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금띠 두른 찌가 외로워 보여서 은색 띠 하나 둘러서 커플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보고 참고해서 작업했는데도 같은 놈이 안 나오네요....
뭘 보고 작업한건지...ㅎㅎㅎ
이 찌 달린 채 채비 뜯기면 산신령 나옵니다.
이 금찌가 니 찌냐~ 이 은찌가 니 찌냐~
아닙니다. 제 찌는 5짜가 물고 있는 자동빵 찌입니다~
금찌 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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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합니다.
세련된 멋이 스며들었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더불어 5짜물린 자동빵찌 상상도 해봅니다.ㅎㅎ
자동빵찌 구매대기 해봅니다.