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굳기 시작해서 묵처럼 된것은 신나등 으로 희석하면 그런대로 쓸만 합니다.
완전히 굳은 것은 시너를 많이 넣어 놓고 한참 기다리면 녹긴 녹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점성을 잃어버려서 제대로 쓰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아까워서 못버리고 굳기전에 희석제 보충하며 계속 보관해 보았는데 도료가 겉도는것 같아 별로였습니다.
녹인것은 한참 놔두면 희석제와 도료가 따로 분리되어 희석제가 위에 떠서 서로 분리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깝더라도 폐기 하시는것이 좋겠네요.
완전히 굳은 것은 시너를 많이 넣어 놓고 한참 기다리면 녹긴 녹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점성을 잃어버려서 제대로 쓰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아까워서 못버리고 굳기전에 희석제 보충하며 계속 보관해 보았는데 도료가 겉도는것 같아 별로였습니다.
녹인것은 한참 놔두면 희석제와 도료가 따로 분리되어 희석제가 위에 떠서 서로 분리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깝더라도 폐기 하시는것이 좋겠네요.
결론으로는 칠이 깨끗하게 나오지를 않습니다 새로 구입해 사용하시길
조금은 굳은것은 신나 넣고 기다리면 되돌아옵니다
그래도 새로사시는게.....
제 생각입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