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입니다. 말리고 추는 7호 네요 ㅎㅎㅎ 케브라로 마루리 했심다 ㅋ 어슬프긴 하지만 올리는 예술이 아작입니다. 구미 초곡지에서 붕어를 만났는데 올리는거 보다가 ㅡㅡ;; 헛챔질을 ㅋㅋㅋ 아직도 내공이 마니 부족합니다 내공을 더키워야겠네욘 ^^
다만 위에 사진을 보면 반관통찌의 찌다리와 직결한 봉돌 사이에 완충고무가 없는것 같은데
강한 챔질시에 완충고무등이 없으면 찌다리와 봉돌이 충돌하여 파손될 위험이 높습니다.
그리고 직결한 봉돌위에 스토퍼나 면사매듭을 해 놓으시면
혹여 수중장애물에 걸려 봉돌직결부위가 터지더라도 찌를 잃을 염려가 없습니다.
사진상에 잘 안보여서 말씀드린것인데 아시는 내용이라면 죄송합니다.
좋은 찌맛보시고 대어 낚으시기를 빕니다.
그건 채비를 다한건뎁 ㅎㅎ
봉돌이 앙보여서 그런듯하네욘 그런것 없이 낚시하다가 찌 아작나죠
지금도 찌 만드는 작업중인뎁 낚시대에 달아서 사용하는걸로 올려보일께연 ^^
괜한 말씀으로 심려를 끼쳐드렸네요..ㅎ ㅎ
멋진 찌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아시는분은 수초채비에 봉돌무게가 무려 10호모메가 넘게 사용하십니다
그래두 찌는 잘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