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400평 사이의 한면에 야산을 끼고있는 소류지 입니다 매번 갈때마다 잔챙이밖에 못한 곳입니다 음.. 근데 야산쪽에 골자리가 있는데요 하루종일 그늘입니다 수초도 좀있고 자리가 그럴듯해 보였으나 너무 응달이라서 .. 날이좀 풀려서 주말중에나 출조해 보려 하는데 하루종일 응달인 골자리 과연 앉을만한 자리인지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예상외로 졶은 포인트가 형성대지요
그때자체 여건만 충분하다면요(수심 수초 등)
상대인격 존중해주는 댓글달아
성숙한 넷공간 정착에 일조합시다
출조하실때마다 앉는자리를 피하시고
이번에는 생자리에 점방을 차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저수온시기에는 골자리자리는 볕이 안들기 때문에 비추라고 생각합니다
골자리 자리는 6월지나 수온이 많이 올라갔을때 새물찬스로 노려보심이 좋을듯합니다
둠벙식이니까 소음과 불빛을 최대한 조심하시구여
안출하시고 대구리로 즐낚하십시요
항상 즐낚하시길.....
즐거운 낚시하세요..
수온이 올랐을때는 한번 도전해볼만 하겠군요~
생자리는 야산쪽 직벽까진아니지만 경사가 조금 심한편이라 작년에 포기했었습니다 ㅋㅋ
답변감사드리며 빗길 운전조심 하시길 빌겠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