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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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해요

이게 어찌 타이어 에 박힐수 있는지 말이죠 머리만 남고 완전히 박혀서 갠신히 빼내고 빵구 때웠습니다.ㅎㅎ
황당해요 (월척지식 - 전통바닥낚시)

미스테리군요.
빵구의 모든조건을 갖추기가 쉽진 않았을텐데...
출발전 차량점검.
필수인가 봅니다.
과학적으로 생각해봐도 어떻게 저긴못이 일어설수 있는것인지...이해가 안갑니다.
ㅎㅎ
앞바퀴가 지나가면서 잣치기 원리로 탕~밟으면서 못이 일어서고 뒤를 이어 뒷바퀴가.....
전에 자동차 정비할때 펑크났다고
때우려는데 롱로우즈가 박혀 있더군요ㅋㅋ
조선소 근처에 업소가 있어 젤 펑크많이 난게
5방 그리고 주차테러 타이어 바꾸고 가신지 다음날
바람이 빠진다고 것도 앞뒤 조수석만 알고보니
압정이 타이어 옆구리에 각 하나씩 ㅜㅜ
누가 바퀴밑에 설치해놨을지도 모릅니다.

한 10여년 전에 아파트 주차장에 차댈곳이 없어 어떤 종교건물 앞에 대놨다가
다음날 아침에 출발과 동시에 차가 덜컹해서 바퀴를 살펴보니
콘크리트 벽에 화약총으로 쏴서 박는 앞부분이 송곳처럼 날카롭고, 구경 6~8mm쯤 되는 굵은 볼트가 박혔더군요.
출발하면 바퀴에 박히라고 바퀴에 밑에 걸쳐서 세워논거 같더라구요.

그동네 저한테 인심 흉한 동네로 찍혔습니다.
지금은 다른 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게 타이어에 박히는원리는 박힌앞타이어가지나가는탄력에 대못을 순간적으로 세웁니다 그타이밍에정확하게 다음바뀌가 지나가면 박힙니다 저것보다더 큰것도 박힙니다
저도 10센치정도 굵은 철사가 일자로 박힌적있습니다
신기할정도로 이게 어떻게 박히나했는데
박혀있었어요 카센터사장님도
이야 이거뭐야~~하시더군요
못은 양호하지요 돌박혀서 빵구도 나던걸요 ㅋㅋ 뽑으니뾰족한 돌...
최근 뒷바퀴 사이에 돌이 끼었다가 튕겨나가던데, 커브에서 약간 밀리는 현상이 있어서 내려서 봤더니 안쪽 바퀴가 펑크가 났더군요.
대부분 튕겨나가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던데, 타이어를 빼내고 보니 타이어가 아예 못 쓸 정도로 뜯겨져서 황당했었습니다. ^^;
자동차가 커브틀면서 돌을 밟았는순간 타이어 터지는것 도 보긴 했습니다. 아파트 앞에서 사고난 자리 에 파편조각들이 널려있었는데 커브틀면서 타이어 안쪽 이 찣어졌는지 밖에서 보니 아무 표시도 안나고 그냥타고 다니다가 고속도로 에서 핸들이 사시나무 떨듯이 떨더니만 펑~터졌습니다.아찔했죠..
열쇠가 박혀서 타이어 통째로 바꾼적이 있고 강화 안전유리
파편이 트래드 홈에 박혀서 빵구 난일도 있습니다.
타이어가 배고파서 씹어먹은건아닌가요 ㅋㅋ
세상엔 이보다더신기한일이 많습니다.. 맨날꽝치다 어제잠깐짬낚시가서 월척급으로 4수.. 즐낚하세요^^
전 거의 한뼘 정도 되는 쇠막대가 박힌 적이 있었습니다. 뒷바퀴에요. 윗분들 말씀하신대로 차 지나가기 바로 전에 봤는데 못피하고 앞바퀴가 지나가더니 세워지고 뒷바퀴에서 뻑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저도 박힌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곳이였고 누가 일부러 박을수도 없는곳이였으니깐요
이유는 못에서 있습니다 못의 삐족한부분이 앞으로지나갈 타이어 앞에있고 뒤에 둥근 부분이 타이어가
밝고 가면서 못이 세워집니다 그래서 박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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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이 앞바퀴군요 앞바퀴를 없애야 되겠내요.ㅋㅋ
거짓말 전혀없이 연탄집게 박힌채로 가는 차도 봤습니다.
저는 박힌거 보다 그걸 모르고 가는 운전자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요.. 공사판에서 쓰는 철근... 길이 약 7~8센찌 직경 약 1센찌 정도되는 철근이 박히던데요;;;
빵구때우러갔더니 지렁이로 안된다면서... 불빵구를 때웠습니다. 불빵구 8겹을 했다고하더군요... 뒷바퀴여서
다행이지만.. 새타이어인지라 새로 바꾸진 못하고 그냥 타고있습니다.
이상할거 전혀없습니다
저거보다 더긴못도 박혀봤습니다
그렇죠~~전 그못을 자전거에도 박혀봤습니다~ㅋㅋ앞바퀴에 머리가 밟혀 살짝 일어선 순간 뒷바퀴가 그대로 덥치면서~~박혀버렸어요~ㅋ
비포장도로다니시는거라면 못이세워진상태로 반쯤묻혀서 얼굴내밀고있었나보네요
난 그보다 더한 드라이버가 박힌 경험이 있어요.
얘들 주먹만한 삼각형모양의 돌박혀서 때워달라고 온사람 봤습니다ㅋㅋ
정비소 사장이 이걸우째때우냐고 그러든데ㅋㅋㅋㅋ
제가봐도 신기~ 더웃긴건 바람하나 안빠진다는거ㅋ
저 차에는 1인치볼드가 박혀있더군요...흠
일자 못,피스 많이 박힙니다.
앞바퀴가 세우는 찰라 뒷바퀴 지나가면
박혔다기 보다는 일단 못이 조금이라도 바퀴에 들어가면 못이 일어 서면서 박힙니다.
주행중 삼각형 장석이 타이어옆구리에 박혀

