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 사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역귀찌를 만드는 수서대로 한번 사진을 올려 봅니다
>제일 상단부차례로 순서입니다
>①산과 들에서 채취한 역귀 모습입니다
>②잘건조시켜 껍질을 벗기고 열로 곧게만들 것(작업준비 완료)
>③찌톱과 찌다리를 v자 홈을 파서 찌톱과 찌다리를 끼운고 오므린 모습
>④곱게 사포질하고 채색을 한모습
>⑤하도(센딩신라)를 칠한모습
>⑥주합캬슈 9회 올린후 모습
>⑦투명2회 올린후 모습
>⑧찌톱과 날라리를 끼운후 완성되 모습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이해가 어렵지 싶습니다 꼬리를 달아수지면 성의것
>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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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사진
>1차로 만든것은 우인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고
>2차로 만든 도색전및 도색중 사진입니다
>나항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뀌찌를 만드는 과정을 잘 보았는데 몇가지 문의하겠읍니다.
여뀌를 채집하여 껍질을 벗길때 소금물에 삶아서 벗기나요 그냥 칼로 벗기나요
그리고 여뀌를 채집할때 어느 지역에 많이 자생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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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귀찌 재작 순서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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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귀는 개울가 등에 흔하게 많으나 거기것은 대롱자체가 약해서 문제가 있더라구요 골라쓰면 괞찬은것도 있겠지만, 그보다 개간지등 산쪽험한곳에 있는것이 단단하고 살이 많이 붙어 있고 전체적으로 모양세도 좋은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