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력찌와 저부력찌의차이점과에대해서 정망궁굼해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합니다...
검색목록 목록 이전 다음 고뷰력찌와 저부력찌 차이점... 월척송사리아이디로 검색09-01-07Hit : 2610 본문+댓글추천 : 0댓글 4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찌공방/고뷰력찌와-저부력찌-차이점 URL 복사 고부력찌와 저부력찌의차이점과에대해서 정망궁굼해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합니다... 추천 0 소양강아이디로 검색 09-01-07 19:30 글쎄요 차이점이 뭔지 ?????? 추천 0 신고 글쎄요 차이점이 뭔지 ?????? 현하애아이디로 검색 09-01-07 21:00 봉돌의 무게차이 아닐까요??? 해동고리추기준 5호이하는 저부력 7호이상 고부력..(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추천 0 신고 봉돌의 무게차이 아닐까요??? 해동고리추기준 5호이하는 저부력 7호이상 고부력..(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저수지걸었네아이디로 검색 09-01-07 22:45 고뷰력은 오타가 난듯 하고요 저부력은 잘 쓰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농담입니다. 사용해본 결과 고부력찌는 비교적 묵직한 놀림을 보이고 저부력찌는 조금은 깔짝됩니다. 고리봉돌 6호 이상은 고부력 고리봉돌 5호~4호정도는 중부력 고리봉돌 3호 미만은 저부력 정도로 제 임의로 불러 줍니다. 고부력의 장점은 봉돌이 크게 달리므로 장대를 사용할때 요긴하기도 하고 수초낚시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입질과 찌맞춤 항상 어렵지만 저부력에 맞는 맞춤과 고부력에 맞는 맞춤이 있다고 생각되고요 그러한 맞춤이 제데로 된 상태에서의 조과는 어느게 좋다고 딱 자르기 어렵습니다. 저부력의 장점은 채비 투척시 소음을 좀 더 줄일수 있고 자체의 중량이 적기에 가벼운 놀림을 하지만 그러한 차이때문에 저수온기나 활성도가 낮을때 주로 사용됩니다. 입질과 찌맞춤 항상 어렵다는 말씀은 위에 썻지만 저부력의 찌 맞춤이 조금더 신경쓰이더군요 그래서 조금은 더 무겁운듯 마춤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테클 먹을 맘가짐으로 적어 봅니다. 추천 0 신고 고뷰력은 오타가 난듯 하고요 저부력은 잘 쓰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농담입니다. 사용해본 결과 고부력찌는 비교적 묵직한 놀림을 보이고 저부력찌는 조금은 깔짝됩니다. 고리봉돌 6호 이상은 고부력 고리봉돌 5호~4호정도는 중부력 고리봉돌 3호 미만은 저부력 정도로 제 임의로 불러 줍니다. 고부력의 장점은 봉돌이 크게 달리므로 장대를 사용할때 요긴하기도 하고 수초낚시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입질과 찌맞춤 항상 어렵지만 저부력에 맞는 맞춤과 고부력에 맞는 맞춤이 있다고 생각되고요 그러한 맞춤이 제데로 된 상태에서의 조과는 어느게 좋다고 딱 자르기 어렵습니다. 저부력의 장점은 채비 투척시 소음을 좀 더 줄일수 있고 자체의 중량이 적기에 가벼운 놀림을 하지만 그러한 차이때문에 저수온기나 활성도가 낮을때 주로 사용됩니다. 입질과 찌맞춤 항상 어렵다는 말씀은 위에 썻지만 저부력의 찌 맞춤이 조금더 신경쓰이더군요 그래서 조금은 더 무겁운듯 마춤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테클 먹을 맘가짐으로 적어 봅니다. 天地人아이디로 검색 09-01-08 23:38 봉돌이 1호정도가 저부력인듯 싶고요~~ 고부력은 5호 이상정도가 아닐까요~~ 저부력과 고부력을 상세하게 나뉠수 있는게 없을듯 합니다...~~ 추천 0 신고 봉돌이 1호정도가 저부력인듯 싶고요~~ 고부력은 5호 이상정도가 아닐까요~~ 저부력과 고부력을 상세하게 나뉠수 있는게 없을듯 합니다...~~ 검색목록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저수지걸었네아이디로 검색 09-01-07 22:45 고뷰력은 오타가 난듯 하고요 저부력은 잘 쓰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농담입니다. 사용해본 결과 고부력찌는 비교적 묵직한 놀림을 보이고 저부력찌는 조금은 깔짝됩니다. 고리봉돌 6호 이상은 고부력 고리봉돌 5호~4호정도는 중부력 고리봉돌 3호 미만은 저부력 정도로 제 임의로 불러 줍니다. 고부력의 장점은 봉돌이 크게 달리므로 장대를 사용할때 요긴하기도 하고 수초낚시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입질과 찌맞춤 항상 어렵지만 저부력에 맞는 맞춤과 고부력에 맞는 맞춤이 있다고 생각되고요 그러한 맞춤이 제데로 된 상태에서의 조과는 어느게 좋다고 딱 자르기 어렵습니다. 저부력의 장점은 채비 투척시 소음을 좀 더 줄일수 있고 자체의 중량이 적기에 가벼운 놀림을 하지만 그러한 차이때문에 저수온기나 활성도가 낮을때 주로 사용됩니다. 입질과 찌맞춤 항상 어렵다는 말씀은 위에 썻지만 저부력의 찌 맞춤이 조금더 신경쓰이더군요 그래서 조금은 더 무겁운듯 마춤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테클 먹을 맘가짐으로 적어 봅니다.
天地人아이디로 검색 09-01-08 23:38 봉돌이 1호정도가 저부력인듯 싶고요~~ 고부력은 5호 이상정도가 아닐까요~~ 저부력과 고부력을 상세하게 나뉠수 있는게 없을듯 합니다...~~
해동고리추기준 5호이하는 저부력 7호이상 고부력..(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사용해본 결과 고부력찌는 비교적 묵직한 놀림을 보이고
저부력찌는 조금은 깔짝됩니다.
고리봉돌 6호 이상은 고부력
고리봉돌 5호~4호정도는 중부력
고리봉돌 3호 미만은 저부력
정도로 제 임의로 불러 줍니다.
고부력의 장점은 봉돌이 크게 달리므로 장대를 사용할때 요긴하기도 하고
수초낚시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입질과 찌맞춤 항상 어렵지만 저부력에 맞는 맞춤과 고부력에 맞는 맞춤이 있다고 생각되고요
그러한 맞춤이 제데로 된 상태에서의 조과는 어느게 좋다고 딱 자르기 어렵습니다.
저부력의 장점은 채비 투척시 소음을 좀 더 줄일수 있고
자체의 중량이 적기에 가벼운 놀림을 하지만 그러한 차이때문에 저수온기나 활성도가 낮을때
주로 사용됩니다.
입질과 찌맞춤 항상 어렵다는 말씀은 위에 썻지만
저부력의 찌 맞춤이 조금더 신경쓰이더군요
그래서 조금은 더 무겁운듯 마춤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테클 먹을 맘가짐으로 적어 봅니다.
고부력은 5호 이상정도가 아닐까요~~
저부력과 고부력을 상세하게 나뉠수 있는게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