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와 백발사를 6mm*3.5mm크기로 45도 각으로 56조각 절단하여 무늬를 접합하여 만든 "접합찌" 입니다.
만드는 동안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성질 못되집니다.^^* 도 닦는 기분으로... ㅠㅠㅠ
5개 시작하여 그중 제일 난넘 한넘 탄생 했네요.
이넘마저 맘에 않들어 물가에는 데려가지못할듯 하네요. 찌톱 도색도 영 아나올시다네요.ㅠㅠ
다시 5개 시작하는 중에는 몇넘이나 맘에 드는넘이 나올런지......
찌톱은 1.2*0.4mm이고 찌길이 50cm, 찌자중,2.0g, 부력은 3g 나오네요.
칠은 우레탄 2액형 한가지로 마감.
저번 이벤트에 당첨된 3분은 오늘 택배 배송 할겁니다.
자~알 데리고 사시길...
아래 찌의 대하여 횐님들의 견해는?
낚시터의 흔적은 하지 않을일~
이곳에 흔적은 많이 할일...^^*
즐감하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할가요
고급 스럽고 옛찌 있어
보이내요
즐감 했읍니다
잘보고 갑니다......,
되지 않는 재주로 찌 조립하고 있지만, 다운님 작품들을 보고나면 의욕 상실...
그래도 작품 꾸준히 보고 싶습니다. ^^
걍 원목 깎아서 만들기도 힘이드는데
어찌 하나하나 붙여서......
짝짝짝짝짝!
고생 하셨습니다...
찌다리쪽의 상부(검정색으로 테이퍼지게 만든부분)는 왜 굵게 만드셨는지요??
일단 찌몸통과 균형의 미를 추구하기위함이고요.
두번째는 찌 몸통의 표면적을 넓고 길게해주면
수면 표면장력 때문에 직립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늘리수 있습니다.
찌의 직립이 늦은면 채비 입수가 늦어 그많큼 채비의 사선 안착 폭이 작아지죠.
답이 되겠는지요?
혹 다른뜻의 질문이 있으신가요?
대단 하시다는 말밖에....^^
쓸수없는찌 표구해서 걸어놓게......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찌가 진짜~ 이쁘네요.
박물관에 전시 해 놓으셔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하지만 저의 다른 생각은 이렇게 멋진 작품찌의 찌올림은 더 환상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 드네요
한번 물가에서 사용해보 싶네요 ^^
직접 눈으로 환상적인 찌올림이 보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
또 장사하러 오셧네여^^
그런뜻이 있으셨네요
한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만년필을 그런 무늬로 목각을 이용하여 만들어 본적이 있었는데 왠만한 도구로는 상당히 까다롭더라구요
한참을 애를 먹었었죠
완성하긴했지만 정말로 성질나더라구요
다시한번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러시다가 사리 생기는거 아닐까요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하십니다^^
붕어가 정성에 반해서 올려줄듯 한데요...
이건 뭐 완전이 작품 입니다
쓰기가 아까울 정도 입니다.
즐감 잘 했습니다
넘 좋은 작품 보여주심에 감솨!!!
멋진작품잘보고 갑니다!!
힘들게 만드신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할수있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