렌즈의 자외선 차단 기능은 닳아 없어지는 '코팅이 아닌 렌즈 자체의 밀도'를 통한 빌트인 기능입니다."
설명이 좀 되셨나요?
제가 재주가 없고 무지해서 더 이상 설명을 못하는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난독증은 솔향기님이 걸리신거구
묻는 질눔에 편광선그라스는 편광필름이 들어가거든요
그게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수명이 짧다는 겁니다
또한 차안에서 높은 온도에 보관하면 오클리 할아버지도 수명이 2년안에 맛탱이가 간다는 겁니다
이렇게 짧은 수명의 믈건을 메이커라는 이름으로 비싸게 사서 지주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참으로 답답하신 분이네요..허허
오클리는 코팅이나 필름제품이 아니고요.
'빌트인' 즉 렌즈내부(렌즈자체)에 자외선차단 또는 편광기능이 들어있어요.
그래서 벗겨지는 현상이 전혀없답니다.
여유있으시면 오클리 선글라스 사용해 보시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마도 만족하실 겁니다.
그리고 차안 높은 온도에 보관하시면 어느 안경이고 다아 망가지지요.
지극히 상식 아닌가요?
차라리 용광로에 넣어 보시라고 하시지요.
떡밥신공님은 대단히 유식하시고 다재다능하신 분이십니다.
저도 떡밥신공님 처럼 유식하게 공부를 열심히 해 볼게요.
제가 무식해서 미안합니다.
이제 아까운시간에 잡담 그만합시다.
선가드광학에서 나오는 제품이 나름 괜챦다고 생각됩니다.
가성비 좋고 A/S 확실합니다.
고가의 제품도 사용해 보았지만 순전히 거품입니다.
안경 제조 원가의 30배는 이윤일정도입니다.
오클리는 안경렌즈 자체에 기능이 들어 있어요.
렌즈가 코팅이나 필름제품이 아니예요.
못믿으시면 전문가에게 물어보시든지 오클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그리고 외부 충격을 받으면 렌즈가 분리되고 총알도 막아주는 방탄렌즈입니다.(유튜브 검색)
거의 모든 야구선수들이 오클리를 쓰는 이유는 야구공 맞을 때 눈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일상생활에 총맞은 일이 있느냐 하시겠지만, 일상생활에 돌발 사고는 얼마든지 일어납니다.
이거 제가 오클리 판매사원 같네요.
인터넷 검색해 보세요.
그럼 오클리에 대해서 충분히 그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오클리를 꼭 구입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고기능의 선그라스도 있다는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요.
렌즈 가장자리 코팅이 일어나네요(기포현상?)
오클리 편광은 렌즈와 렌즈사이에 필름은 넣는다고 알고있는데
렌즈 코팅 벗겨지는건 uv400인가요? (1번 질문)
코팅만 새로 입히고 싶은데 가능한 업체 있으면 답변 바랍니다. (2번 질문)
질문 두가지 입니다
Ξ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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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비공개 작성일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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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v 400 은 자외선 입니다만??
볼에 닿아서 땀이나 노폐물 때문에 벗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안됩니다. 렌즈 새걸로 사서 교체해야 되요.
금테두른 오클리인가요>
참 우습네요...헐~~~
오클리프리덤편광--운동하는 분에게 사용
특히 레이다락 패스의 경우 선그라스 아래 부분에 태가 없어서 얼굴에 땀이 많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안경렌즈에 묻게 되지요.
이미 첫 댓글에 말했듯이 렌즈에 땀이 묻어있으면 흐르는 물로 씻어 줘야 합니다.
레이다락 패스등의 선글라스는 안경테가 없는 아래 부분에 땀에 노출된 상태로 오래동안 방치하면
그 부분이 땀에 녹아 벗겨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은 표면 긁힘 방지 코팅(하드 코팅)을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러 코팅은 완전히 건조된 렌즈 생지의 전체 면 위에 코팅 원료인 금속을 "진공증착법"으로 균일하게 코팅시킨 것입니다.
이 부분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그러나 자외선의 UVA, UVB, UVC등의 모든 자외선을 100%차단하는 기능은 안경렌즈 자체에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스크래치와 벗겨짐과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시야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렌즈 중앙에 스크래치가 있다면 안경을 교체해야 겠지요.
