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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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낚시

하우스에선 보통 벽에 붙여야한다던데요. 만약 붙일수없는 상황이면 중간이나을까요? 아님 아주 짧은대가 나을까요?

벽이나 기둥에 보통 고기들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발앞에는 거의 잉순이들이 많습니다!
그날그날 달라서 모라고 말씀드리기가 그래도 중간이 나을듯 싶네요
하우스는 벽을 때릴 수 없다면 발앞이.좋을듯 합니다
발앞에.사람들이 쓰고버린 떡밥 때문에 우르르.몰려 다닙니다
뽈대 가까이 붙일수없다면

앞쪽 물속 경사가 끝나는곳(붕어가 회유하는 통로)

어중간하게 가운데 드리우면 입질받기 힘듭니다
꼭 그렇지는 않지요.낚시터마다 틀리겠지만.엊그제 2칸정도 중간쯤 했는데 좀 많이 잡았습니다.1.2칸정도 길이도 포인트가 형성 된곳 꽤 있습니다.전 낚시금지만 않는다면 1.2는 항상 펴봅니다..주로 2칸대정도 쓰지만.
본인이 알기로는 코너가 좋더군요.
아님 물기둥이나 수차 부근이 그래도 좀 나을 겁니다.
벽치기 다음 발앞이라 생각합니다...(제 생각입니다)

하우스 낚시는 집어없이 자리를 자주옴겨 다니시면서

고기가 몰린자리를 찾으시는게 입질확률이 높으실겁니다

저는 추울때 13대 초릿대앞에 찌가 오게끔해서 낚시합니다
다른곳을잘모르겠으나 제가 겨울철 다니는 곳은 그렇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붕어는 겁이 많아서 수초나 그늘진곳 혹은 골이나 벽쪽에 많이 숨어있는것 같아요..한가운데는..쫌..^^;
그때 그때 장소 마다 틀려요 일기에 따라서도 틀리고요
고기 마음 입니다 ^^
어디가 정답이라고 말씀못드리겠네요.
할때마다 쬐매씩 다르니.....ㅉㅉㅉ
괴기마음을 알수없으니..
본인이 찾아낸 포인트가 답입니다.
고기들이모여있는곳이포인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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