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낚시찌의 예민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찌톱의 무게에 있다는 생각으로 케미 대신 led 칩을 장착 케미 무게 제거함.
2.led칩은 거의 무게가 없음
3.3파이 led도 0.06그램 정도(2밀리 방울케미 절반 무게이므로 장착 가능)찌톱 무게 줄임.
4.찌고무 안쪽에 발광체를 삽입하여 각종의 색을 나타내기 가능.
5.주간에 311밧데리 탈착하고 주간케미를 장착하면 부력이 거의 비슷하게 나타남. 주야 겸용 가능
문제점))
1.밧데리 삽입구를 볼펜나사가 많은 것 선택하여 방수한다고 하였는데 물이 새는가?
어쩐가? 부력변화가 약간씩 있는 것 같음.수도 면사테이프를 감아버리든지 고무오링을 찾아 끼울 것임.
2.저는 혼자 조심히 잘 사용하고 있는데....
친구들 하는 말은... 불들어 오는 케미고무를 잡아 댕겨부렀더니 납땜이 떨어져부럿는가 불이 안들어 와 버린다.
조또@$@% 밧데리 끼워도 잘 안맞아 불이 잘 안들어와 버린다.볼펜 밧데리 끼우는 쪽에 여자 나체사진 넣어달라는등.
손재주가 좋으십니다. 부럽네요!
멋진찌 구경잘하구 다녀갑니다.
어쩔래님!
현재 70프로 완성입니다.
찌몸통 하얀색부분에 그림 넣고... 조잡한 부분 보강해서 광내고 방수 마무리 하고 싶은데.....시간이 없네요.
낚시찌가 조잡하고 영~~~~ 아닌 것 같습니다.
이곳 회원님들 처럼 금 색깔로 선도 긋고 띠도 두루고....
구름운 봉우리봉!! 아호도 하나 정해서 멋지게 넣고....
하고 싶은디....
친구들 주려고 한꺼번에 몇십개씩 만들다 귀챦아서 하기 싫어져 버립니다.
다음번에는 도자기 만들듯이 한개만!!(강조!!) 보기좋게 만들어 볼랍니다.
이곳에 초절정 수제찌 장인님들의 작품을 보노라면 찬사가 나오고 제 작품 사진 올리는 것이 망설여집니다.
이번에 제가 만든 전자찌에 관하여는 참고하실 분들이 계실것 같아 올렸습니다.
낚시찌케미led점등부위의 무른부분에 대해서는 순간접착제를 발라보았더니 딱딱해지면서 잡아 당기고 비틀어도 납땜이 떨어지는 것이 완화되었습니다.
순간접착제의 신비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 2가지 해결점.
리튬밧데리 찰착부품파는곳과 고무방수오링파는 곳을 알아봐야겄습니다.
방금 어떤 분이 리튬밧데리 탈착 부품 파는 곳 알려주셨습니다.감사드리며....
마지막 고무오링 파는 곳만 알면 비웃는 그시키 눈앞에다 수영복차림 전자찌 들이밀 수 있거흡니다
찾고자하는 고무방수오링을 찾아서 다시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상시 제가 낚시친구에게 찌를 만들어서 주고 어느날 둠벙에서 같이 낚시하면서 보면 제가 만들어준 찌는 하나도 안쓰고 모두 기성품찌를 사서 쓰고 있더라고요.
어째서? 니 내가 만들어 준 찌를 안쓰냐?고 물었더니....행님찌를 쓰면 이상하게 입질이 없고 한마리도 못잡는다고 하던 녀석인데....이번에는 히끄므리한 케미불빛 가운데 제가 만들어준 전자찌 하나가 환하게 불빛을 계속 밝혀주는 것을 보고 밧데리 끼울려면 땀난다고 투정하면서도 쓰더군요.
이제 대부분 보완되어 수영복 차림 시악시 그림 넣고 산천유곡님이 알려주신 고무오링 끼워서 그 시키 눈앞에다가 확!!! 들이밀어 버릴 랍니다.
열정에 박스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