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질문/답변] 고수님들도움으로

    이슬이친구 / / Hit : 3180 본문+댓글추천 : 0

    ALSeeEdit_STP60080_jji08152261.jpgALSeeEdit_STP60081_jji08152981.jpgALSeeEdit_STP60082_jji08153533.jpgALSeeEdit_STP60084_jji08300297.jpg 고수님들의 도움으로 수수깡으로 다시 시도했습니다. 지금 제 생각에는 잘 된것 같습니다.(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무게중심은 나름 했습니다만 전혀 모르겠습니다. 무게 중심 잡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성질이 급해서 댓글 확인과 동시에 작업했습니다. 나름 만족합니다. 칠은 아직................

    똘이장군님 09-10-06 20:50
    ㅎㅎ반은성공하셨네요
    완성품기다려봅니다..
    붕어나라헛돈 09-10-07 00:28
    완성작 기대됩니다 ^
    송사리3 09-10-07 08:12
    멋있는 작품 기대됩니다.
    붕어선수 09-10-07 08:13
    시작이 반입니다

    좋은 작품 기대됩니다

    내손으로 만든찌의 찌오름을 볼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입니다
    정직한찌 09-10-07 10:46
    케미고무 케미 유동채비 다끼우시고요 몸통에서 제일 볼록한 부분에서 1센티정도 찌다리쪽으로 하시고 중심잡으시면 어느정도 무난합니다 잘오무리셨네요 완성작 기대됩니다
    어뱅이 09-10-07 11:45
    상당히 잘 만드셨네요?

    멋 있는찌 기대 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는지요???

    건강 하세요.
    이슬이친구 09-10-07 19:54
    똘이장군님 붕어나라헛돈님 송사리3님 붕어선수님 정직한찌님 어뱅이님
    격려와 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정직한찌님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볼 때마다 욕심이 납니다.
    귀한 시간 답글 주신 모든 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허빵 09-10-07 23:13
    멋진작품으로 올가을 울님의 찌올림을 선사해줄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노력하시면, 집에서 쫓겨나지 않으실런지...ㅋㅋㅋ 제 경우입니다.
    오늘 찌톱 칠하다가, 집사람한테 애기한테 안좋다고 쫓겨나서 베란다 구석에 쪼구려 앉아 마무리하면서 혼자 울다가, 웃었습니다.
    자 한걸음 한걸음 더 나아 가시는 일만 남았습니다.
    파이팅입니다.
    해피트리 09-10-08 19:11
    완성된 작품 기대 만땅입니다..
    미지랑 09-10-08 21:37
    ^^성공하셨군요....잘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좋은 물건 하나 나오겠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더군요..
    생각보다 안좋더라도 실망하지마시고 좋은작품으로 이어나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조만간 장인한분 탄생하는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