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흥 목감 다녀왔는데 제가 쓰는 체비와는 다르게 쓰시기에 커피 한잔 들고서 여쭤보니 분할채비 쓰시더군요.
제법 부력이 있어 보이던데 롤링스위벨 아주 작은거에 편납홀더로 분할하며 편납홀더 간격을 약60~80Cm까지
주더군요.
이벤트(4시)가 끝나니 가시더군요....
이런체비는 찌 선택과 찌맞춤 원줄 목줄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어르신같은 경우에는 광림 육공찌 쓰시더군요. 저두 써봤는데 중부력 이상이라 과연 하우스에 맞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잘 잡으니 딱히 할말도없고...
50~80까지 스위벨과 홀더 길이가 긴 이런 체비는 찌 맞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충보니 찌탑은 10cm이상 내어놓고 원줄은 1.5(모노.카본인지는모름) 목줄은 0.8호 5~6cm정도로 추정합니다.
이런체비 잘 아시는분 도움 부탁합니다...^^
하우스 올림채비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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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채비도 저부력 찌로 하면 더 좋다는 말을 들은적은 있습니다만 제가보기엔 분할을 하는거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꺼같습니다 일단 원줄은 모노1호 정도로 쓰시고 목줄은0.8정도 쓰시면되고요 쓰리 분납을 예로들면 분납하는비율은 젤위에가 5 중간이3 젤 밑에는 2정도의 비율로하세요 그리고 찌마춤은 바늘까지 달고 캐미 꽃이 노출하시고 한마디나 두마디 올려서 낚시하시면 됩니다 어분으로 집어시키시고 흔들이 미끼쓰면 찌올림 볼수있고요 그리고 원줄과 목줄을 연결할때 완충 고무를 쓰시면 좋습니다 목줄길이는25~30정도가 좋고요 목줄에는 좁살이나 스위벨 다심 되고요 원리는 다떠있고 좁살이나 스위벨만 바닦에 닿아있는거랑 똑같습니다 손맛 많이 보세요 글이 뒤죽박죽이네요 죄송요!!
복이굿님께서 설명을 너무잘하셨네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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