좨대에텐트설치후 보일러바닦 깔고 옆에 난로하나켜고
1박합니다
문제는 그냥엉덩이깔고양반다리나 옆으로비스듬히앉아서 찌를주시하기에
평소에 관찮던허리가 그담날아침부터 몇일동안넘아파서고통스럽습니다
고질병일까요? 아니면 하루낚시자세가안좋아서일까요?
월척님들은 좌대위 텐트속에서 어떤자세로 어떻게낚시하는지궁금합니다
좋은방안부탁드립니다
좨대에텐트설치후 보일러바닦 깔고 옆에 난로하나켜고
1박합니다
문제는 그냥엉덩이깔고양반다리나 옆으로비스듬히앉아서 찌를주시하기에
평소에 관찮던허리가 그담날아침부터 몇일동안넘아파서고통스럽습니다
고질병일까요? 아니면 하루낚시자세가안좋아서일까요?
월척님들은 좌대위 텐트속에서 어떤자세로 어떻게낚시하는지궁금합니다
좋은방안부탁드립니다
차량 공간여유가 많으시면 팔걸이가 있는 좌식의자면 더 좋습니다.
우선 낚시하시면서 본인의 자세를 유심히 관찰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의 좌대가 감초님의 것이라면 낚시하는 모든 시간중에 허리를 구부리고 계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1박 낚시하고 철수하는 길에 허리 근육통이 심해서 운전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고 있습니다.
장비는 허리를 편 상태에서 행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교체하고 설치시 높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항상 허리를 곧게 펴고 낚시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허리통증에 도움됩니다
약간 앞으로 쏠리듯이 앉으면 허리에 무리가 덜가는걸 느낍니다.
물론 다른 분들은 모르겠으나
저는 그러하다는걸 느낍니다.
사람들의 몸이 모두 다릅니다.
본인에게 맞는 자세가 있습니다.
허리의 통증이 왔다면 그 자세는 앞으로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조금 구부정할때가 제일편하다능ㅜㅜ
조우회분중
디스크 터지기 전날까지
낚시하신분 계신데
(수술하심ㅜㅜ)
허리보호대 차시고
파뱅에 온열매트로 지지니
좀 낳다하십니다
보일러 온수를 바닥매트와 의자매트를 자유로이 옮겨서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업글하시고,
텐트를 높이가 좀 더 높은 걸로 바꾸시면 좋으실겁니다.
온돌 바닥에 양반자세 혹은 다른 자세로 오래 앉아있는 것 자체가 건강 상 좋지 않습니다.
요즘 기존에 장사해오던 식당들도 바닥온돌식에서 테이블+의자로 전부 리모델링 하고 있습니다.
연식 좀 되신 분들(다리 관절, 허리 불편하신분들)이 바닥에 질펀하게 앉는 식당 자체를 기피하거든요.
매출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저도 허리와 골반이 아파 좌식의자 사용 중입니다
팔걸이와 목받침까지있어야 편합니다
각도 조절도 되어야 하구요
참고로 전 풍원테크 의자 사용합니다
쥐마켓에서 구매했습니다
캠핑용 의자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한글도 없네요?
목이 너무 뻐근해서 한의원 다니고 있네요.. 목까지 받쳐주는 낚시의자 사용 필수인듯 합니다..
요런거 쓰고있는데. 괜찮습니다.
캠핑용 폴딩체어.
텐트 처마 때문에 앞치기할 때 허리에 무리가 가던 게 베란다 사용 후 없어졌습니다.
양반자세는 한 두 시간만 있어도 허리, 무릎이 아프던데 밤샘 낚시는 무리라 생각됩니다.
높이가 약간 있는 좌식의자를 베란다와 같이 사용하면, 일반의자처럼 일어나기 편합니다.
저와 제 친구는 사진의 제품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키가 크지 않으면 머리도 지지되고, 완전히 접혀서 운반, 보관도 수월합니다
의자밑에 베니아판 하나
깔고 낚시의자에 앉아서
낚시 하셔야지 골병 듣니다
낚시장비 만만치 않습니다.
주차 후 장짐을 3~4번 옮기고 거기에 좌대까지 짊어매고
먼거리를 이동 후 (경사진곳 포함)
좌대설치, 낚시장비 셋팅, 취침장비, 먹거리, 보조장비까지....
또한 장시간 누워있다거나 가부좌로 앉아있는 시간이 깁니다..
무거운 낚시대를 좌대안에서 꾸부정한 자세로 앞치기 여러번..
이러니 허리에 무리가 갈 수 밖에요.
당분간
허리 아프실때는 낚시를 자제하시고 휴식을 취하세요.
