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박기 하는 게절이 다가왔습니다/
저수지는 물빼기 시작하고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고 한낮에는 햇빛이 강하다보면
플랑크톤이 활성화되어 녹조 또는 청태가 끼기 쉽상입니다.
그리고 산란이 끝난 붕어들이 휴식기에 접어들면 약 2주정도는 먹이활동이 뜸합니다.
또 수온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물속 상황도 빠르게 변하면 물속에 사는 플랑크톤의 개체수가 증가하니
자연스럽게 먹이 활동이 줄어들져..
잠시 쉬어가면서 발뚝박기 놀이 하는것도 나쁘진 안습니다.
굳이 찌맛 손맛을 보시려면 비오기 전날 잔뜩 흐린날 과 비가 오기시작하는날, 그리고 폭우가 쏱아져 흙탕물이 된후 하루정도
지난쯤 출조를 해보시면 찌맛 손맛 볼 확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떡밥미끼와 동물성 미끼 (새우, 지렁이, 오뎅, 맛살 기타등등) 등을 준비해서 부페를 차려주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 한강권 수로는 생감자도 가끔 쓰고 옥수수도 쓰고 저같은 경우 걍 토끼표 떡밥으로 몇수한 적이있습니다.
저수지는 물빼기 시작하고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고 한낮에는 햇빛이 강하다보면
플랑크톤이 활성화되어 녹조 또는 청태가 끼기 쉽상입니다.
그리고 산란이 끝난 붕어들이 휴식기에 접어들면 약 2주정도는 먹이활동이 뜸합니다.
또 수온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물속 상황도 빠르게 변하면 물속에 사는 플랑크톤의 개체수가 증가하니
자연스럽게 먹이 활동이 줄어들져..
잠시 쉬어가면서 발뚝박기 놀이 하는것도 나쁘진 안습니다.
굳이 찌맛 손맛을 보시려면 비오기 전날 잔뜩 흐린날 과 비가 오기시작하는날, 그리고 폭우가 쏱아져 흙탕물이 된후 하루정도
지난쯤 출조를 해보시면 찌맛 손맛 볼 확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떡밥미끼와 동물성 미끼 (새우, 지렁이, 오뎅, 맛살 기타등등) 등을 준비해서 부페를 차려주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 한강권 수로는 생감자도 가끔 쓰고 옥수수도 쓰고 저같은 경우 걍 토끼표 떡밥으로 몇수한 적이있습니다.
글루텐 그냥 손가는거 한봉지뜯어하는데
잘잡힐때는 많이 잡히던데요^^
말뚝인날은 그냥 좋은시간보냇다고 생각하고
접습니다~
즐낚하세요
제경험상 글루텐에 아쿠아 쫌 첨가해서 단품으로 쓰심 좋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