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하는 부분이 똑같내요 간편해서 저도 프록스 씁니다 내구성도 좋구요 단지 천으로 된 부분이 예리한 뱀이빨에 뚤릴것으로 봅니다
뱀들이야 늘 발목 부분 까지 공격 할수있지만 수풀 우거진 험한 곳 을 마음대로 활보 하기엔 좀 불안 하기도 합니다.
피부와 발목위 천으로 된 장화 사이에 는 공간 이라는것이 존재하므로 뱀이빨이 공간 을 넘어서 피부까지 닿기에는 무리 일것입니다
장화 가 구겨져 접혀있지 않은 쭉 펴져있는 상태여야 안전이 보장될것입니다
뱀은 기본적으로 자기 사냥감 대상이 아닌
덩치큰 대상은 일단 움츠려 숨어 들던가
피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멀리서부터 발자욱 진동을 느낀다거나
냄새. 열 감지 기능으로 감지되면 피하려고 하는데
사람이 잘못 뱀 옆을 발을 딛는 경우에는
자기를 헤치려는줄 알고 본능적으로 공격을 하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뱀에 물릴 확률은 매우 적은데
공격을 받더라도 프록스 장화 까만 고무부위 이상은
고개를 쳐들지 못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혹 경사지를 걸을때 윗쪽부분에서 공격 받을지 모르는데
이 마져도 프록스장화 천 부위와 피부 사이 유격이 있어서
뱀 이빨이 천부위를 통과 하자말자 독을 뿜기 때문에
피부로 들어 올 확률은 더더욱 떨어 집니다
즉 펀을 사람의 피부로 착각 하는 겁니다...
직접 경험담이니 참고 하세요
같은 생각 하셨네요 종아리쪽
부터 살짝 불안 하기는 합니다.
괜찮을겁니다.
뱀을 무서워하는 분들이 꽤 많은가봅니다
괜찮을듯 보여지지만...뱀 만나면 식은땀부터 날듯해요 ㅜㅜ
뱀들이야 늘 발목 부분 까지 공격 할수있지만 수풀 우거진 험한 곳 을 마음대로 활보 하기엔 좀 불안 하기도 합니다.
피부와 발목위 천으로 된 장화 사이에 는 공간 이라는것이 존재하므로 뱀이빨이 공간 을 넘어서 피부까지 닿기에는 무리 일것입니다
장화 가 구겨져 접혀있지 않은 쭉 펴져있는 상태여야 안전이 보장될것입니다
덩치큰 대상은 일단 움츠려 숨어 들던가
피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멀리서부터 발자욱 진동을 느낀다거나
냄새. 열 감지 기능으로 감지되면 피하려고 하는데
사람이 잘못 뱀 옆을 발을 딛는 경우에는
자기를 헤치려는줄 알고 본능적으로 공격을 하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뱀에 물릴 확률은 매우 적은데
공격을 받더라도 프록스 장화 까만 고무부위 이상은
고개를 쳐들지 못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혹 경사지를 걸을때 윗쪽부분에서 공격 받을지 모르는데
이 마져도 프록스장화 천 부위와 피부 사이 유격이 있어서
뱀 이빨이 천부위를 통과 하자말자 독을 뿜기 때문에
피부로 들어 올 확률은 더더욱 떨어 집니다
즉 펀을 사람의 피부로 착각 하는 겁니다...
직접 경험담이니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