자외선 노출에 의해서 수명이 급속히(2년) 저하 되지는 않으므로 안경에 묻는 오염물 관리만 잘하면 장기간 사용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기능의 제품일지라도 땀(알카리)에 약하므로 관리는 기본이겠지요.
떡밥신공님은 오클리 쓰지마시고 중국산 쓰세요.
참고로 오클리도 제품에 따라 중국에서 생산합니다.
솔향기님은 중국oem 비싸게 주고 쓰시고 나는 중국산 싸게 쓸게요
됐지요?
바로 떡밥신공님이십니다.
오클리가 중국공장에서 생산한다고 중국산 싸구리 OEM일까요?
자가당착 억지 소리 그만하시지요.
솔향기님도 중국제 쓰고 있는거고
그만큼 한국과 기술력도 차이가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억지라? 웃기는 소리하지 말고 자기당착 같은 소리하지 말고
우기지말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라는 얘기입니다
자기가 사용도 안해보고 지레짐작으로 나쁘다는 것은 아집이요 고집입니다
한ㅂ
중구난방으로 자신의 말에 자신이 부인하는 이율배반적인 말에 이제 질렸습니다.
열심히 부동산업에 충실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성품평이나 가성비나 인터넷 판매율 1위의 제품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안경(편광선그라스) 나부레기가 기술력이 들어가면 얼마나 들어갔겠습니까?
반도체도 아니고 폴더폰도 아니고 편광선그라스는 중국이 벌써 기술력을 따라잡았지요
공장이 전부 중국에 엄청 많으니...
댓글에 남의 직업을 슬쩍 끼워 넣는 방법은 치사스러운 방법입니다
다음에는 다른이의 답변에 이런 치사스러운 짓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힘 빠지니 그만 합시다..
1개에 25~30만원씩 주고산 것입니다
제품은 그닥 중국산과 별차이를 못느낀다고요~~!
1.래이밴...
어느 메이커 제품인가요?
오클리 아디다스 루디 같은 비싼 스포츠글라스도 취미가 다양해서 씁니다만
낚시같은 정적인 취미에 굳이 비싼메이커 안써도 됩니다
방탄이야 뭐 요즘은 죄다 폴리 카보네이트 재질이라 기본이고
곡률이 클수록 적응하는것도 어려우니 평평한 렌즈가 적응하기 좋아요
편광도 사실 어려운 기술도 아닌지라 업체간 기술력 차이도 도찐 개찐입니다
그리고 되도록 가벼운게 편합니다
루디, 오클리,오클리 펜다,노스페이스
눈에 눈병 걸렸소
오클리 좋다고 하는 양반이
어디서 짝퉁 오클리 사용하고있나 보네..
그리고 오클리 프리덤편광은 스포츠용으로 실제 착용 시 어찔하게 도수 들어간 것 처럼 펀하지가 않아서
낚시용으로는 ckpr..님의 댓글처럼 프리덤편광은 적당하지 않고
일반 편광선그라스가 편하게 보입니다
잘 모르고 자꾸 댓글달지 말고 공부 좀 하시요
그리고 사진에 오클리편광선그라스가 2개나 있는데
정말 착용해보고 쓰는글인지...궁금합니다??
나느 유명 선그라스 다 써보고 중국산 인기 좋은거 써보고 비교해서 댓글 단건데...
아쉬움이 있다면 흐릿한 사진 올리시지 마시고,
메이커 마크 식별이 확인 될 수 있는 부분을 초점을 잘 맞추어 올리시면 좋을 듯 하네요.
물으시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오클리 보유 종류(모델명)와 수량을 말하겠습니다.
오클리 크랭크 샤프트 9239-01(블랙 이리듐)1개,
오클리 레이다락 패스 9206-01(블랙 이리듐) 2세트,
오클리 레이다락 패스벤티드9181-23 (편광) 2세트,
오클리 레이다락 패스 슬레이트9181-42 (골프용) 2세트.