추울때이니 당분간은
컨디션이 좋아지고 몸상태가 좋을 때까지 쉬시는게 답입니다.
몸이 좋아지고 봄시즌이 오면 안 갈 수 없는데요.
차에서 너무 먼거리의 포인트는 지향하시고
텐트안에서 낚시하실때는 낚시의자나 캠핑의자등...
(앉은뱅이 좌식의자는 권하지 않습니다. 다리가 있는걸 권장합니다.)
등을 기댈수 있는 의자를 사용하여 낚시하세요.
또한 좌대 앞쪽에 발판을 설치하여 허리를 펴고 낚시대를 들고 던지고 하시고
허리한번 다치면 평생 고생하십니다.
즐거운낚시 재미난 낚시 하시려면 운동도 꾸준히 하셔서 체력유지 하셔야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겨울철 허리치료한다 생각하시고 푹 쉬십시요 그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최대한 가벼운 낚시의자와 발받침을 같이 쓰고 잘땐 밖으로 빼놓고 씁니다.
낚시할때 의자에 발받침해서 앉아있고 집중하거나 미끼 갈땐 발받침에 앉아있고 아예좀 쉴땐 접어서 옆에 놓고 발받침에 기댑니다.
낚시 후 심한 요통에 시달리는 가장 큰 이유는
1. 같은 자세(의자에 앉아 있는)를 오랜 시간 유지
2. 쪼그려 앉기(예:푸세식 밀어내기 한판)
3. 양반다리
요 우에 세가지 자세를 즐겨(?)하신다면.. 분명 요통뿐만 아니라 다리까지 저리저리 하실 겁니다 ㅎㅎㅎㅎㅎ
참고로 저는 이후에 낚시방법을 바꿔서
1. 의자에서 틈만나면 일어나 스트레칭
2. 의식적으로 쪼그려 앉거나 양반다리를 하지 않는다
3. 30분 이내의 거리는 가급적 도보를 이용한다
이러고 나서 현재는 100%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는 불편이 없습니다
않으면 됩니다
물론 집 근처 수로까지 걷기 하러 갑니다.
찌 구경만 하니 온 몸이 근질근질.
암튼 허리 무릎 관절 아프지 않아야 합니다요.
허리 펴고 바른 자세 유지 및 잦은 허리/무릎/어깨/팔 스트레칭이 도움 되겠죠.
항상 몸조심하시고 안낚 하세요.
편하게 했었습니다(파라솔과 파라솔 월 설치).
그러다가 금년부터 텐트(2000 X 1500)를 좌대 위에 설치하고, 텐트 안에서 좌식의자를 사용하여 몇차례
출조를 했었는데, 결과는 허리와 무릅이 현저하게 좋지 않다는 것을 느낀 뒤로는 아래와 같이 낚시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허리와 무릅이 상하는 원인)
좌식 의자를 텐트 안에 놓구선 앉아 있다가 찌가 움직이면 무릅으로 2~3 걸음을 걷게되고, 좌대의 앞 공간
(300mm) 앞에 설치된 낚시대까지 허리를 구부리고 챔질을 하게 되며, 붕어 제압을 할 때에도 허리를 구부린채
반 앉은 자세로 행위를 하게 됩니다.
캐스팅시에도 텐트의 캐노피가 걸리기 때문에 허리를 구부린 상태로 하게 되기에 결국엔 허리와 무릅에 무리를
주는게 원인이라고 사료됨.
(현재 변화를 준 상태)
좌식의자를 사용하지 않고, 다리 길이를 최대한 낮춘 일반 낚시의자를 텐트 안에 설치, 사용하고 좌대 앞 여유(텐트 앞
과 받침틀의 거리를 약 50Cm 정도로 되도록 장비를 갖춤)를 반듯이 일어서서 캐스팅과 제압을 하되 텐트의 캐노피에
몸 뒷쪽이 방해 받지 않도록 최소한 좌대 앞 상판의 여유를 주므로써 편하게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다 그렇진 않겠지만, 텐트를 이용하여 낚시를 즐기시는 대 부분의 조사님들이 2~3년 지나시면 허리와 무릅이 좋질
않아 심하게는 병원 생활을 하신다는 얘기들을 들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위에 많은 회원님들이 언급하신 것 과같이, 가능하다면 좌대 위의 받침틀과 내
몸에 편한 낚시의자를 최대한 가까히 설치하여 낚시하는게 가장 좋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순전히 제 사견이니 편하게 생각하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자 사용 권해드립니다. 가끔 스트레칭도 해주시면서
근육을 릴렉스 시켜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