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채비 쓰다가 원봉돌 저부력찌 쓰고있습니다.
2.4g 3.1g 4.3g 부력 찌를 단대부터 장대순으로
배치해서 운영중이구요, 원줄은 바톤대 보다 좀더
위로 짧게 쓰구, 목줄은 12~15센치 입니다..
원줄 모노 3호 . 목줄 2~2.5호. 감성돔 2호 씁니다.
분명 찌를 몸통 반까지 올리거나 몸통까지 올렸을때도 헛챔질 두마디 정도에서도 헛챔질..ㅠ 힘드네요
35센치 이하 단찌 쓸때는3목정도에 챔질하면
다 후킹됐는데요.. 45~50센치 저부력찌로 바꾸니
챔질이 안됍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
헛챔질 때문에 피곤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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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링 한두개 추가하고 빼보면서 타이밍 잡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찌맞춤을 좀더 무겁게 한버내보세요.
그리고 고기활성도 차이에 따라 찌올림 모양새도 종종 다른적이있네요
2.채비나 그날의 활성도에 비해서 목줄의 길이가 맞지 않고
3.토종이 아니라, 떡붕어나 짜장의 경우
4.떡밥이 단단하고 너무 크게 달렸을 때
1ㅡ4번의 순서대로 조정하시면
정확한 챔질타이밍이 나올겁니다
답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위의 문제점 개선에도 불구하고 같은 현상이 반복된다면
살치와 같은 잡어입질 의심해보셔요
미끼가먼지모르나..
새우많은곳은 새우도 찌 잘올리더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