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이 너무 고요하네요. 다양하게 v커팅한 속찬갈대 올려봅니다. 오늘은 동짓날입니다. 팥죽은 맛나게 드셨나요? 저는 곧 퇴근해서 시내 근교로 동지 팟죽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모든님들 건강하세요...
팥죽 많이 드시고 님도 건강하시길..
표현이 올바른진 몰라도 그리 보여요
칼질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 하셨어요
카톡으로 부탁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공정이 있으니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천천히 진행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재만아빠님!
재미있어서 열심히 꼼지락 거리고 있어요.
칼은 외과도를 사용해요.
카톡으로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즐감했습니다...
쪼개짐 방지인가요?
속찬갈대는 삶지는 않나보죠?
저도 구해보려 하는데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제 걸음마를 벗어난 수준인데 달인이라니요...
과찬입니다..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봉이님!
사강1님!
관심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시랑님!
맞습니다.
몸통 등분할 때 칼끝이 더 이상 직진하는 것을 막고
쪼개짐을 방지하는 목적입니다.
그리고 속찬갈대는 삶지 않습니다.
건조해서 바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