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시간정도 입질이 없으면... 밤 낚시할땐 차에서나 턴트안에서 그냥 잡니다. 짬 낚시할땐 그냥 철수합니다. 좀 빠른 판단인가요? 회원님들은 어느정도의 시간에 결정을 내리는지요. 아무른 소식이 없는데 무턱대고 기다리는건 힘들어서요. 떡밥낚시가 입질없으면 지루하고 힘들드라고요.
무조건 기다립니다. 낚시는 기다림의 법치을 따르셔야 ㅎ
제가 좀 더 빠르네요 ^^
1.입질이 없을때는...
2.저수지 한 바퀴 돌아 봅니다.
3.커피도 한잔 합니다.
4.이래 저래 할 일을 찾아 봅니다.
밤샘 밤낙 한다면 입질안와도 자리 지킵니다.
짬낙 2시간이면 2시간 채우고 철수하고요.
1시간이면 1시간하고 철수하구요.
ㅎㅎㅎㅎㅎㅎ
그냥 물가가 좋고 찌를 보고 있음 맘이 편안해지니까요..
나만 그런가요????
30분만 더 참으셔요ㅎㅎ
잘못봐서 실래했네요...
보통 어떤 지역은 새벽입질이 좋고 , 어떤곳은 초저녁 보고 가는곳도 있고... 한밤중 대물을 노리는곳도 있으니... 2시간은 좀 짧을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면 이런 저런 사정을 모르니,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는것도 좋고요 전체적으로 그런건지, 아니면 자리를 잘못 잡은건지 판단해야겠죠
잘 아는곳이라면 머 한시간만에 철수하거나 잘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손맛이 무엇인지 느낄 정도로 떼붕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기다림도....정도껏. 옮겨다니는 것도 정도것....ㅎ
답이 없습니다.
그날 기분 내키는데로 합니다.
2시간 입질 없으면
포인트 옮기거나 철수!!!
저도 그렇게 합니다!!!ㅋㅋㅋ
입질 시간 외엔
꼼짝 안할때가 대분인것 같습니다
주위 샾에서 자문 구한뒤
시간때를 맟추시는것도
좋을듯 십네요!~
제가 사는 주변에 그런 곳이 많습니다 ,,,
34정도 하나 잡았어요 그러곤 바로 철수 ㅋ 하나봤으니 된거죠 ㅋ
기본이 2 시간 이라고 봅니다
제가 다니는곳도 크지는 않은저수지 이고 배스탕 이구요 보통2시간 낚시하다보면 본궤도 에 올라갑니다
한번 자리를 잡으면 거의 움질이질 않습니다~
낚시는 자리도 많이 중요 하지만~
그건 그날 나의 운이라고보고
집중력에 더 집중하는 편이죠~
붕어는 결국엔 회유하는 법이니깐요~
대를 펴기 전에 현지꾼에게 입질시간을 물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입질이 없으면 다시 떡밥으로 하고요
그래도 입질이 없으면 자리를 슬쩍 떠나 봅니다
그러면 찌가 올라올수도 있습니다 붕어가 보고있다는 ㅋ...
아침에 잉어가 와야하는데 이곳 환경은 저녁늦게 붕어대물이 아닌 잉어나 눈치..60 다마정도가 만족시킬때가 많아 새벽 1-2시까진 합니다
현장의 습성과 주변환경에따라 낚시채비및 시간및 밥이 달라지는건 맞는 현상이죠..
13수 하고 아침에 동트고 9수 추가로 22수 13시간만에 잡고 웃으며 철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