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놓은 편납이 보통 것인데 챔질이 과격한 편이라 자꾸 풀립니다 두겹으로 말아서 사용하기도 해보았는데 그래도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정을 위해서 편납안에 작게 편납을 넣어 두는 경우가 많아서 풀린 편납 감으려면 찌맞춤도 새로해야하고 불편하네요 고무밴드 스카치 태입등 사용해 봤지만 마땅치 않습니다 좋은 방법있으신분들 알려주세요.
오링고무라고 있습니다
오링고무를 위 아래 또는 중간에 끼우시면 풀리지도 않고 무게 조절시에도 편합니다.
철물점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철물이라 방수 문제 흡수 문제 없습니다,,,
바꿀일 없으면 순접도 좋겠군요.수축고무는 제가 구하기 힘들고
우선 오링과 양철태입으로 해봐야 겠네요.
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거의 떨어지지않던데...
저도 순간접착제에 공감임니다.
그리고 일반편납보다 접착편납을 추천드리고요
한방울 추천요~
(풀기도 쉽고 절대 안풀림)
전 편납이 풀리는것 보다 낚시대 보호 차원에서 끼워
씁니다...
옥션에가보면 투명수축고무가 있는데요
사이즈별로 다 있습니다
적당길이로 짤라서 끓는물에 퐁당하면 끝....
보통 길이가 4m 정도 되고 5천원 정도 합니다. 덕용편납 으로 검색해서 구매 하면 됩니다.
^^ 웃자고 한소리구요
아마 바닥 낚시만 하신거 같으신데 챔질 바꾸시기 힘드시면
편납홀더 크게 나온거 사서 편납두께를 줄이십시요
그것도 안된다면 무게분산 이중홀더 홀더 두개 쓰시는 것도 괜찮고요.
그래도 편납이 풀리면 봉돌로 맞추세요. 편납을 끝까지 고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