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다름이 아니라 핀도래위 팔자도래달린거 사용하는데 이게 스위벨체비 사용시 찌맞춤에 팔자도래가 있을때랑 없을때랑 어떤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예민한 찌맞춤사용시에 어떤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회원님들의 고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찌 아래에 있는 것은
모두
봉돌이됩니다.
모두 찌에 영향을 주지요
하지만
그 부담을 감수하고
도래를 다는 것은
채비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채비교체나 쇠링으로 미세조정등을 할 때 편리하지요.
그리고
핀도래 위에
굳이
도래를 더 달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채비의 간결함과 스냅의 활용도가 대부분이므로..굳이 도래는 필요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