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쪽 손맛터 괜찮은곳좀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우금 갔었는대, 사장님 사모님 친절에 냉커피 서비스도 주시지만... 낮에는 올림으론 조과를 못하는곳이라..밤엔 좋습니다;; 낮과 밤을 떠나서 손맛도 자주오고 좋은곳으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하우스빼고 관리형저수지 같은 손맛터를 찾고 있습니다~
저희 집근처인 양주에 있는 로얄낚시터와,광사낚시터가 있습니다.
시설은 좋지만 입어료가 부담이 대네요 아침에 가서 저녁에 올꺼인대...
최대한 새물유입구쪽으로...
꽝쳐도 책임 안집니다..ㅎㅎ
삼화리 낚시터 잡이터 이지만 입어료 15,000원
의정부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고기는 일주일에 한번 방류(토요일 2시 이후에 방류함)
자생하는 붕어와 잉어 그리고 얼굴마담 가물치 부부와 그 자손들
단점은 좌대가 쪼금 불편하고요, 잡고기(납자루) 입질이 좀 짜증남
32대 이상 사용불가!! 전통 바닥낚시만 허용(내림, 중층 불가)
입어료가 저렴해서 자주 가는데 그런데로 괜찮습니다
뚝방에 앉았다가 새벽두시까지 꼴랑 한수하구
체력이 안되서 걈집에왔네요.ㅋㅋ 낚시대 닦다가 왜이렇게
껌정때가 뭍었는지.ㅋㅋ
오늘 로얄을 갔다왔습니다..
결과는 영아니 올시다인거 같습니다. 입질도 약하고 살치도 많고..
이런고수온기에 스위벨채비를 해야 하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