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구한 호두 한알
그것으로 찌란걸 만들어 봤네요
물론 장식용 입니다~~ㅎㅎ
더 구할려고 해도 작은 호두가 없네요
혹 또 구할수 있을까요~~~???
100 원 짜리만한 호두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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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하면 작은것 골라서 보내 드리 깨요
찌 올림은 어떨지 궁금 합니다~~~~~~~~~~~~~~~~^^*
단단하니 보기도 좋아요^^
작은호두 보면 재만아빠님 생각 하겠습니다.
혹 보시거든 대산으로 힘껏 던지셔요
이곳은 시장에두 없구먼유 흑흑흑
실전에 쓰기엔 너무 무거워요
속을 비웠는데도뭉직 합니다
가래가 뭐여요
제가 아는게 없어서요
꼭 부탁드려요
보내드리려고 지금 확인해보니 전부 500원짜리......ㅠㅠ
기껏 100원 1개 50원 짜리 2개네요.....
50원짜리 2개 너무 이쁘겠는데요
또 구할수 있겠죠
한번해선 성이 안차서요~~~ㅎㅎ
제가 아는 가래는 호두와 비슷하게 생긴 것으로 공처럼 둥근형 보다는 약간 타원형의 열매로 반쪽으로 나누어질때
호두처럼 불규칙하게 깨진것이 아니라 한가운데 결이 있어 반듯하게 쪼개집니다..
호두보다는 자체의 강도가 엄청 단단하며..내용물은 호두처럼 많지않으나 조금의 내용물이 있어 먹기도 합니다.
보통 호두처럼 두개씩을 가지고 다니며..손아귀힘을 기를때 가지고 다니기도 합니다.
제가 군에 있을시 강원도 화천경찰서 정문에 가래나무가 있어 떨어지면 주워서 가끔은 먹기도,또 두개씩 만들어서 손아귀에 넣고
가지고 다니기도 합니다...지금도 화천경찰서 정문에 가래 나무가 있을런지?
연탄구멍에 세워서구워먹던 옛추억이~~~
잉어. 향어터이고 수심 2미터쯤이구요.
올리는 입질보다는 빠는 입질이 대부분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