오클리 슬리버9262-11(편광) 1개,
오클리 슬리버 블랙이리듐9262-13(편광)1개,
오클리 홀부룩메탈4123-01(블랙 이리듐) 1개 총10개 정도 되는가 봅니다. (교환렌즈 별도 2개)
그룹사 은퇴하고 70십 봐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런 일로 유치하게 얼굴 붉히며 논하고 싶지는 않으니,
너무 과잉반응하시고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동산업을 하시면 성격을 유하게 가지셔야 사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상대를 무시하는 듯한 말씀은 삼가해 주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모든 사람은 나 자신보다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지금 나랑 장난 치는거요?
그럼 사진 찍어서 올려보고 중국산 내가 소개한 것보다 좋다는 것 증명해 보던지..
하셔야지
제너시스탄다 오클리만 쓴다?
지금 뭐하는거요?
그리고 당신하고 내 직업하고 무슨 상관 관계가 있어서 자꾸 중개업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요?
나보다 나이 많이 쳐 잡수셨으면 나이 값 좀 하소
그리고 낚시하는데 스포츠용 편광이 좋다고 하면 낚시터에 가서 10키로 달리기를 하던지...
ㅉㅉ 월척 회원이 가성비 우수한 것 찾는데 어디서 봉창 구멍 뚫는 소리나 하시구..
오클리 편광을 2개나 올렸더니 찾지도 못하구 스마트 폰으로 찍은게 흐릿해서 못알아 보면
그러러니 하지 뭐라고 똑바로 삑어서 올리라고? 엿이나 사서 잡수시소
그리고 엿 메이커도 올리고요..
찔리는 모양인데 사진 안 올려도 된다.
그리고 이친구 보자보자하니까 버릇이 정말없네.
이 사람아 처음 댓글 부터 정독해봐.
내가 어떤 의미로 첫 댓글을 올렸고 나에게 어떤 말투로 시비를 걸었는지.
한글을 제대로 알거든 반성 좀 해라.
도대체 말이 안통하는 무식한 인간일세.
인격적으로 대해주니 까부는데 너 깔불다 혼날 수 있다.
그리고 사진 올리고 떠드는 인간은 바로 너다.
내가 올리라고 강요해서 올렸냐?
사진 올리려면 확실하게 올리라는 말이다.
사진 곧 잘 올리니 니가 올려야 되지 않겠냐?
너 처럼 입으로 떠드는 사람이 아니다.
올리기 싫으면 올리지 마라. 아가야
보아하니 50대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겸손해라.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실감난다.
세상은 넓고 이상한 인간도 많다는 말도 실감난다.
마음 고생하지말고 자중해라.
사리분간 못하고 도전적으로 덤비는 인간이 어떻게 부동산업을 하는지 걱정이 된다.
앞으로 생업에나 충실해라.
너나 나나 똑같은 인간이고 할 일 정말 없다. 그렇치???
너 혼자 찌지고 볶고 하는 거지.
생각이라는 것을 하고 글을 올리는 것이 어떠냐?
도대체 문맥도 없고 담론도 없고 비루하기만 하다.
상대에게 말로 개진하려면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을 배워라.
임마야 니가 몇살인지 물어봤냐?
그리고 네놈이 내 나이를 정말 알고 개수작 하는 것이냐?
내 직업은 얘기 한적이 없는데 댓글 찾다가 발견한 모양인데
니가 임마 나한테 중개를 의뢰를 했냐?
왜 자꾸 남의 직업을 논하고 병달이 짓 하냐?
그러지 말라고 얘기했지?
이 자슥아 니가 나를 혼낸다고
별 병달이 자슥 다 보겠네 ㅉㅉ
여기서 논문을 쓰냐?
체계적이고 논리적이게?
니 자슥들에게 하는 말 짓꺼리를 어디다데고 염병이냐?
월척 가입 나이도 어린 자슥을 상대해 주는 것도 영광인줄 알아라
이 자슥아 형님이 사진을 찍어서 올렸으면 이거 나만 좋은게 있는 것이 아니고나
주의해야겠다 생각해야지 이 자슥아 어디다 헛소리 하고 자빠졌냐?
똥냄새로 닉을 바꿔라 솔향기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똥냄새 풍기지말고 꺼져 임마!!
회원수가 늘면서 어중이 떠중이 수구 꼴통 영감님들 놀이터가 되었네요.. 안습입니다..
