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어딘지 궁굼합니다.... 강제 집행을 해야 되는 상황이면 카본32호줄에 목줄은 채비에 따라서 틀리지만 얼래벌래 채비이면 모노 1.5~2호가 적당치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역돔이 있다면 수온이 어느정도 유지되는 하우스 인거 같은데요.. 수온이 유지된다 해도 겨울은 겨울입니다.. 설동에서 역돔낚시해보면 내림으로 잡을때 보면 겨울 손맛터 붕어 같이 점 입질을 하더군요.. 우스겟소리로 0.5mm빤다고 하죠... 역돔이 덩치도 있고 우람해서 입질이 시원할꺼 같아도 채비 좀만 무거우면 입질 파악 않됩니다...
재압에 자신있으시고 하다면 저 같으면 모노1~1.5호 원줄에 목줄은 채비에 따라서 모노줄이나 pe라인 가겠습니다.. 하우스이다 보니 저푼찌가 유리하겠구요...
꼭 3호줄 이야기하니 예전에 설동가서 사장님이 3호줄이상 쓰라고 하셧지만 저는 0.8호원줄에 0.4호 목줄로 내림해서 엄청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겨울이라 몇번 줄 갈은 건 없구요.. 역돔이 겨울에는 힘을 그렇게 못 쓰더라구요.. 여름에 가서는 1.5호원줄에 0.8호 목줄로내림 해서 잡기는 많이 잡았지만 터지기도 한 20여번 터진거 같네요...
하우스이고 겨울이라는 걸 생각하셔서 약한 채비해도 어느정도는 초반에 대만 세우면 의위로 쉽게 나오더라구요.. 잉어 향어 3kg급 정도도요... 철갑이는 못잡아봐서 모르겠습니다.. 뭐 그녀석도 고기인데 겨울이라고 유독 힘쓰진 않을꺼 같은데요..
저푼찌 사용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
참고로 역돔이 있다면 수온이 어느정도 유지되는 하우스 인거 같은데요.. 수온이 유지된다 해도 겨울은 겨울입니다.. 설동에서 역돔낚시해보면 내림으로 잡을때 보면 겨울 손맛터 붕어 같이 점 입질을 하더군요.. 우스겟소리로 0.5mm빤다고 하죠... 역돔이 덩치도 있고 우람해서 입질이 시원할꺼 같아도 채비 좀만 무거우면 입질 파악 않됩니다...
재압에 자신있으시고 하다면 저 같으면 모노1~1.5호 원줄에 목줄은 채비에 따라서 모노줄이나 pe라인 가겠습니다.. 하우스이다 보니 저푼찌가 유리하겠구요...
꼭 3호줄 이야기하니 예전에 설동가서 사장님이 3호줄이상 쓰라고 하셧지만 저는 0.8호원줄에 0.4호 목줄로 내림해서 엄청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겨울이라 몇번 줄 갈은 건 없구요.. 역돔이 겨울에는 힘을 그렇게 못 쓰더라구요.. 여름에 가서는 1.5호원줄에 0.8호 목줄로내림 해서 잡기는 많이 잡았지만 터지기도 한 20여번 터진거 같네요...
하우스이고 겨울이라는 걸 생각하셔서 약한 채비해도 어느정도는 초반에 대만 세우면 의위로 쉽게 나오더라구요.. 잉어 향어 3kg급 정도도요... 철갑이는 못잡아봐서 모르겠습니다.. 뭐 그녀석도 고기인데 겨울이라고 유독 힘쓰진 않을꺼 같은데요..
예민하게는 2.5 호에서 3호 원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구요
목줄은 0.5 ~ 1 호로 한호수 정도 낮게 쓰시면 딱좋을듯 합니다. 만
제경우 거의 원줄 목줄 같은 호수로 사용합니다.
이유는 같은 호수로 사용을 해도 대부분 봉돌메듭 부분 이 나가기 때문에
굳이 호수를 낮출 필요는 없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원한 입질을 볼수가 없는 탓이죠.
채비를 가볍게 예민하게 가실려면 모노줄로 원줄 초이스하시구요 2호나 2.5호까지만 가두 충분하다고 생가고됩니다.
목줄은 1.5호면 충분하고요
일단 어떤 채비를 하던지간에 잡아내면 그게 정답입니다 ^^
하우스서 난로에 바지안태워먹게 조심하세요 ㅎㅎ
1.5에 1호로전에썼는데 꼭 철갑상어를 걸면 터져버리더라구요..ㅜㅜ
그래서 한호수올린뒤 제압을 성공 하였습니다
찌는 저부력이 좋구요 덩어리라도 이것들이 너무 치사하게 입질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