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낚시점에 갔다가 사장님 말씀 듣고 몸통이 파란색으로 된 플라스틱찌를 샀어요. 길이는 35~40정도
투명한 플라스틱이라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막대까지 다 보인다는...
상당히 민감한 찌라 해서 떡밥..생미끼 용으로 사긴 했는데 개당 8000원에 2개 16000원
봉돌은 제가 거의 4호~5호만 쓰거든요...
오면서 내내 찝찝했다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찌는 처음 봤을 뿐더라 가격도 만만찮아서...
플라스틱의 재질로 몸통이 만들어진 찌 보거나 써보신분 있나요?
플라스틱으로 몸통이 만들어진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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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으니
좋다 나쁘다를 평 할수는 없구요
떡밥 낚시용으로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백문님께서 소유하시고 계신찌.. 윗분이 말씀하신 누두찌가 맞습니다.
저 또한 3개 구입구 1개는 물속에 사는 괴물이 이뿌다고 가꼬갔습니다..
제 소견이니 오해는 절대 하지 마세요...
전 비추임니다. 다른찌로 교환을 추천드림니다.
장점은 내구성은 끝내줌니다..
단점은 내구성만 끝내줌니다..
전 겨울에 구입하였고 초겨울 밤낚시가서 사용해봤습니다,.
다음날 찌몸통안쪽으로 물방울이 보이더라고요.. 그후 1회사용후 안씀니다..
안쪽에 습기가 찬다고해야하나? 그런현상이 있다고들 하시더군요.
그냥 신기하고 좋아보여서 초창기에는 누드찌 쓰시는분들 좀계시던데...
요즘은 잘 사용안하는 추세인듯 싶네요.
온도차이에 따른 습기가 생기는 현상이 있어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찌가 민감한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60cm 정도 짜리 떡밥찌 사용했었고요
호수는 4호정도를 썻던걸로 기억하네요
낚시테크에서 판매했었고요.
찌올림이나 액션면에서는 만족하면서 사용했었네요.
선물받아서 2개 잘쓰고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가않네요,,,,,,,,,,,갑자기 생각났습니다 ㅜㅜ
어디갔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