기본을 지켜야 되잖아요!
글 작성시 예의를 지켜주세요.욕설,인신공격,비매너.
삼가해 주세요.
아 직업병 ㅠ.ㅜ (어떤 스포츠중계를 봐도 선글라스부터 보이는 직업병 ㅠ.ㅜ)
플루토나이트라는 소재는 오클리에서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에 약간의 화학적첨가?를 해서 오클리에서만 사용하는 소재이름 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탄소재라고는 하나 추운환경에서 순간적인 충격에는 깨집니다. 테스트 해봤어요 ^^
그리고 오클리는 미국산이라고들 알고 계신데, 절때 아닙니다.
예전에는 미국에서 조립하면서 메이드인 유에스에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약 5-6년 전부터 박스에 어셈블리드 인 유에스에이 라고 변경 되었습니다.
즉 조립만 미국에서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메탈라인은 모두 중국에서 만들었섰습니다.
아마도 남미와 중국쪽에서 부품생산을하고 조립을 미국에서 하는 것으로....
그리고 요즘 오클리 엄청 싸요. 안비싸요. 편광 선글라스 잘 찾으시면 10만원 이면 살수 있습니다.
수년간 판매해본결과 한국분들께는 50%:50% 로 핏팅감이 갈리더군요.
본이이 생각하시기에 광대가 좀 있거나 코가 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선글라스가 광대에 걸쳐지는 현상이~~~
머 그렇다구요. 두분 진정하세요. 제발 진정하세요.
지식 게시판이 이슈토론방이 되었네요. ^^;
댓글을 쭉 읽어봤는데 솔향기님께선 그냥 자신의 관점에서 추천하신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대댓글이 달릴 지경인지...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무난한 가격대인 제품'이 핵심인것 같은데요.
질문자님의 금전적 여력이 높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즉 오클리가 무난한 제품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3자가 질문자님을 모르니깐 정확히 알 수가 없는것이죠.
그래서 많은 회원분들의 답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나는 써보니 이게 좋더라. 이거 추천드린다.' 라는 식으로요
떡밥신공님처럼 가성비가 좋은 중국제품을 추천할 수도 있고
솔향기님처럼 조금 더 주더라도 가격이 높은 제품을 추천할 수도 있겠죠.
두분 기준에선 추천하시는 이유가 분명 있어서 일겁니다.
두분 덕분에 편광선글라스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지만 두분께서 서로 마음상하는 글들이 오고가는것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저또한 좋다는 편광렌즈를 몇가지 사용해보았고 더군다나 안경착용자로써 말씀드리면....
안경의 핵심은 렌즈입니다.
안경테는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가격이 결정됩니다만
렌즈는 기술의 집약체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안경렌즈도 세계시장에서 알아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중국산도 말할나위 없고요.
하지만 독일의 '짜이스' 나 일본의 '호야'에 비교하면 기술이나 품질이 떨어지는게 팩트입니다.
광학기술이라는게 하루아침에 따라 잡을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떡밥신공님께서 언급하신것럼 일반적인 편광렌즈는 수명이 짧습니다.
편광렌즈 제작은 렌즈와 렌즈사이에 편광필터를 접착시키는 원리입니다.
이때 사용되는 편광필터가 일반적인 염료계필터면 자외선 등에 장기노출 시 적색현상이 생겨 수명이 떨어지죠.
하지만 고가의 편광렌즈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렌즈입니다.
많은 유져들의 선호하는게 오클리와 타렉스 렌즈입니다.
오클리렌즈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편광필터를 입히는 원리라고 합니다.
타렉스렌즈는 염료계가 아닌 요오드계 필터를 사용함으로써 적색현상이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듯 렌즈자체가 다른 제품들은 그만큼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낚시라는 취미를 하면서 가장 마음 상하는것이 이중지출입니다.
어차피 공산품이고 소모품이지만 저 같은 경우 괜찮은? 제품 사서 오래오래 쓰자는 주의입니다.
물론 오래오래 사용하기 위해 관리는 필수고요.
참고로 전 타렉스렌즈가 적용된 '질옵틱스'라는 편광선글라스를 5년째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