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물이 많아 상류쪽이 유리할듯 하네요.
최상류로 가시면 논뚝에서 많이 하는데 수초가 아마 빽빽하게 자랐을겁니다. 최근엔 안가봐서 정확히는 모르구요.
수초채비 하시고 그루텐, 새우, 지렁이 다 먹습니다.
미끼는 입질에 따라 바꿔가면서 하셔야 할겁니다.
가끔 떡붕어 4짜 이상도 낚이구요 토종은 씨알이 좀 잘지만 월척도 제법 잡았었습니다.
차라리 흑물이 졌을때 잡고기 안달라들고 새우로 토종 마릿수 한 기억이 있네요.
살치와의 전쟁은 피할 수 없을것 같구요 ㅎㅎㅎ 떡밥이건 머건 닥치는데로 먹어치웁니다.
그래서 어두워지면서 붕어들 입질이 많이 들어옵니다. 낮에는 붕애들이 설치기도 하구요.
관리실쪽 안쪽으로 좀 들어가도 연밭에 수초도 어우러진곳이 있습니다.
가끔 좀 긴대로 먼 연밭을 공략해 대물낚시 하시는분들도 있구요. 옥수수나 새우 사용합니다.
일단 주차 편하고 조금걷고 꽝은 없는곳으로 괜찮은곳입니다.
반면 물이 까맣고 냄새나고 뭔가 오염되어가는 상황이라 요즘은 잘 안가는 편입니다.
최상류로 가시면 논뚝에서 많이 하는데 수초가 아마 빽빽하게 자랐을겁니다. 최근엔 안가봐서 정확히는 모르구요.
수초채비 하시고 그루텐, 새우, 지렁이 다 먹습니다.
미끼는 입질에 따라 바꿔가면서 하셔야 할겁니다.
가끔 떡붕어 4짜 이상도 낚이구요 토종은 씨알이 좀 잘지만 월척도 제법 잡았었습니다.
차라리 흑물이 졌을때 잡고기 안달라들고 새우로 토종 마릿수 한 기억이 있네요.
살치와의 전쟁은 피할 수 없을것 같구요 ㅎㅎㅎ 떡밥이건 머건 닥치는데로 먹어치웁니다.
그래서 어두워지면서 붕어들 입질이 많이 들어옵니다. 낮에는 붕애들이 설치기도 하구요.
관리실쪽 안쪽으로 좀 들어가도 연밭에 수초도 어우러진곳이 있습니다.
가끔 좀 긴대로 먼 연밭을 공략해 대물낚시 하시는분들도 있구요. 옥수수나 새우 사용합니다.
일단 주차 편하고 조금걷고 꽝은 없는곳으로 괜찮은곳입니다.
반면 물이 까맣고 냄새나고 뭔가 오염되어가는 상황이라 요즘은 잘 안가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