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문제점이 큰줄알고 나름 고심한적이 있었는데...
편심에 대해 좀더 깊이 알고나니 맘이좀 노이더라구요
123번대는 대를 돌려서 펴더라도
약하다보니 힘이 덜들여 대를 피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새상품이라서 그럴수도 있고 질문 하신것처럼...삐뚤해서 소리가 날수도 있지만
전문가분에게 A/S의뢰할때 자세하게 문의했지만...
통상 123번대에서 편심이 발생한다고 하더군요...
돌려서 잘빼는 방법이 최우선이고 불량일수도 있지만
자주사용하다보면 자연적으로 문제점 해결될때도 있구요
자체적으로 문제점이 발생할때는 교체를 해야 겠지만...
제경우에는 절번 서로 바꿔서 사용도 해보구 하다보면 자연적으로
없어질때가 있더라구요
멍멍아빵먹어님 안녕하세요?^^
저는 왠만한 편심은 그냥 무시하고 쓰는데요.
저도 낚시대 펴놓고 보면 약간씩은 구불구불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편심확인하는 법이 첫번째 흔들어봅니다. 부러지지 않을정도로...그러면 낚시대에서 뚜뚜뚝 하는 소리가 감이 옵니다.
그러면 다시 낚시줄을 잡고 인위적으로 낚시대를 빙빙돌리면 감아봅니다.
그러면 대략 한 20번내외로 감기면 갑자기 뚜뚜뚝하는 느낌이 엄청큽니다. 그러면서 편심 절번이 돌아가더라고요.
저는 아무래도 1번2번3번중에 하나 같아서 동일한 방법으로 5번대밑으로는 빼놓고 5번때부터 동일한 방법으로 해보니..1번대가 그냥 헛돌면서 뚜뚝하고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1번대를 교체하고 대략 한 30번을 돌리면서 감아도 뚜뚜뚝하는 소리가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1번대 편심있는 초릿대를 다른 멀쩡한 대에 끼워서 돌려보니 뚜뚜뚝하는 느낌이 또 들더라고요. ㅎㅎ
역시 1번대가 문제였습니다. ㅎㅎㅎ
전 이렇게 진짜 확 휘었거나.. 심하게 소리만 나지 않으면 편심쬐금있는건 사용합니다. ^^
허접하지만 한번해보세요...편심의 인원을 알고나니 좀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바꿔야겠지요..
절번을 하나씩빼셔서 평평한 바닥에 굴려보세요
무지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저또한 새상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다보니
편심이란걸 게시글로 통해 알았답니다...
처음에는 문제점이 큰줄알고 나름 고심한적이 있었는데...
편심에 대해 좀더 깊이 알고나니 맘이좀 노이더라구요
123번대는 대를 돌려서 펴더라도
약하다보니 힘이 덜들여 대를 피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새상품이라서 그럴수도 있고 질문 하신것처럼...삐뚤해서 소리가 날수도 있지만
전문가분에게 A/S의뢰할때 자세하게 문의했지만...
통상 123번대에서 편심이 발생한다고 하더군요...
돌려서 잘빼는 방법이 최우선이고 불량일수도 있지만
자주사용하다보면 자연적으로 문제점 해결될때도 있구요
자체적으로 문제점이 발생할때는 교체를 해야 겠지만...
제경우에는 절번 서로 바꿔서 사용도 해보구 하다보면 자연적으로
없어질때가 있더라구요
편심 심한건 고기잡으면 낚시대 그그극 하면서 돌아가는 느낌 나는데 환장합니다
기술이 퇴보하나? 다 그놈의 원가 절감때문이겠죠
저는 왠만한 편심은 그냥 무시하고 쓰는데요.
저도 낚시대 펴놓고 보면 약간씩은 구불구불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편심확인하는 법이 첫번째 흔들어봅니다. 부러지지 않을정도로...그러면 낚시대에서 뚜뚜뚝 하는 소리가 감이 옵니다.
그러면 다시 낚시줄을 잡고 인위적으로 낚시대를 빙빙돌리면 감아봅니다.
그러면 대략 한 20번내외로 감기면 갑자기 뚜뚜뚝하는 느낌이 엄청큽니다. 그러면서 편심 절번이 돌아가더라고요.
저는 아무래도 1번2번3번중에 하나 같아서 동일한 방법으로 5번대밑으로는 빼놓고 5번때부터 동일한 방법으로 해보니..1번대가 그냥 헛돌면서 뚜뚝하고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1번대를 교체하고 대략 한 30번을 돌리면서 감아도 뚜뚜뚝하는 소리가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1번대 편심있는 초릿대를 다른 멀쩡한 대에 끼워서 돌려보니 뚜뚜뚝하는 느낌이 또 들더라고요. ㅎㅎ
역시 1번대가 문제였습니다. ㅎㅎㅎ
전 이렇게 진짜 확 휘었거나.. 심하게 소리만 나지 않으면 편심쬐금있는건 사용합니다. ^^
허접하지만 한번해보세요...편심의 인원을 알고나니 좀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