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찌공방에 올려봅니다.
전 제가 직접 몸통을 깍지는 않습니다.
찌재료 파는데서 구매해서 만듭니다.
하지만 그외의 모든 공정은 손으로 합니다.
그흔한 찌선반도 없구요..오로지 카터칼로 솜말이나 기타등등
조립찌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전 수제찌라고 합니다.
왜냐구요? 흔한 찌재료에 나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새생명(?)을 불어넣었으니까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은 하지 마세요^^
DHC명파대 10대에 장착될 찌사진입니다.
소재는 백발사
부력은 4호전후
전장은 관통형 솔리드 1.2*0.6 45cm
도장은 이액형 우레탄 10회이상
전 순부력은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진않고 오로지 견고성에 중점을 둡니다.
그림은 집사람이 직접 아주가는 세필붓을 이용하여 수성물감으로 그렸어요.
일명 화조도...
간만에 작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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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진정한 명품아니겠습니까. 새그림도 너무 이쁨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작품이 따로없네요....
넓으신 해량과 같으신 마음으로
4작품만 적선해 주시다면.....ㅋㅋㅋ
좋은 작품 잘보고갑니다....
이건 수제찌 맞습니다.ㅎㅎ
보기좋습니다
명품입니다
찌 구경하는사람입니다
찌에 그림(생명)을 넣어주시는 사모님......
부럽네요!!!
아시면 쪽지나 댓글부탁드립니다
다른게 명품이 아닙니다
내가 애정을 가지고 만든 이찌가 바로
명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