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자작찌 제작에 관심갖기 시작한 초보인데요 궁금한게 생겨서 고수님들께 도움좀 받을수 있을까해서요...
우선찌톱과 몸통은 찌재료파는곳에서 구하구요.. 솜과 순접으로 마무리 하고 목재용 니스에 신나적당히섞어서
5~6회정도 종이컵에 올려놓고 니스를 부어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전혀 않하구요..
팔것도 아니니니까 그렇게써도 괜찮던데 쓰다보니 좀 흉하더라구요... 해서.. 이음부분이라도 좀 색을칠하려고
하는데요 기성품보니까 이음부분은 진한색이 뭄통으로 갈수록 흐려지는칠이 있던데 그거한번도전해보고 싶은데
어려운건거요....?
ㅉ도색중에 궁금한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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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이건 예전에 다해봤을 겁니다 치솔에 먹이나 도료등을 묻히고 손으로 치솔모를 당겼다 놔주면서 하면 물감이 떨어지면서 본인이 그라데이션을 조절하는 방법인데 이것두 힘들고 거친 방법입니다
2번 붓으로 하는 방법입니다 이것두 경험이 좀 생겨야 가능할겁니다 두꺼운 평붓을 이용해서 한쪽은 진한쪽을 담그고 반대편은 연함 쪽을 담가서 몸통을 돌려주면서 붓을 대고 돌려주면 되는데요 이것두 님이 원하시는 결과물은 아닐듯하네요
해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기계 없이 손으로 작업한 것이고
도구는 스펀지입니다
됩니다.
적당히 칠하고 사포로 하는게아닐까 했는데..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