한달덴 미쉘린 타이어 눈물을 머금고 버린적 있

어요 길 한복판에 그런게 왜 있는지 원~~
박힌 핀의 크기가 크긴크네요^^
저는 손가락만한못 박힌적은있습니다.
충분히 태러 의심해 볼만합니다
출발전에 타이어 이상을 느끼시면 테러확률이 높고 운행중 이상을 느끼시면 주행중에 도로에 테러 당하신겁니다
대구에 예전 지하철공사할때 승융차 뒷타이어에 15m.m 철근 30센치 박힌채 타이어집 찾아간적 있읍니다.타이어 가게 사장님께서 놀란적도 있읍니다.스타렉스타고 금호강 갔다가 돌에 뒷타이어 찢어진적도 있고요..암튼 안전운전 하시다.
댓글읽어보니 타이어 관리 항상 철져히 하셔야 될것같습니다.
30미리 볼트도 타이어에박힙니다 타이어가 열받으면잘 주웜워먹읍니다
저도 최근에 긴못이 박혀서
긴급출동 불렀는데요
그 긴못이 거꾸로 박혀 있는
경악스러운 일이^^
못머리가 타이어 안쪽에 있고
뾰족한 부분이
밖으로 나와있더라고요..
10여년전 낚수를 갔는데 포인트까지 한참이나 걸어드가야 되거든요. 어느조사님이 밤낚수도중 철수를 하시나본데 제 차량땜시 오도가도 못했나봄니다.워낰 늦게도착을해서 다들 아침까지하려니 했고 전화기는 꺼졌고..암튼 내차땜시 불편해할까봐 새벽같이 주차한곳으로 가보니..헐~어느차가 논으로드가(가을논)간신히 빠져나간 흔적이있고 내차량은 ....
바꾸 네개가전부 칼로 찢어져 있었지요.
저땜시 불편했으리란 이해는 가지만 이건좀....
크게 번호라도 외쳧으면 알았을것을...
예라이!
원래 저런놈들은 타이어만 보면 환장하고 달려듭니다.. ㅋㅋ
길이 25센티되는 나사 박힌 적 있습니다.
역시 낚시 가다가.ㅎㅎ
ㅋㅋ전 자동차 부러진 키가 박혔드라구요... 지렁이2개 넣어서 때우고 다음날 안쪽에 패드식으로 다시 처리했네요...ㅋㅋ
더욱 놀라운건 뭐가 밖혔건 모두 지렁이로 때운다는겁니다!!!지렁이..
이거 정말 기가 막히죠!!!
한마리로 안되면 두세마리로 ..
제차 바퀴에 두마리 들어있는데
미끼떨어지면 빼서 월이 잡을라구요ㅎㅎ
ㅋ ㅋ
2주동안 피스 3번박힌적있고
긴못같은 철근인지뭣인지 기냥 박혀요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는데 새덩이 팅기는 비스무리한 소리가나고 바람빠지는소리가 세~~엑 나서 갓주차하고보니 조낸 길고 큰 철근같은게 박혔더군요~^^
역시 서비스불러 지렁이를 2개 쑤셔넣었어요~^^
인치 피스 박힌거 언제 박혔는지도 모르고
바람도 안새길래 4 개월 타고 다니다 때웠네요ㅋ
장거리도 꽤 많이 뛰었는데 ㅋㅋ

근데 요즘 빵꾸값 넘 비싸요 만원 ㅠㅠ
주차..남에게 방해 안되게 해 놓아야 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밤에 급히 나가야겠는데.
내차를 앞을 딱 가로막고 주차해놓고 불러도 불러도대답 없고..
전홥번호는 유리창에없고
참 난감이지요..
그차 타이어 빵꾸 내놓고 싶은 생각 아마도 날겁니다..
정말이지 얌체 주차하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자기만 편하면 된다고하는 사고방식..
결국은 자기 손해로 돌아오지요..
전 둥글게 말린 철사 한 3바퀴 감겼으니까 대충 길이짐작되죠... 그 끝이 어떻게 박혔는지 ㅜ 아주 야무지게 박혔던데요 ㅎ
펑크...
1.이러한 상황은 자주 있습니다.
2.특히...
3.공사현장에서 (길이피스)에 잘 박힙니다.
저도 뒷바퀴에 공사장에서 쓰는 100원짜리 동전만한 굵기의 철근 20Cm정도가 박혔더군요.. 그것도 주행중에요...

철근 굵기가 100원짜리 동전정도 되니까 지렁이로도 못때운다고 해서 타이어어 교체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미스테리군요 ㅋㅋ 앞바퀴에의해 박힌다는게 설득력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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