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에 관해선 무지자체입니다..^^ 그래서 여쭙습니다 통상 찌톱과다리를 일체형 관통식을 선호하시는지요?.. 아님 그반대로 접합(?)형태를 선호하시는지요?.. 왠지 후자는 균형 마추기가 힘들듯한데요 동일인물의 장인이 만들엇을때 어떤찌가 완성도가 높은지 고수님들의 자문을 여쭙니다
일빠로 올려봅니다
당연히 관통형 찌톱이 낫지 않을까요??
중심잡기도 편하고 더 튼튼하고...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그러합니다
일체형찌톱이 편하고 중심잡기도 쉽지요..
하지만 상하부톱을 따로꼽는이유는
찌를만드는분의 설계대로만들어진 일체형찌톱이 없기때문이죠
예를들어 1메타짜리 찌를만들고자 몸통을 만들어놓았는대
거기다가 다리는 1.5미리로하고싶고 찌톱은 하단1미리 상단0.5미리로 만들고싶은대
일체형은 찌의제작자의 요구에 딱 부합대는것이 없는경우가 많기에
제작자의 의도대로 만들려는 찌의 찌다리와 찌톱을 따로꼽는 검니다
완성도면에서는 실력이 있으신분이만들면 큰차이없더군요 ...
제가 몸통이 긴 막대찌나 쏘시지 형태 찌 좋아하다 보니 강도도 무난합니다만 관통하려면 어려운점이 있을것이고요, 물방울형태의 몸통에는 아무래도 일체형이 좋을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찌톱과 찌다리 일체형이나 구분형 큰 차이 못느끼구요.
위에 선배님들 말씀처럼 '하다보면' 그리어렵지 않다에 동의 합니다. 즐작하세요.
고견 감사합니다
어복 충만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